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는 잘지내다가 애들 간에
우리아이가 상대 애의 말과 행동으로 당한게 있는 상태이고, 상대 애가 사과보다는 축소하려는 바람에 트러블이 생기고
서로 대판하고 앙금이 남았어요.
최근
학교 행사로 3년만에 마주쳤는데
아무렇지않게 인사하고 웃고 하네요.
저도 인사는 하고 ,마주보고 대화하기 좀 그랬는데,
상대가 무슨 생각인지
그후 행사사진 보내기도 하고 ,몇차례 문자도 먼저 하고,
저보다 더 배포가 큰건가요?
님들은 어찌 행동 하시겠어요?
3년전에는 잘지내다가 애들 간에
우리아이가 상대 애의 말과 행동으로 당한게 있는 상태이고, 상대 애가 사과보다는 축소하려는 바람에 트러블이 생기고
서로 대판하고 앙금이 남았어요.
최근
학교 행사로 3년만에 마주쳤는데
아무렇지않게 인사하고 웃고 하네요.
저도 인사는 하고 ,마주보고 대화하기 좀 그랬는데,
상대가 무슨 생각인지
그후 행사사진 보내기도 하고 ,몇차례 문자도 먼저 하고,
저보다 더 배포가 큰건가요?
님들은 어찌 행동 하시겠어요?
오는 것만 받아주세요 깍듯이
딱. 그정도 사이
오는 것만 받아주세요 깍듯이 222
제가 풀자고 밥먹자거나 차마시자고
더 나갈 필요는 없는거죠?
당한 입장인데 나서서 뭘 풀어요
오는 것만 받아주세요 깍듯이 333
깍듯한 사과절차가 없었다면 오는것도 거절해버리시죠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하는 행동이 제일 무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