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 아직 없애진 않았는데 전화기 고장나서 버리고 새로 사진 않아서 전화기는 없는 상태에요.
요새 집전화로 전화거는 사람은 없을거고 이 기회에 아예 없애야하나 싶어요
집전화 아직 없애진 않았는데 전화기 고장나서 버리고 새로 사진 않아서 전화기는 없는 상태에요.
요새 집전화로 전화거는 사람은 없을거고 이 기회에 아예 없애야하나 싶어요
놔뒀어요.
가끔 핸드폰 어디 있는 지 모를 때 유용하더라구요
요금도 천원인가 내고요.
2006년 결혼했는데 그 때 부터 없었고
시부모님도 없애신지 10년 정도 되었어요.
친정은 있으시네요.
혹시 몰라서. 집전화 있어요..
어차피.. sk 묶음이라. 공짜.
없앤지 10년 되가네요.
집전화 필요성 전혀 없고
얼마뒤 이사가면 집tv도 없앨거예요
없앴어요.
네...
다들 핸폰으로만 주고 받고하니
쓰지도 않고해서 없앤지 6년?쯤 된 것 같아요
안될때 하려고 뒀고
인터넷 쓰려면 결합 묶은거라 해지하든 안하든 상관없어서요
있어요. .
있어요 회선하나 필요해서..
있어요
신혼때 잠깐 있었고, 이후 없어요.
친정에만 집전화 있고,
시가, 우리집, 언니, 동생네, 동서네, 시누이네 다 없어요.
집 전화로 전화하는 사람은 오로지 시어머니
전화벨 울리면 가슴이 두근두근..
없애고나니 핸드폰으로는 덜 전화함
제가 밖에 있을때 집에 있는 애들이 핸드폰 안 볼때가 있어서 그럴때 폰 좀 봐라 엄마가 톡 했다 뭐 이런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집으로 전화해요. 두번 울리고 끊어요.
10년 넘었어요...
시절에 없앴어요
양가 부모님댁에도 다 없앴고요
어짜피 핸드폰만 쓰니 굳이 필요없어서요
없앴어요, 지금도 별 필요성 못느끼고
몇년전에 없앰.
전화기 남들도 집에 다 없는 줄 알았어요..
15년 넘은 것 같아요.
양가 어머니만 전화하시고
그외에는 전부 광고 전화라 없앴어요.
없앤지 10년 된거 같아요
이젠 부모님도 핸드폰으로 해서 없앴어요
전화기를 샀는데 선이 다 삮아버려 코드 꼽을때가 없어요
이건 어디서 고쳐야하는지 ㅜ
전 이사하면서 해지했어요.
고민고민하다 최근에 전화기 고장난김에 없앴어요
그전에 걸려오는 전화도 다 스팸 같은거였고
제 주변에 집전화 있는사람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두려 했는데
광고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라 없앴어요.
전혀 불편 없어요
없앤지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사용하는 집이 있군요.
시집온지 15년도 더 넘는 시점에
잊혀진 친구가 친정으로 집전화와서 ...
우아~하며 그 충격으로 우리집집전화를 못없앴는데...
거의 무반응이라 5~6년전에 없앴어요.
저도 끝물인줄 알았는데 아직 사용하는집이 있더니..^--------^
전 아직 있는데요, 어제도 제 핸드폰 찾느라고 썼어요.
아이들 와국에 있고
남편도 해외출장 자주가고 해서
집전화는 유지 중
요금은 천백원
혹시 핸드폰을 분실 할 수도 있고
해서 긴급전화 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