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419200
피자난 내것만 가져왔어
과자나 먹어.
더울텐데 과잠바 입고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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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난 내것만 가져왔어
과자나 먹어.
더울텐데 과잠바 입고 고생이네요..
비오는데 리어카 끌고 다니는 이준석ㅋㅋ
https://youtube.com/shorts/WWoaajHcwTU?si=IKmy9ye4i4vzdF4S
선거운동인지 어그로인지..
주변 반응 "어후 진짜 싫어~"
ㅋㅋㅋㅋㅋ
거긴가요?
이 더운 휴일날 웬 과잠을 입고 단체로 앉아있죠?
과잠 두꺼울텐데 더위 먹으면 어쩌려고 ㅎㅎ
윤석열 쫓겨나는 날 한남동에 모인 과잠입은 대학생들이 생각나네요.
이준석도 학생들에게 과잠 입고 오라 한거겠죠?
좀 더웠겠어요 ㅎㅎ
국힘당쪽이라 쟤들은 아닌거 같고
이준석교 펨코회원들이 아닐까...싶네요.
더운데 챙겨입고 나가 피자도 못얻어먹고 안쓰럽..
설정좀 작작하지
윤명신 스멜이 나네요~
얘는 품위 없는 걸음 걸이하며 정말 꼴보기 싫어요.
1987년 민정당 것들이 정권 잡을려고, 지역감정 부추겨 나라를 반쪽 내더니,
윤뚱같은 모지리를 대통 만들려고 국민을 성별,연령으로
갈갈이 찢어 놨어요. 그래놓고 결국 저는 쫓겨 나고.
명태균 조사하면 화려한 전과를 가지게 될 것 같은데 어디 잘 해봐라.
하면 싸가지 이미지라~~
꼴에 대선후보라고 앞머리 넘긴거 보소 ㅋㅋㅋㅋ
젊은데도 추해보이네 ㅋㅋ
이거 그거같네요
명박이 돌솥밥
ㅋㅋ
그냥 자체가 싸가지임
성접대나 받고 다닌 ㄴ이 감히 대선에 나온 것 부터가
말도 안돼요.
어쩜 저렇게 쇼에만 능한가요.
한동훈과 똑같네요.
여혐 조장하더니
여학생은 없네요.
한참 먹을 애들 앞에두고
혼자만 먹으니 잘 입으로 넘어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