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버티다가 느끼는 거 하나는
때로는 무조건 착해서는 안되고 먼저 악할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이 악하게 날 대우하면 나역시 그 사람을 피하거나
피할 수 없을때는 악하게 대해야 살아남는다.
적자생존이다.
착한 사람은 홧병나서 무너지기 싶고 세상 원망하기 쉬워진다. ㅠㅠ
참다보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가 아니라
악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피할 수 없을 때는 앞에서는 굴복하는 척하더라도
최대한 머리를 써서 악해져야 한다.
회사에서 버티다가 느끼는 거 하나는
때로는 무조건 착해서는 안되고 먼저 악할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이 악하게 날 대우하면 나역시 그 사람을 피하거나
피할 수 없을때는 악하게 대해야 살아남는다.
적자생존이다.
착한 사람은 홧병나서 무너지기 싶고 세상 원망하기 쉬워진다. ㅠㅠ
참다보면 언젠가는 알아주겠지가 아니라
악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피할 수 없을 때는 앞에서는 굴복하는 척하더라도
최대한 머리를 써서 악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