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말할 때 거품무는 것처럼 양 입가에 침이 고이는 ㅠㅠ
노화 현상인가 싶었는데..
얼마전 나솔 24기 영식인가?
창원 공무원 모솔 총각.. 젊은 나이인데 이건 뭐 진짜
거품 무는 수준으로..
이번에 26기 영수가 또 말할 때 그렇더라구요ㅎㅎ
제 지인(50대 중반)도 말을 좀 많이 하면 그렇던데..
이게 구강구조 탓인가요?
개선 방법 없는걸까요??
대화할 때 보고 있기 민망해요.
미안하지만 비위도 좀 상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