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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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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전화 없애셨어요?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25-05-14 09:20:55

집전화 아직 없애진 않았는데 전화기 고장나서 버리고 새로 사진 않아서 전화기는 없는 상태에요.

요새 집전화로 전화거는 사람은 없을거고 이 기회에 아예 없애야하나 싶어요

IP : 175.192.xxx.1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5.14 9:21 AM (1.227.xxx.55)

    놔뒀어요.
    가끔 핸드폰 어디 있는 지 모를 때 유용하더라구요
    요금도 천원인가 내고요.

  • 2. ....
    '25.5.14 9:22 AM (1.239.xxx.246)

    2006년 결혼했는데 그 때 부터 없었고
    시부모님도 없애신지 10년 정도 되었어요.
    친정은 있으시네요.

  • 3. less
    '25.5.14 9:22 AM (49.165.xxx.38)

    혹시 몰라서. 집전화 있어요..

    어차피.. sk 묶음이라. 공짜.

  • 4. ㅇㅇ
    '25.5.14 9:22 AM (211.234.xxx.116)

    없앤지 10년 되가네요.

  • 5. ...
    '25.5.14 9:23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집전화 필요성 전혀 없고
    얼마뒤 이사가면 집tv도 없앨거예요

  • 6. ....
    '25.5.14 9:23 AM (211.235.xxx.63)

    없앴어요.

  • 7. 좋은 아침
    '25.5.14 9:23 AM (114.203.xxx.84)

    네...
    다들 핸폰으로만 주고 받고하니
    쓰지도 않고해서 없앤지 6년?쯤 된 것 같아요

  • 8. 핸드폰
    '25.5.14 9:2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안될때 하려고 뒀고
    인터넷 쓰려면 결합 묶은거라 해지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서요

  • 9. ..........
    '25.5.14 9:26 AM (125.186.xxx.197)

    있어요. .

  • 10. ㅇㅇ
    '25.5.14 9:27 AM (211.210.xxx.96)

    있어요 회선하나 필요해서..

  • 11. ,,,
    '25.5.14 9:32 AM (1.232.xxx.112)

    있어요

  • 12. . . .
    '25.5.14 9:34 AM (175.193.xxx.138)

    신혼때 잠깐 있었고, 이후 없어요.
    친정에만 집전화 있고,
    시가, 우리집, 언니, 동생네, 동서네, 시누이네 다 없어요.

  • 13. ㅇㅇ
    '25.5.14 9:39 AM (39.7.xxx.26)

    집 전화로 전화하는 사람은 오로지 시어머니
    전화벨 울리면 가슴이 두근두근..
    없애고나니 핸드폰으로는 덜 전화함

  • 14. ...
    '25.5.14 9:47 AM (220.75.xxx.108)

    제가 밖에 있을때 집에 있는 애들이 핸드폰 안 볼때가 있어서 그럴때 폰 좀 봐라 엄마가 톡 했다 뭐 이런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집으로 전화해요. 두번 울리고 끊어요.

  • 15. 소란
    '25.5.14 9:48 AM (175.199.xxx.125)

    10년 넘었어요...

  • 16. 호랑이 담배피던
    '25.5.14 9:48 AM (220.117.xxx.100)

    시절에 없앴어요
    양가 부모님댁에도 다 없앴고요
    어짜피 핸드폰만 쓰니 굳이 필요없어서요

  • 17. 오래전에
    '25.5.14 9:56 AM (124.63.xxx.54)

    없앴어요, 지금도 별 필요성 못느끼고

  • 18. ㅇㅇ
    '25.5.14 10:06 AM (211.235.xxx.246)

    몇년전에 없앰.

  • 19.
    '25.5.14 10:10 AM (221.138.xxx.92)

    전화기 남들도 집에 다 없는 줄 알았어요..

  • 20. ...
    '25.5.14 10:15 AM (59.12.xxx.233)

    15년 넘은 것 같아요.
    양가 어머니만 전화하시고
    그외에는 전부 광고 전화라 없앴어요.

  • 21. *****
    '25.5.14 10:24 AM (210.96.xxx.45)

    없앤지 10년 된거 같아요

  • 22. kk 11
    '25.5.14 10:26 AM (211.244.xxx.40)

    이젠 부모님도 핸드폰으로 해서 없앴어요

  • 23. 설치하고싶어
    '25.5.14 10:38 AM (116.41.xxx.141)

    전화기를 샀는데 선이 다 삮아버려 코드 꼽을때가 없어요
    이건 어디서 고쳐야하는지 ㅜ

  • 24. 5년
    '25.5.14 10:57 AM (1.240.xxx.21)

    전 이사하면서 해지했어요.

  • 25. ..
    '25.5.14 11:00 AM (58.233.xxx.20)

    고민고민하다 최근에 전화기 고장난김에 없앴어요
    그전에 걸려오는 전화도 다 스팸 같은거였고
    제 주변에 집전화 있는사람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 26. 만일을 위해
    '25.5.14 11:07 AM (221.147.xxx.127)

    두려 했는데
    광고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라 없앴어요.
    전혀 불편 없어요

  • 27. ....
    '25.5.14 11:32 AM (61.83.xxx.56)

    없앤지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사용하는 집이 있군요.

  • 28. ...
    '25.5.14 12:44 PM (219.255.xxx.39)

    시집온지 15년도 더 넘는 시점에
    잊혀진 친구가 친정으로 집전화와서 ...
    우아~하며 그 충격으로 우리집집전화를 못없앴는데...

    거의 무반응이라 5~6년전에 없앴어요.

    저도 끝물인줄 알았는데 아직 사용하는집이 있더니..^--------^

  • 29. ..
    '25.5.14 1:49 PM (221.167.xxx.124)

    전 아직 있는데요, 어제도 제 핸드폰 찾느라고 썼어요.

  • 30. 전화
    '25.5.14 1:52 PM (182.222.xxx.177)

    아이들 와국에 있고
    남편도 해외출장 자주가고 해서
    집전화는 유지 중
    요금은 천백원
    혹시 핸드폰을 분실 할 수도 있고
    해서 긴급전화 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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