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려면 월 최소 6백은 있어야 한다는 얘기로 생각되는데
물론 1,2백으로도 살수는 있겠지만..그럼 짐승같이 사는건지 사람답게 살려면 저리
많이 드는데 어찌어찌 90넘어서까지 산다해도 총비용이
어마어마한 돈이네요. ㅠㅠㅠ
그냥 적당한 나이 정신 온전할때 자살이라도 해야할판..
혼자 살려면 월 최소 6백은 있어야 한다는 얘기로 생각되는데
물론 1,2백으로도 살수는 있겠지만..그럼 짐승같이 사는건지 사람답게 살려면 저리
많이 드는데 어찌어찌 90넘어서까지 산다해도 총비용이
어마어마한 돈이네요. ㅠㅠㅠ
그냥 적당한 나이 정신 온전할때 자살이라도 해야할판..
그러니까요..
건물들 보면
누군가의 노후는 편안하겠구나 싶어요
현금이 매달 어마어마 할듯 합니다
물론 일부겠지만요
우리가 누군가의 말을 들을때 그 진위 여부와 과장됨의 정도를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지성...이라고 까지도 뭣하고 "상식" 이라고 부르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허풍인지 정도는 스스로 판단합시다.
노후 아니고 젊을때도 월 천인 사람 많이 없는데
우리 모두 짐승의 삶을 살고 있나요
어이가 없다 정말
저사람 혼자.별세게겟죠
월백으로도 살수잇는데.집문제없음
거니까요
실제 노후에 월천 이상 쓰는 분도 있잖아요
아프니까 간병인 두면서 살구요
돈 없었으면 진작 요양병원 다인실로 옮겨지셨겠죠
그런분은 그돈 없었으면 지금처럼 일대일
간병인 케어 받고 살 수도 없는거구요
진짜 아프면 노후에 돈 엄청 깨지더군요
몇년째 간병인 두면 간병인 비용만도 엄청 나갑니다ㅜ
케바케죠
개개인의 상황 천차만별인데
본인 경제수준과 안맞다고
허풍이니 과장이니 비하할 것도 없습니다
이부진같은 클래스에겐 한달에 1억 생활비도 부족할것이구요
그녀가 1억도 부족하다고하면
허풍 과장 이라고 안할거잖아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세상 천차만별이잖아요
왜꼭 자기프레임에 들어오는 걸로만
자살이니 뭐니 조롱하면서 비교를 당해서 상처를 입습니까
케바케죠
개개인의 상황 천차만별인데
본인 경제수준과 안맞다고
허풍이니 과장이니 비하할 것도 없습니다
이부진같은 클래스에겐 한달에 1억 생활비도 부족할것이구요
그녀가 1억도 부족하다고하면
허풍 과장 이라고 안할거잖아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세상 천차만별이잖아요
왜꼭 자기프레임에 들어오는 데이터만 갖고
비교하면서 짐승의 삶, 자살이니 뭐니 셀프 자해를 하시는건가요/
이게 무슨 망말일까요
평생 고소영이 아니였는데 결혼하고 산후조리원은 고소열이 간 곳이야말로 진정한 산후조리원이라면서 그곳 가야만 산모관리된다고 우기는거랑 뭐가 달라요?
앞날은 알수없으니 지난걸로 비교해본거예요
나이들고 돈이 꼭 필요한 시기도 있겠지만 풀가동해서 놀고먹고쓰고 그렇게 살기도 어렵습니다
누가 또 그런 망상글을 싸질렀대요~?
젊어서 몸 건강하니까 한달에 월백으로도
살수 있다고 큰소리 치는거죠
노후에도 신체가 계속 멀쩡할지는 아무도 몰라요
간병인 없으면 힘든 투병생활하는 노인분들 보시면
아마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간병인비만도 엄청 들어갑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세상 천차만별이잖아요
왜 꼭 자기 프레임에 들어오는 데이터만 갖고
비교하면서 짐승의 삶, 자살이니 뭐니 셀프 자해를
하시는건가요
22222222222
뭐 그런 말을 들으세요
노후에 얼마가 필요하단 말은 지금도 얼마가 필요하단 말과 동의어인데 지금 월천 쓰세요?
지금 안쓰면 노후에도 안써요. 그 사람한테 필요하면 나한테도 필요하겠지 라고 왜 생각하세요. 제 친구는 60평대 집에 사는데 자기는 30평대 좁아서 못산대요. 평생 30평대 이상에서 안 살아본 저는 그 세계를 모르니 30평 집에 불만없구요. 다 제각각 사는거잖아요.
죄송하지만 그런글에 흔들릴 멘탈이면 노후에 월천 필요하긴할듯...
죄송한데 그런글에 흔들릴 멘탈이면 노후에 진짜 월천 필요한수도..
죄송한데 그런글에 흔들릴 멘탈이면 노후에 진짜 월천 필요할수도..
좋은 요양병원에 가야한다면
월 천은 들죠
그런 헛소리는 거르세요
82에 어쩌다 올라오는 무뇌성 글이나 댓글에 너무들
의미 두시는듯
완전 얘기가 달라집니다
주변에 간병인 두고 생활하시는
아픈 노인분이 없으신가봐요
그런 분들 보시면 원글님도 생각이 바뀔겁니다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요
나이들어서 몸상태가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커뮤 글은 적당히 흘려봐야죠
여기 속물들 많고 꼬인 사람들 심심해서 들어온 사람이 대부분이라 크게 배울 거 없잖아요
진지한 이야기 여기서 안 나눠요
필요한 경우는 제외해야하지 않나요? 그때는 정상적인 소비생활이 불가능하잖아요. 노인 생활비란 신변자립 가능한 상태로 정상적인 소비생활을 하는걸 전제로 말하는 거죠.
우리언니 30평대 아파트 살고
두 내외 퇴직했는데 취미가 도서관. 등산이고
손주 돌봐주기도 하며 소일하는데 경조사비 외엔 돈쓸일 없고
한달 250 도 안써서 연금 받는 거 저축한다고 합니다.
능력한도에 맞춰서검소하게 살면 돼요.
자기가 가진 돈에 맞춰 살면 돼요
알아서 거를건 걸러야죠. 그 사람이야 그 정도 있어야 하나보네요.
공신력 있는 기관들에서 공표한 자료들 보면 나오잖아요.
최소 이 정돈 있어야 한다는 하는 금액.
그 금액 이상 그 위로는 뭐 사람별로 한도 끝도 없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