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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주대낮에 사람을 납치 끌고 가는 프랑스

quo 조회수 : 4,777
작성일 : 2025-05-19 02:47:07

 

세상에 대낮에 범죄자들이 차가지 동원해서 길가는 사람을 납치하는 

시도를 하는데도 시민들 조차 도와주는 이가 거의 없는 프랑스

거기 치안이 이 정도로 엉망인가요?

무시무시하네요.

예술이 아무리 살아 있으면 뭐하겠어요. 사람이 안전하지 않은데.

https://www.youtube.com/shorts/_e3MigAi6Fk

IP : 49.164.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9 2:58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프랑스는 이미
    예전 프랑스가 아니에요

  • 2. ㅇㅇ
    '25.5.19 3:50 AM (51.159.xxx.44) - 삭제된댓글

    유럽 선진국에서 이런 일이 연달아? 무섭네요.

  • 3. nn
    '25.5.19 6:15 AM (166.48.xxx.113)

    한국도 몇 년전에 강남에서 여자를 납치해서 죽인 적 있어요 저거 하나 보고 판단하지 좀 마세요

  • 4. 영통
    '25.5.19 7:13 AM (116.43.xxx.7)


    우리나라는 백주 대낮, 사람 보는 데서는 아니었죠

  • 5. 아마
    '25.5.19 7:21 AM (39.7.xxx.173)

    울나라 같음 소화기 들고 오는 장정들이 초반부터 여럿이라
    아예 이런 시도조차 할 수가 없음.

  • 6. ....
    '25.5.19 7:57 AM (219.255.xxx.153)

    우리나라는 길 가다가 배 타다가 떼죽음.
    누가 낫다 비교가 우선이 아니예요.
    부의 양극화로 다시 시민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겠어요

  • 7. ...
    '25.5.19 10:32 AM (112.151.xxx.19)

    프랑스는 치안 문제 심각한데 왜 가만 두나 모르겠어요. 유럽 소매치기 극성인 나라들 제일 의문이에요. 저거 조금만 신경쓰면 될텐데....
    20대 때 이탈리아 갔는데 소매치기 하나 안 보여서 참 준비해 간게 무안했는데 얘기 들어보니 일본 고위층? 인가 자녀가 안 좋은 일이 있었어서 치안 강화되어 거리에 소매치기 없다고. 그 얘기 듣고 손을 안 써서 소매치기 극성이구나 싶었거든요.
    진짜 한명도 못 봤어요. 이탈리아 도는 동안.
    오히려 프랑스 니스에서 가방 털릴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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