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명신 끈 떨어진 신세라고 하지만
아직 엄청난 돈과 캐비넷으로
검찰 사법 등등 다 주무르고 있으니
그런 영화에 나오기 쉽지 않잖아요
얼핏 예고편 보니
목소리도 비슷하게 바꿨네요
이제 김명신 끈 떨어진 신세라고 하지만
아직 엄청난 돈과 캐비넷으로
검찰 사법 등등 다 주무르고 있으니
그런 영화에 나오기 쉽지 않잖아요
얼핏 예고편 보니
목소리도 비슷하게 바꿨네요
딱히 지금 잃을거 없는 상황 아닌가요?
영화고 드라마고 찾은 데가 그닥...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인기가 없어서요
분장한 사진 봤는데... 거의 비슷해요... 소오름...
김규리 mb때 블랙리스트로 엄청 힘들어서 개명한거였대요.
Mb때 미국산소고기때 바른말 하다가요.
그후로 여기까지 온듯요..
암튼 응원합니다!
잃을것이 없는 상황이라니요.
여배우인데요. 이미지가 생명인데요.
김명신 이미지가 덧 씌워지는 것 굉장히 큰 모험이고,
배우들이 극중 배역에 몰입하면 나중에 헤어나오느데 굉장히 큰 힘이 들고 후유증도 크다고 들었는데요. 하필 악녀의 화신 같은 그런 역할을 기꺼이 연기하다니 대단히 큰 결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영화가 넘 무서워서 저는 못볼거 같은데, 모쪼록 흥행에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예고편이 저렇게밖에 안 나온거 보면 급히 만들어서 영화 수준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ㅠ
잃을게 없다니 ㅎㅎㅎ
뇌피셜로 그리 떠들어대면 그게 사실로 되나 ㅉㅉㅉ
잃을 게 없는 건 그 여자겠죠 ㅋ
반대쪽인걸로 아는데
얼마나 힘들길래
김규리가 개념있는 연예인이라 굳이 출연한거죠
본인 이미지 실추되는거 신경안쓰고
이런 역할하는것.
대단합니다
그린마더스클럽에서도 주인공이었는데요
이성 잃은 최욱! 김규리 앞에서 격분했다! - https://youtube.com/watch?v=Kgimi4mWGU4&si=IwICANjOXUaY4Qfy
잃을게 없는게 아니고
소신있게 산다는건 힘들다는 증거를 보고있는거죠
너무 후려치네요. 개념있는 배우여서 손해 감수하면서 하는거지 유튜브하도 하고 전시회도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런 작품에 출연 쉽지 않죠.
용기있는 배우 응원합니다
더 많음 작품에서 볼 수 있길요
잃을 게 없는 건 아니죠
그런 인식부터 바꾸세요
김규리가 박그네 때 블랙리스트 배우여서
힘들었어요. 일도 없었고
그 때 그림 그리며 화가로서 더 올라갔지만
여하튼 김규리가 국힘 정권에 이를 갈고 연기했을 듯
근데 왜 개명을 하필 선배 여배우랑 똑깉은 이름으로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