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지않는 라자냐 면 쓰면 편하긴 진짜 편한데
가장자리 부분이 좀 딱딱해요
오븐에 넣기 전에 물도 좀 발라주고
가장자리에 소스 잘 묻게 노력도 하는데
제가 원래 먹던 라자냐의 식감과도 다르고 안삶는 라자냐의 가운데 부분과도 달라요
이 문제만 해결하면 3년에 한번 만들던 라자냐를 한달에 한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바릴라 라자냐 사용합니다
요즘 삶지않는 라자냐 면 쓰면 편하긴 진짜 편한데
가장자리 부분이 좀 딱딱해요
오븐에 넣기 전에 물도 좀 발라주고
가장자리에 소스 잘 묻게 노력도 하는데
제가 원래 먹던 라자냐의 식감과도 다르고 안삶는 라자냐의 가운데 부분과도 달라요
이 문제만 해결하면 3년에 한번 만들던 라자냐를 한달에 한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바릴라 라자냐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삶는 걸로 쓰는데요.
근데 삶는 라자냐면도 오븐에 오래하면 가장자리가 마르는데요..
저는 오븐 시간을 길게 안해요.
물에 불렸다 쓰던데요
어찌해도 펄펄 끓는물에 삶는것 보다는 확실히 맛이 덜 하죠
저는 소스를 묽게해서 졸아들도록 하고요 처음에 쿠킹호일을 덮어씌워 익힌 다음에
나중에 치즈 노릇해지기 위해 그때만 호일 벗겨 몇분 더 돌렸었어요.
가상자리 마르거나 식감 이상해졌던 적 없어요.
노력없이 맛도 없는 것인가 했다가..
다시 한번 희망을 가지고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