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임 같은데서 보면
저런 인간들 꽤 많이 보거든요?
누가 들어도 기분 안좋을 사람 닮았다고 하는 경우요.
그냥 혼자 속으로나 생각하지
상대가 들어서 기분 안좋을거 뻔한데 왜 굳이 입 밖에 꺼내지?
기분 나쁠걸 모르는건가?
아님 알아도 그냥 하는건가?
도무지 이해 못하겠음.
그리구 번외로
누구 닮았어요~ 해놓고
누구요? 하면
기분 나쁘실거 같아서 말 안할래요 ㅎㅎ
요지랄하는 인간들;;;
기분 나쁠걸 알면 그냥 입닫꾹하면 되지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더 밉상임
저런 사람들 은근 많고 이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