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틀은 못바꿀테고
기존에는 절대평가였는데 상대평가로 바뀐 과목들이 일부 있어요.
예를들면 과학 ll과목, 그것도 각각 두 개로 찢어진 걸로 아는데요.
이건 애들 부담 정말 심해지는거 아닌가요?
고교학점제 취지랑도 너무 안맞구요.
수능에서 탐구를 1학년것만 보니까 안되는걸까요?
입시가 개선이 아닌 개악이 된 것 같아요.
ㅠㅠㅠㅠ
큰 틀은 못바꿀테고
기존에는 절대평가였는데 상대평가로 바뀐 과목들이 일부 있어요.
예를들면 과학 ll과목, 그것도 각각 두 개로 찢어진 걸로 아는데요.
이건 애들 부담 정말 심해지는거 아닌가요?
고교학점제 취지랑도 너무 안맞구요.
수능에서 탐구를 1학년것만 보니까 안되는걸까요?
입시가 개선이 아닌 개악이 된 것 같아요.
ㅠㅠㅠㅠ
시험 과목을 늘리는건 안 되도 줄이는건 될 수도 있습니다.
입시가 바뀌어도 너무 크게 바뀌는데다가 절대평가 과목들이 너무 확 늘어나서 문제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갑자기 터뜨린 폭탄 중에 하나인데 이상하게 당시에 반발이 너무 적었었어요
정말 윤앤김의 원자폭탄 2개--의료개악, 교육 개악
뭐지? 애들 죽으라고?
자기 자식 교육 저렇게 된 줄도 모르고 지지하는 사람들 있는데 본인의 산택으로 자식 사교육에 내몰리는거예요
일반고서 인서울 더더욱 힘들꺼고요
대통령 바뀌면 윤석열이 되자마자 교육에 손댄것 처럼 바꾸면 좋겠네요
9등급제를 5등급제로 바꿔놨는데, 과목수를 안늘리면 변별이 안되잖아요. 어쩔수 없죠. 이런식으로라도 쪼개놔야 올1.0숫자가 줄죠.
결국 수험생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힘들어요. 어떻게 해놔도 수험생이 편해지진 않을거에요.
9등급제보다 못한 5등급제예요.
진로과목까지 거의 모든과목이 상대평가.
9등급제가ㅜ차라리 나았어요 진로과목끼지 전부 상대평가에 정시도 줄이고 정시에서 내신반영까지 하니 내신 2-3등급 애들은 스카이는 커녕 그 밑에 데학들도 재수해서라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지 의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