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하락장 직전 가격높을때
82의 미국주식 글들 보고 소심하게 시작한 미국주식.
지수보고 이런건 못해서..
큰돈 물릴까봐 혹시나 날리거나 물려도
마음다스릴수 있는 시드 1000만원만 했어요.
추천해주신 유튜브들이창 책보고
나름 기준이랑 종목 정해놓고 테스트용으로 매일 사고 (이게 레버리지가 잘됬던듯)
다시 매수가 매도가 정하고 그랬는데...(.4월 어느날은 -30%까지) ㅠㅠ
다행히(!!) 그제 급 상승장 와서 35%에 지정가 매도했어요.
확실히 내가 직접 미국 주식을 하니
자동으로 세계 정세와 환율공부도 하게되고. 재미있어요.
큰 돈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공부하면서 꾸준히 해볼께요!!!
미주 조언 많이 주신 82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