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가를 훔치는 사람은 개과천선 안되죠?

.... 조회수 : 1,519
작성일 : 2025-05-18 22:35:31

회사원인데요,, 제가 십여년 넘는 회사생활중 뭔가를 훔친다거나 공금을 다른사람 몰래 사적으로 쓴다거나

하는 사람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당연한 얘기지만 아무도 그런거 손대지 않고, 직원들이 다들 고지식해서 거저 생기는 물건도 잘 가져가지도 않아요.

근데 근래에 그런사람을 딱 한명 봤거든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했겠지만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 이후로 조용히 캐보니까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아주..크게 티안나게 찔끔찔끔, 물건으로 가져가거나 카드결제했다가 취소하는 방법,

많이 결제해놓고 도장찍듯 가져가는 방법, 한번 해본게 아닌거 같아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꼴이더라구요, 크게 일 만들지는 않고 그래도 가만둘수는 없어서 

총무없무 맡은거 바꾸게 됐거든요. (일도 평소에 안함).. 저희 회사가 일반회사가 아니라 공단같은데라서 사장님이 없어요.. 짜를 사람이 없어요

근데 이런 사람요 개과천선 죽었다깨어나도 안되겠죠?

같이 근무는 안하지만 버젓이 멀쩡한 직장내세워 선도 보고다닐테고, 소개팅도 할텐데 

뭔가를 훔친다는건 보통사람은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단순히 작은 물건좀 절도했다 그게아니라

나아가 더한것도 할수 있는사람, 폭행, 사기,..(많이나갔지만)살인?까지도 할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거라 생각하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다니는거 가끔 보면 개과천선 안되겠구나 싶어요

 

 

IP : 59.24.xxx.1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oo
    '25.5.18 10:53 PM (211.234.xxx.66)

    조만간 실화탐사대 출연각

  • 2.
    '25.5.18 11:14 PM (118.219.xxx.41)

    안됩니다
    계속 훔칠거예요

  • 3. ....
    '25.5.18 11:15 PM (174.91.xxx.225)

    우리 직장에도 그런 직원 두명이 있는데
    둘 다 특징이 훔쳐갈 생각 하느라 일을 못해요
    직장의 특성이 기부금이나 기부 물건으로 운영돼서
    물건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지 않은 점
    그래서 메니져들도 그리 심각하게 생각지 않으니
    그들의 천국이죠
    그 걸 보고 있기가 힘들어요 ㅠ
    메니져에게 얘기하니 괜찮다고...
    속 터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68 기대때문에 공부안했다는 시누이 4 ... 16:10:43 224
1795967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3 {{ 16:04:20 390
1795966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1 제수 16:03:46 264
1795965 돼지고기 수입산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1 ... 16:01:05 59
1795964 또 호구짓 했네요. 3 짜증난다 16:01:04 522
1795963 세입자가 명절 선물 보내왔는데 11 세입자 15:58:03 648
1795962 어묵선물 언제 다먹을지 5 ㅡㅡㅡ 15:54:15 399
1795961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2 아들 15:53:04 106
1795960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9 녹두전 15:52:57 384
1795959 말로만 효도 4 시누 15:51:10 331
1795958 일본여행 어디로 1 ... 15:50:28 288
1795957 녹두전 부칠때요 7 명절 15:50:16 233
1795956 하루종일 식사를 중자 고구마 4개로 3 당근 반개 15:49:59 334
1795955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5 양도세 15:49:47 306
1795954 김치짜기 1 만두 15:47:07 148
1795953 작년에 결혼한 아들집에서 모이고 이제 돌아가는길 20 ㅎㅎ 15:46:42 1,157
1795952 아 너무 족같당 8 배추 15:39:41 940
1795951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4 .. 15:34:06 968
1795950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6 1ㅇㅇ 15:31:56 638
1795949 초3 아이가 시진핑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7 15:27:03 236
1795948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7 15:22:28 687
1795947 LA갈비 25개 들어있으면 몇키로쯤 될까요? 2 ... 15:21:03 349
1795946 저밑에 김연아글 보고 7 김연아 15:19:30 867
1795945 강원도 바닷가 갔다가... 4 서울 15:18:06 752
1795944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6 인생 15:15:1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