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oL8qp0WCsE?si=qWxazbnn5-tXnJp1
위안부 성노예는 자발적인 거고
위안부 자신의 소규모 영업이었다
이 자가 쓴 책이 '반일 종족 주의'인데
내용이 기가 막혀요.
친일 청산은 사기극이다.
독도는 반일 종족주의의 최고 상징
조국은 이 책을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판했었습니다
MBC 기자의 뺨을 때리고 카메라를
부수는 이 자를 똑똑히 기억해주세요
새정부가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친일청산만큼은 후순위로 미루지 말고
제대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왜곡된
역사에 길들여지고 민족의 자긍심마저
버린다면 대한민국 존재 가치가 사라지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