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또라이 같아요.
매사에 부정적인 말뽄새도 그렇고
지가 뭐 대는양 구는게 역겹네요 ㅠ
카페 가는길에 고작 이런데 오려고 5분이상 걷게하는거야?
버스 기다리면서 25분이나 여기서 기다리자는거야?등등
식탐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식사때 더 예민한것 같아요.
먹는데 진심이면 지가 식당 좀 알아보지
공주도 아니고.
지볶행 보다가 홧병나겠어요.
그리고 일본 커플은 왜 안나오나요?
진심 또라이 같아요.
매사에 부정적인 말뽄새도 그렇고
지가 뭐 대는양 구는게 역겹네요 ㅠ
카페 가는길에 고작 이런데 오려고 5분이상 걷게하는거야?
버스 기다리면서 25분이나 여기서 기다리자는거야?등등
식탐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식사때 더 예민한것 같아요.
먹는데 진심이면 지가 식당 좀 알아보지
공주도 아니고.
지볶행 보다가 홧병나겠어요.
그리고 일본 커플은 왜 안나오나요?
지인이면 손절각
연인이면 이별각
친구면 죽빵각
저도 영숙편 계속 들었는데
요번주 보니 ᆢ
손하나 안 움직이고 불만만
지겹네요
식탐 장난아니더군요
식당에서도 두세개 시켜서 다먹고
호텔와서도 또 먹고
너무 너무 먹어대고
영수 종 부리듯이 대하고
어후
꼴보기 싫
영수가 저자세니까 점점 더 쎄지고 함부로 하네요
영수도 너무 답답하고 하님한데 영숙이도 선 쎄게 넘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닌줄 안다는 말이 딱
눈은 게슴츠레하고 뜨고 콧소리로 입을 웅얼거려서 술주정으로 들려요
상대랑 큰소리내서 의견 대립하는게 싫은지 맘에 안드는점을 바로 그 즉시 말안하고 쌓아놨다가 나중에 저 술주정톤으로 가르치듯 말하더라구요
영수 진짜 너무 당하네요
무슨 마님 머슴인가요?
예의 엄청 중요시 하는 척하면서 제일 무례한 사람이네요
지가 좀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은 곳 찾던지
아님 가만히나 있지 극혐이에요 저런 사람..
저거 거진 다 연출같아요.
지지고 볶는 여행~~
100퍼는 아니겠지만 화제성 끌어올리려고
컨셉을 저리 잡고 하는 듯요.
출연료가 얼마이길래 욕 먹을거 알면서 저럴까싶기도 하고--;;
만약 아니라면 진짜 완전 재수탱인거죠.
누가 누굴 가르치려고 드는지ㅎㅎ
근데 코가 원래 저랬나요?
나는 솔로다 나왔을 땐
코가 들창코가 아니었던 거 같은데
얼굴이 이상해진 듯 해요
영수가 자기보다 열살정도 많은 큰오빠 아니 어르신인데
대하는게 친구보다 못해요
영수도 가끔 어이가 털린 표정인데 방송이니까 냅두는듯
아니지 그분은 머리가 좋은 의사니까 너 한번 방송타고 잣되봐라 하고 놔두는걸수도요
정숙 영수는 정숙이 영수를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던데 촬영중단한듯 해요
그나마 젤 재밌었는데
영수도 솔직히 의사 망신
그리 식사예절없고 답답하고
고집불통 영수도 영숙 만든 역할했죠
제일 재밌었는데 왜 안보이는거죠?
나솔이 얼마나 사람을 포장하는지 확실히 보여줌
22기 광수와 영호가 영숙이 자기소개후
영숙 디스한게 사람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었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amsolo&no=4622513
22영숙 여행은 파트너 최악으로 망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