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부터 저랑 많이 부딪히던 아이라서 친해지길 포기하고
지냈는데요.밥만 해주고 잔소릴 안해서 그런가
아이가 많이 순해진것 같아요.
얼마전 제 생일에 선물로 설거지를 해주겠다질않나
오늘은 제가 청소하는데 걸레질하고 있으니
갑자기 자기가 하겠다고 하네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온건지..
어리둥절하면서도 기분은 좋네요ㅎ
유치원때부터 저랑 많이 부딪히던 아이라서 친해지길 포기하고
지냈는데요.밥만 해주고 잔소릴 안해서 그런가
아이가 많이 순해진것 같아요.
얼마전 제 생일에 선물로 설거지를 해주겠다질않나
오늘은 제가 청소하는데 걸레질하고 있으니
갑자기 자기가 하겠다고 하네요.
무슨 심경의 변화가 온건지..
어리둥절하면서도 기분은 좋네요ㅎ
잔소리 안하신게 신의 한수 입니다
배워갑니다
공주님인가요 왕자님인가요? 울공쥬도 어서 철들면 좋겠어요
감사히 좋은 기운 받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