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글 쓰면 82에선 욕먹겠지만
애가 너무 귀엽고
앨범마다 노래도 어찌나 좋은지
요즘 제 삶의 낙이예요...
뭐 이런글 쓰면 82에선 욕먹겠지만
애가 너무 귀엽고
앨범마다 노래도 어찌나 좋은지
요즘 제 삶의 낙이예요...
장용준이 누구죠
노엘이요
고장재원 아들
장재원이 가니 이런글도 보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먹금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수집하러 왔네요.
실명이고 댓글 잘못달면
괜히 고소미, 합의 대상돼요.
말 아낍시다~~~~~~
혼자만 아세요.
개망나니 좋다는 글을 82에서 보게 되다니….
저도 좋아요~
취향도 참
그런 비정상을 너무 좋아한다면
바로 본인도 비정상이라는 야기
엄마나 여친이 아니라면.?. 변태같다
어쩐지 장제원 강간 조사 중 도망가서 자살 기사 났을 때
82에서 구구절절한 댓글이 소수로 달리던데
82 연령 이미지상 장제원지지자 정도는 떠오르던데, 팬들이었군요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남한테 공중제비 드립 친 후로는
얘 이름 보면 항상 '공중제비' 도는 게 상상돼서 솔선수범 재미써요.
장제원 강간으로 검색해보니 정확한 명은 준강간치상혐의였네요.
강간이랑 준강간의 차이는 뭔가 검색해보니까
강간은 폭행, 협박으로 강간하는 거고
준강간은 술, 약물, 수면 등으로 항거불능에 있는 사람을 강간하는 거군요..
준강간은 성폭행에 준하는 짓인줄 알았는데 강간은 똑같고
다만 강간 시작 방식에 차이가 있는거였네요..
샛길로 샜는데, 저는 연예인 좋아하는 건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함. 욕할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