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슨 강박인지 쓰레기버리는거요
분리수거 음식물 종량제 ᆢ그날그날 꼭 버려야해요
직장맘이여도 매일 출근길에 꼭
집에 있음 두번도 버리네요
뭘 시작하기 전에 쓰레기먼저 버려야 일을 할 수 있어요
다해놓고 쉴때도 음쓰 분리수거 있음 신경쓰여서
편치 않구요
이거 강박인지 ᆢ분리수거 아무때나 되는
아파트에만 살아요 ㅎㅎ
님들은 이런거 있으세요?
저는 무슨 강박인지 쓰레기버리는거요
분리수거 음식물 종량제 ᆢ그날그날 꼭 버려야해요
직장맘이여도 매일 출근길에 꼭
집에 있음 두번도 버리네요
뭘 시작하기 전에 쓰레기먼저 버려야 일을 할 수 있어요
다해놓고 쉴때도 음쓰 분리수거 있음 신경쓰여서
편치 않구요
이거 강박인지 ᆢ분리수거 아무때나 되는
아파트에만 살아요 ㅎㅎ
님들은 이런거 있으세요?
전 설거지, 쌓여있는 못 봐요. 음식 하는 중간 중간에도 해치워버립니다.
분리수거 아무때나 되는 아파트에 살면 그리 하고싶네요.
바로바로 꼭 설거지 해요. 컵하나, 포크하나라도 꼭 닦아서 원위치 시켜야 해요.
저는 뭐든 제자리에 넣는거요.
리모콘이 거실테이블에 올라와있는걸 못봐서 계속 거실장으로 넣어버려요.
주방도 뭐가 나와있는거 못보고 다 제자리로 넣어요.
저는 저한테 너그러워서 저를 다 이해해요
그날그날 달라요^^
저도 제자리 넣는 것만 바로바로 해요. 심지어 씽크대랑 아일랜드 위에도 커피머신 하나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요.
청소는 로봇청소기만 돌리는데, 이것도 2~3일에 한번하고...
설겆이는 식구 적으니 저녁까지 모아 식세기 돌리고...
세탁도 며칠에 한번...
그런데 모든 걸 바로 바로 넣으니 사람들이 오면 밥 안해먹고 사는 집이냐고 해요.
매일 집밥인데...
다들 부지런하시네요
반성중
설거지요. 요리 좋아하고 베이킹도 하는데 그때그때 손 빌때마다 설거지 안하면 못해요.
저도 설거지 먹자마자 바로 해요
그리고 인덕션과 환풍기 음식 하자마자 주변까지 다 닦아요
물건들 쓰면 바로바로 제자리 넣기
좀 강박이 있는 편이에요
저는 바로바로 하는 게 하나도 없네요.
하고 싶을 때 합니다.
굳이 생각해보니 식탁 위를 싹 비우는 것만 바로 하네요.
일단 식탁 위만 비우면 나머지는 천천히 ㅎ
설거지요. 그릇 쌓이거 보면 답답해요.
요리할때도 중간중간 하면서 해요. 그릇 쌓인거 싫어서.
근데 정리정돈은 잘 못하는 편이에요.ㅎ
분리수거네요.
그리고 모두 제자리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사용한 모든 물건 바로 제자리에 둬요.
믹서기, 토스트기 등 다 가구에 넣어 놓는데 다 바로 제자리에 넣어 둡니다.
자고난 후 침구 정리, 설거지, 빨래 건조 끝나면 바로 개기. 그 정도......
쓰레기 버리기요
게을러서 정리 정돈 엉망이고 집에 짐도 쟁여 놓고 사는, 살림 잼병이기에
쓰레기만이라도 안 쌓이게 해야 집이 그나마 숨이 안 막혀서요
빨래가 쌓이는 꼴을 못 보고
자주 세탁기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