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에 96세독거어른이 며칠전 노치원서 고관절 골절로 입원
일주일도 안돼 먼길 가셨어요
88까진 아니셨지만 요양사가 지어둔 밥 손수찾아드시고
화장실거동도 스스로 하셨고
치매도 없으셨구요
하마터면
뭔복이시래요소릴 자제분들 앞에서 할뻔했네요
99세까진 원하지도 않고 제가 맨날 비는것이
내발로 걷다가 먼길가도록 해주십사입니다
지층에 96세독거어른이 며칠전 노치원서 고관절 골절로 입원
일주일도 안돼 먼길 가셨어요
88까진 아니셨지만 요양사가 지어둔 밥 손수찾아드시고
화장실거동도 스스로 하셨고
치매도 없으셨구요
하마터면
뭔복이시래요소릴 자제분들 앞에서 할뻔했네요
99세까진 원하지도 않고 제가 맨날 비는것이
내발로 걷다가 먼길가도록 해주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