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21603001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방문해 의협 김택우 회장과 박단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무의촌에 살아서 고생했다. 하나님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분이 의사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이렇게 훌륭한 의사 선생님하고 우리 정부가 왜 서로 이렇게 의견이 안 맞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가가 지랄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 표좀 받아야 하니까 굽신 굽신...
뭐 하나님 다음????
그건 개신교에서나 그렇겠지..
윤가가 싫어요?
의사가 싫어요?
김문수가 싫어요?
그냥 다 싫은 듯... ㅎㅎ
그때는 왜 아무말도 못하시고?
그때도 국무위원이였잖아요?
그때는 왜 입꾹하며 윤석열을 동조하다가
이제와서 의사 말을 잘 듣겠대요?
의사를 욕하지?
김문수를 욕해야지
병 주고 약 주고 머지
인간들은 알죠.
윤계엄 2000 증원 어거지로 하느라
댓글부대까지 돌려가며
경실련, 관변 환자 단체 고발사주하고
의사 악마화에 1년 넘게 바치며
안 죽을 목숨 죽는 거 방치하고
증원쇼, 의료파탄에
건보재정 4조나 때려박은
미친짓 지들은 알거든
그때는 윤두머리 무서워서 입도 못 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