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놓고 검색중임돠
50넘어 오이지 첫도전이예요
성공하신 레시피 알려주세요
옛날방식 엄두가 안나네요
씻어놓고 검색중임돠
50넘어 오이지 첫도전이예요
성공하신 레시피 알려주세요
옛날방식 엄두가 안나네요
오이지 담그는 방법 많이 나오니
저녁에 후딱 담그고 주무세요.
맛있는 오이지를 위하여!
겁내지 마시고
어서 소금물 팔팔 끓여서 부어놓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으세요.
저 소금물오이지 20개 담궜어요
너무맛나요
오독오독
옛날방식으로 하는게 제일 맛있고 변하지 않아요
신박하다는 방식 따라하면 꼭 맛이 이상해져요
옛날 방식이 제일 무난하고 오이지 제대로의 맛을 봅니다.
식초,설탕 ,물엿에 재는 건 별로
물 5리터 소금 5컵 팔팔 끓여 한김 나가면 외에 붓고 3일 뒤 물만 따라 다시 끓이되 반드시 완전 식혀서 다시 부음.
노랗게 삭혀지면 김냉 보관
이거 저거 해보다가 옛날
키톡에서 배운 물없이 담그는 이 방법이 제일 낫더라구요.
맛도 좋지만 끓일 필요없이 편하고 오래 보관해도 골마지도 안생기구요.
( 소금 4컵식초 2컵설탕 2컵 소주 반병)
김냉을 사야 하나 싶어요. 냉장고는 가볍게, 항상 그렇게 살아서 피클류만 그때그때 조금씩 담가 먹는데 이글보니 김냉 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