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부인 설난영씨 “법카로 밥을 사먹지 않습니다”
“제삿상을 법카로 마련하지 않아요”
"공적인 일외에 관용차타지 않았었고 직접 운전합니다"
“남편의 이름 석자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김문수 당시 8년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가 워낙 넓어서 부인도 사각지대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동들 노인분들 장애인분들.. 도민들 고충듣고 적어서 김문수한테 전달했다고 하네요.
대학생때 공장취업해서 노동운동했다고 하던데, 말솜씨가 보통 아니에요. 걸크러쉬 짱!
사기꾼 김건희땜시 나라꼬라지가 말이 아니었는데 이분은 그럴일은 없겠네요.
https://x.com/palansubak/status/1921748806959333553
김혜경이 영부인 후보도 검증해야 한다고 했는데 (법카논란 폭로되기전에 한 말), 이번 대선때 진짜 영부인 후보들도 제대로 다 검증하고 할수만 있다면 토론도 한번 해보면 좋겠어요 ㅋㅋ
검찰이 수백번 압색하면 법카사용 나올거같아요.
본인이야 당연히 안썼다하죠.
김혜경 이번 기소건도 본인 모르게 법카가 사용된거잖아요.
에휴
네거티브 하지 말고 긍정적 선거운동 하시지
ㅊ ㅂ 하게 느껴지네요
걸크러쉬 작부한테도 썼던 표현이죠ㅋㅋ
원조 걸크러쉬는 김건희잖아요
뭐든지 드러나지 않으면 미화될 수 있어요.
걸크러쉬 소리에 소름 끼치네요.
김혜경도 사적인 일에는 관용차 안탔어요
자기밥 자기가 계산했음
ㅋㅋㅋㅋ 김혜경이 몰랐다구요?
윤석열 뽑아서 김건희가 설쳐댔죠
김문수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이렇게나 모를 수가 ㅎㅎㅎ
그댁 조상이 일본인인데~~
쓰시네요. ㅎㅎㅎㅎㅎ
저 2찍 아닌데요 그냥 이재명이고 김문수고 다 싫고 김문수 와이프가 대선 나오면 찍고 싶은 느낌. 부창부수라기엔 사람이 좀 아까워 보임.
어찌됐든 도지사 8년간 하면서 남편과 부인이 사건사고 논란이 없었으면 잘한겁니다
인정해줄건 좀 합니다
조국, 이재명처럼 털려보지 않은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는것도 참 별로예요.
국힘이라서 안털린거지 김문수와 본인이 청렴해서 안털린거라 생각하나봅니다
재산이 30억이나 되면서
뭐가 아까워서 공무원 부리고, 법카를 쓰게 했을까요
https://x.com/kinophil/status/1921472052537540823
법카도둑 범죄자 뽑지 말고 일잘하고 청렴한 부부 뽑아요
이재명이 더 잘할거예요
명신이 걸크러쉬 내세우다 쓰레기 판명났는데 또 걸크러쉬 타령…
인물이 영화 주인공닮았던데 아깝다고요? ㅋ
콩깍지씌인듯ㅋㅋㅋ
법카도둑 범죄자는 검찰이 압색해서 만들면 되는 범죄라서요.
내란당과 비교도 안되죠.
도대체 뭔 정신으로 아직도 김혜경이 몰랐다는둥 배소현이 혼자 맘대로 한거라는둥 ㅉㅉㅉ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 ㅋㅋ
작작좀 해요. 정말 안부끄럽나 ㅋㅋ
그래봐야 김문수 자체가 변절자에다 국힘당원들 사기쳐서 대선후보 된거에다가
전광훈과 한몸으로 아스팔트 우파할 때 했던 말과 행위만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아니 그리 잘났으면 김문수가 아니라 그 와이프 대선후보를 내보내지 그랬어요.ㅋㅋ
끼리끼리 만나는것.
한번 두부부 와이프 한번 바꿔보세요.
답나오져.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말아 소리가 절로 나옴.
영상보니 영부인감이네요
영부인후보들도 토론배틀했으면 좋겠군요
안부끄러운데요.
계엄겪고 내란범 탈옥겪고도 아직 내란당 지지하는게 후대에 부끄러운 일이죠.
2심.150만원 유죄 ㅎㅎ
김문수 후보 와이프에.비에 한없이.사적인 여사님
누구와는 다르게 문수 가족은 화목하게 보이네요
김문수 지지글 특징 ㅡ 어디서 찍어낸 티가 난다
퀸거니가 지지하는 김문순대 안뽑아요.
천박한 퀸거니
내란수괴가 당당하게 김문수 지지를 대놓고 천명했는데
법카 몇만원이 뭐라고 난리신지 모르겠어요.
김문수 부인은 내란수괴의 지지를 받아서 행복한걸까요?
가족이 들어가면
걸크러쉬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도 크러쉬 나라도 크러쉬 민나노크러쉬 주어없음ㅋㅋ
김문수를 뽑는건 전광훈 윤명신을 뽑는거죠
후기 같아요.ㅋㅋ
되게 밝네요.ㅋㅋ
더레프트 님의 트위터: ""정치라고 하는 건 항상 자기편에 적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김건희 녹취록 #걸크러쉬 https://t.co/FPaZ5jgxCe" / 트위터 - https://twitter.com/1theleft/status/1482729919008296962
밀하나요?
남편을 왜 그길로 가게 했나 묻고싶다
김문수 부인 설난영씨 20대 노조위원장 시절
생리 휴가 보장하라
화장실 가는 시간을 달라
전태일열사가 그렇게 뛰어든 직접적 계기가
당시 미싱공장 여공들 열악한 노동환경인데
저땐 진짜 와
반면 소년공팔이 이재명 공장 에피소드
흠모하던 공장 누나가 나이 속였다고
머리끄댕이 잡고 팸
https://x.com/lalapesto/status/1921553568374415392
진정한 영부인감이네요
법카로 음식들 과일들 사먹은건 검찰이 턴게 아니고, 김혜경 사모님팀에서 일했던 공무원이 공익제보해서 알려진거예요
솔직히 이재명찍기싫은이유중에 김혜경이 반 넘음.
캠프에ㅜ자기자리ㅜ하나 떡하니 줄 줄 알앗는데 안줘서 실망했다던 그 어공이요? ㅎㅎㅎㅎㅎㅎ
남편은 계엄지지자 ㅋㅋㅋ
진짜 멋진 여성입니다. 자식도 잘 키우고요.
전광훈 구속영장에 ‘눈물’ 흘렸던 김문수···‘광화문’ 극우 청구서 받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120600101
김 후보가 눈물을 흘리며 “어딜 가든지 함께 있을 것이다”고 말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했다.
전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시장, 도지사 마누라가 사적으로 비서를 부리는 게 말이 되나요? 설난영 여사 인상은 마음에 안들지만 똑부러지는 것 같아요~
걸크러쉬라니..김건희를 걸크러쉬라 하지않았나요?
김문수 부인도 ...? 껌쎄들이 압색 139번 해봐야 아는건데...?..ㅋㅋ
길바닥 종교부대 부대들이 여기저기 난리중..?..ㅋㅋ
작업꾼들이 들어오네요.
세진 전자 노조 위원장이었는데 금속노조 소속 노조 위원장 중에
유일하게 20대 여성이었다네요...진짜 대단...그 무서운 시절에...
옛날에 본 인터뷰인데 설여사와 그 딸이 같이 인터뷰를 했어요.
딸이 하는 말이, 아버지가 잡혀가서 엄마랑 단 둘이 살았는데
엄마도 잡혀가서 이모랑 살다가 엄마를 면회하러 갔는데
그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고,,,,
그저 엄마를 오랜만에 봐서 너무 신났대요ㅜㅜ
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 얘기가....
어떻게 생각한데요?
김문수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들의 투쟁에 대해 “자살특공대” 운운한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월호에 “죽음의 굿판”…김문수, 사과 끝내 거부했다 -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55450.html
과거 ‘막말’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사과 요구에도 김 후보자는 응하지 않았다.
- 그는 세월호 농성장을 향해 “죽음의 굿판”이라고 비난한 발언에 대해서는 “세월호는 과도하다”고,
-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들의 투쟁에 대해 “자살특공대” 운운한 것과 관련해서도 “반성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 제주 4·3 사건을 “좌익 폭동”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선 희생자와 유족들한테 사과한다면서도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4·3 폭동은 명백하게 남로당에 의한 폭동”이라며 기존 태도를 유지했다.
걸크러쉬 원조 영부인 말로를 보면서
또 걸크러쉬?
조국, 이재명 부부만큼 털어본 후에 얘기해봐요.
노동인식에 놀랍네요.
김문수 지지자분들 연봉 4천 괜찮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김문수 이건 또 뭐예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1347&page=1&searchType=sear...
법카로 소고기 초밥 안처먹었으면 털릴 일이 없잖아?
연구실에 앉아 나라에서 준 컴퓨터로 문서조작 안 했으면
감옥 안 갔잖아? 그 딸 1000만원 벌금 받은게 며칠 전이잖아?
좋게 보이지 않어요
부안까지 나서 경쟁자 비장이라니 …. 조소하듯 …
가만히나 있자
절대 영부인 감은 아님
여기 미친 지지자 많네
범죄자를 옹호하고 변호해도 유분수지
뇌가 없는건지 무식한건지 ㅠ
" 그대 얼굴에 가슴을 묻고" 부른 김수희씨 닮았네요.
걸크러쉬
김건희랑.비교되네요
성남 이순자. 상대 잘 만났네ㅋㅋㅋ
김문수가 아직 안 털려봤으니 나온 것도 없지..
이재명, 조국만큼만 털려보길..
그렇게 당해보고도 또 국짐후보지지?
명신이도 걸크러쉬라며 빨아대더니
이제 또 시작인건가요?
너무 싫다
본인이 전용차안타면 뭐하나
경기도지사때 김문수가 헬기를 43번 타고 다녔다며.. ㅋㅋㅋ
설 여사님 지금 네거티브 하는 거예요??
아내들끼리는 그냥 가만 있으면 좀 보기 좋아.
둘이 악수도 하고 그러더니만. 으휴.....
내가 설여사님에 대한 느낌평 말할까??? 안 할래
최소한의 인격은 지키고 싶다.
전광훈 교인들이 몰려오니 게시판이 너무 더러워지네
지난 대선까지만 해도 대통령 선거지 영부인 선거냐 가족 꼬투리 잡는 거 치사하다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말 못 하겠네요.
윤 캠프 ‘여론공작팀장’ 이영수, 김문수 캠프에서 ‘중책’ -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642?sid=102
김문순대가 소방헬기를 수십번 사용했음.
못 돼먹어서 네거티브나하고 못났다 정말.
살아가면서 법카로 10만원 결제할 수 있는 실수를...
님들은 한번도 안했는지요.
너무도 가혹한 검찰의 무자비한 압수수색과 표적수사에 분노를 해야지요.
82쿡 회원들 전수 조사해도 이 정도의 법 위반 찾아내라고 하면 아마 99.99% 걸릴꺼라 확신합니다. 김문수씨 와이프도요..
그리고 10만원 법카에 범죄자 타령하는 위의 댓글러들 꼭 압수수색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릴께요.
수백번 압색 당해보고 말하세요
이재명 부부가 강적을 만났네요
한덕수를 겨우 치웠더니
설난영 여사가 턱 버티고 있을줄이야 ㅋㅋ
나라 망하려면 이재명 찍으세요.
반드시 그전에 못난 행동한 전직 대통령 순 그대로 더 이상
밞을거니까
푸핫 그런데 김문수는 왜 사적으로 소방헬기를 타고 다닌거죠?
컬크러쉬...듣기만 해도 소름 끼쳐요.
르네상스 그 접대부 줄리가 생각나서.
칭찬을 하고 싶으면 좋은 단어 많잖아요.
김문수 부인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했던 내란수괴를 옹호한
위헌정당 국힘에서는 대선 후보 자체를 내지 말았어야해요.
컬크러쉬...듣기만 해도 소름 끼쳐요.
르네상스 그 접대부 줄리가 생각나서.
칭찬을 하고 싶으면 좋은 단어 많잖아요.
그리고, 지금 김문수 부인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했던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는
위헌정당 국힘에서는 대선 후보를 냈다는게 말이 안 되는 일이죠.
이낙연지지자들 김문수마누라 띄우느라 바쁘네요 ㅎㅎㅎㅎ
이낙연지지자들이 김건희 띄우느라 그랬던것처럼
퀸거니는 또 아이피 여러번 우회히며 여럿이 쓴것처럼 ㅋ
컬크러쉬...듣기만 해도 소름 끼쳐요.
르네상스 그 접대부 줄리가 생각나서.
칭찬을 하고 싶으면 좋은 단어 많잖아요.
그리고, 지금 김문수 부인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쟁까지 일으키려고 했던 내란수괴를 옹호하고, 탄핵반대까지 했던게 문제 아닌가요?
게다가 전광훈이랑 손잡고 같이 일하는건 더 큰 문제!
제보했던 그 공무원이 국힘 비례신청 ㅋㅋㅋ
나오자마자 법카 들먹이는 걸로 보아 비호감
딱 그짝이더군요.
법카사용안하고
공무원 부인에게 기업비서진이 따라다니면서
돈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인은 너무 괜찮더라구요
전 이번에 설난영이라는 사람을 첨 알았는데요
외모는 미인은 아니지만 생각이 어쩜 그렇게 똑 부러지는지..
김혜경에 대한건
이뇬아~하고 조카에게 한 음성이 자꾸 지원 되어서
Tv 볼때마다
유치한 중학생같아요
걸크러시는 이제 그만 밀고 싶을텐데...ㅋㅋㅋㅋ
이분 이력 알고 김문수가 더 달리보였음.
저는 김혜경 하면 자꾸 나다 작은엄마 이게 생각남.
김문수 부인 아주 훌륭한 분이군요
김문수 당시 8년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가 워낙 넓어서
부인도 사각지대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동들 노인분들
장애인분들 도민들 고충 듣고 적어서 김문수한테 전달했다고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김문수 부인 존경스럽네요
영부인 되면 훌륭하게 역할 잘 해내시겠네요
약자들을 위해서 직접 고충 듣고 적어서 김문수한테
전달하고 많은 노력을 했었군요
흠… 그래봤자
부부가 쌍으로 변절한거 아닌가요.
흠… 그래봤자
부부가 쌍으로 변절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통령 뽑는거지 영부인 뽑는거 아녜요.
0부인 뽑아놨다가 지금 나라가 이꼴 됐잖아요.
헉
김문수 마누라 걸크러쉬라고?
윤석렬 마누라
한덕수 마누라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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