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모습을 보고 계속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휠체어에 앉아서 그렇게 우시던 대통령님.
국민을 사랑하신 두 대통령님.
계속 눈물이 나와 흑흑거리니 우리 강아지가 저를 걱정스레 쳐다보고 있어요.
두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취임식 모습을 보고 계속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휠체어에 앉아서 그렇게 우시던 대통령님.
국민을 사랑하신 두 대통령님.
계속 눈물이 나와 흑흑거리니 우리 강아지가 저를 걱정스레 쳐다보고 있어요.
두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나라의 민주주의에서 가장 고마우신분 김대중대통령이시고 그많은 수난을 겪으셨건만 항상 조금 뒤로 밀려나는 어정쩡함에 어느땐 분노마저 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