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문수 "딸이 나의 여성학 교과서" (15년 기사)

음.. 조회수 : 6,494
작성일 : 2025-05-11 16:07:34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410844

 

김 전 지사는  "딸을 통해서 아내에게서 느끼는 것과 달리 여성에 대해 많이 배웠다. 딸이 나의 여성학 교과서이다. 딸이 하나이기 때문에 딸을 더 낳고 싶었는데, 아내가 책방을 하며 살림을 다 꾸리고 있는데다 처갓집은 시골에 있어 애를 봐줄 형편이 안 되었다. 사위도 사회복지사인데, 딸이 원하는 대로 결혼을 해서 열심히 잘살고 있어 좋다"고 딸과 사위 자랑을 했다.

 

 

김문순대로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지금 아주 놀래고 있습니다.

 

딸이 아빠를 좋아하는 것만 봐도 

가정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잖아요.

 

김문수 "여성가족부 폐지 말고 격상하자"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7213?sid=102

IP : 1.230.xxx.19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1 4:09 PM (211.234.xxx.241)

    그래봤자 일본 숭상하는 뉴라이트

  • 2. 이런 부분은
    '25.5.11 4:09 PM (119.71.xxx.160)

    참 좋네요
    전광훈이랑 연대했다는 소리 듣고 헐 했지만

  • 3. ......
    '25.5.11 4:10 PM (110.10.xxx.12)

    이런 내용은 인간적이고 괜찮은데
    왜 정치사상은 극우아스팔트인가요

  • 4. ..
    '25.5.11 4:10 PM (211.234.xxx.212)

    김문순대가 내뱉은
    여성비하 발언이 한 트럭이에요
    김문수 춘향이 부터 검색해보셔

  • 5. 동글동글
    '25.5.11 4:10 PM (211.177.xxx.3)

    내란 옹호자, 극우주의자

  • 6. ...
    '25.5.11 4:10 PM (112.148.xxx.80)

    미화시키려고 애쓰지 미요.
    그동안 김문수가 말로 싸질러놓은 게 그 사람을 이미 보여주는 건데, 거기에 분칠 해봤자 떡칠밖에 더돼요?

  • 7. 그런데
    '25.5.11 4:11 PM (211.177.xxx.9)

    자식잃은 세원호 분들한테 왜그랬니?
    그리고 남의 자식한테 갑질하고 지랄이니?

  • 8. ...
    '25.5.11 4:11 PM (211.235.xxx.46)

    업소 후기 남기는 아들 둔 누구보단 훨씬 낫네요

  • 9. 원글도
    '25.5.11 4:12 PM (211.177.xxx.9)

    낙엽이 카페 회원?

    거기 지금 미화하며 착즙한다고 난리던데

  • 10. 그런데 왜
    '25.5.11 4:12 PM (211.235.xxx.103)

    그런데 왜 춘향전은 춘향이 따먹은 얘기라고 해요?

  • 11. 전광훈 묻어서
    '25.5.11 4:12 PM (58.230.xxx.235)

    결국은 그밥에 그나물.

  • 12. ......
    '25.5.11 4:12 PM (110.10.xxx.12)

    211은 하다하다 깔 게 하나도 없으니
    겨우 그걸로 사골 오지게 우린다
    얼마나 깔게 없으면 아직도 저러고 다니야

  • 13. ...
    '25.5.11 4:13 P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https://v.daum.net/v/20250511124852278

    김문수 망언집

    춘향전은 춘향이 딱먹은 얘기...

  • 14. ㅡㅡㅡ
    '25.5.11 4:13 PM (39.7.xxx.149)

    모처럼 정상적인 가정이네요.

  • 15. 안티이신가
    '25.5.11 4:1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과거에 소녀시대, 춘향전 막말논란이 심각했는데... 사람들이 잊고 있을까 걱정을 하시는건가요.
    굳이 여성학 얘기를 올리시네요.

  • 16. 음..
    '25.5.11 4:14 PM (1.230.xxx.192)

    김문수 부인 설난영 인상적인 과거 인터뷰 (2011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21/2011012101481.html


    저는 솔직히
    김문수 부인 설란영씨 인터뷰 보면서
    진짜 대단한 여성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김문수가
    설란영씨에게 청혼하면서
    이런 말을 했는데

    "자기는 평생 험난한 길을 갈 사람이라고 하더라. 내가 여성으로서 예쁘기보다는 의지가 강하고 분별력 있고 정의로운 점이 좋다더라. 혁명가를 꿈꾸는 자기는 언제 죽을지 모르니 그걸 능히 극복하고 살아갈 여성, 누가 보호하지 않아도 스스로 강한 여성으로 보이기 때문에 선택한 것 같다."


    어??????생각하고 너무 달라서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 17. 사골?
    '25.5.11 4:15 PM (211.235.xxx.103)

    사골? ㅎㅎㅎㅎ
    이 이정도로 사골이라하면 안되죠. 양심도 없나봐 110은 ㅎㅎㅎㅎ

  • 18. ...
    '25.5.11 4:16 PM (221.149.xxx.56)

    소녀시대 발언 잊지 못합니다. 저 사람이 저런 말을 입에 담네 했던 경악스러움...

  • 19. 춘향이
    '25.5.11 4:17 PM (59.29.xxx.152)

    지 자식은 귀한가봐? 자식으로 재미보려고?
    https://v.daum.net/v/20240814091632532

  • 20. ㅇㅇ
    '25.5.11 4:17 PM (14.5.xxx.216)

    김문수는 딸이 사회복지사인거 말고는 내세울게 없나봐요
    지금 사회복지사 딸 얘기만 몇번째인지 참나

  • 21. 소시는 양반
    '25.5.11 4:17 P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찢보단 나은데요.?

  • 22. ㄴㄴ
    '25.5.11 4:17 PM (125.138.xxx.42)

    김문수 올려치기작전 시작인가요?
    춘향전이 이몽룡이 춘향이 따먹은 얘기라는 인간이 무슨 여성학운운
    전광훈 빵갔을때 울먹이며 연설하는거 보고도 이딴글 쓸 수 있는
    수준 대다나다

  • 23. 미친
    '25.5.11 4:18 PM (49.161.xxx.218)

    주제에 대통령후보될진몰랐겠지...
    그동안 내뱉은말이얼만데 ㅋ
    정상가정인진 우리가 어떻게알아요?
    세월호희생자가족들한테
    얼마나 갑질을했는데.....
    극우 태극기부대 전광훈 딸랑이!!!

  • 24. ㅇㅇ
    '25.5.11 4:19 PM (218.39.xxx.136)

    여성 성기 욕하는 후보 지지하는 사람들이
    뭘 이리 가리는지 ...?

  • 25. 음..
    '25.5.11 4:19 PM (1.230.xxx.192)

    김문수, '여성정책 탁월' 우수자치단체장상 수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2194946?lfrom=twitter

  • 26. dm
    '25.5.11 4:21 PM (106.101.xxx.57)

    잘도 갈아타요

  • 27. 어이구
    '25.5.11 4:21 PM (180.65.xxx.19)

    극우들이 일베와 맞닿아 있고 여성 비하 여성 무시와 맞닿아 있는게 정설 아닌가 극우 꼴통이 딸을 팔아 포장지를 사려고 하네

  • 28. ..
    '25.5.11 4:22 PM (175.194.xxx.221)

    웃기네요. ㅋㅋㅋㅋ 김문순대 올려치기 작전을 82서 펼치다니.
    광화문에 이승만이랑 박정희 동상 세운다는 김문순대.

    떡볶이들 쉴드 열일중이네

  • 29. 극우특징
    '25.5.11 4:25 PM (211.58.xxx.216)

    내 가족은 달라~~~~ 내 가족한테는 관대 민주당이나 다른 국민들한테는 다른 잣대를 들이 댐

  • 30.
    '25.5.11 4:25 PM (49.161.xxx.218)

    2010년도기사가지고 와서는 편들어달라네
    세월호가족들한테는
    왜그렇게 갑질을하고 모진말을했대?...

    https://v.daum.net/v/20240814091632532

  • 31. ..
    '25.5.11 4:28 PM (203.211.xxx.19)

    극우특징

    내 가족은 달라~~~~ 내 가족한테는 관대 민주당이나 다른 국민들한테는 다른 잣대를 들이 댐222

  • 32. 세월호 부모님
    '25.5.11 4:30 PM (211.235.xxx.142)

    심정은?

    김문수, 세월호 기억공간에 “붉은 유산···재미 봤으면 치워라”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0711&page=1

  • 33. Xvb
    '25.5.11 4:31 PM (116.121.xxx.181)

    김문수의 여성학 교과서에는 일본군 위안부를 어떻게 기록하나요?

    뉴라이트들은 위안부가 창녀라고 한다면서요

  • 34. ㅇㅇ
    '25.5.11 4:34 PM (116.121.xxx.181)

    김문수 미담 백날 올려봤자
    전광훈 목사랑 한몸이고
    일본 숭배하는 뉴라이트인 거 전국민이 다 알아요

  • 35. ㅇㅇ
    '25.5.11 4:36 PM (116.121.xxx.181)

    김구,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라고 하겠죠?

  • 36. 음..
    '25.5.11 4:38 PM (1.230.xxx.192)

    저는 정말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후보 나오고 검색해 보니까
    생각보다 달라서 놀랬고

    내가 너무 한쪽 눈으로만 사람을 보았고
    다른 쪽 눈으로 보니까
    다른 면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다각도로 봐야 한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느끼게 됩니다.

  • 37. ㄱㄷ래서
    '25.5.11 4:41 PM (116.121.xxx.181)

    김문수의 미담이 더 기괴해 보이는 거예요
    돈에 욕심없고 정직한 사람이 어떻게 전광훈 하고 정치를 하고 친일매국 뉴라이트가 된 건지 이해가 가나요?
    저런 사람이 제일 위험하고 무섭죠

  • 38. ,,
    '25.5.11 4:42 PM (125.138.xxx.42)

    댓글로 알려줘도 지말만 하는거보니
    내란당지지자홍보 알바인가봐요
    티난다 모질아

  • 39. 옜다
    '25.5.11 4:50 PM (61.73.xxx.75)

    https://theqoo.net/square/3731950927


    김문수 발언의 백미들

  • 40. 김문수의 여성관
    '25.5.11 4:50 PM (218.158.xxx.69)

    김 전 장관의 뒤쳐진 성 인식으로 인한 실언은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반복됐습니다. 그는 2011년 6월28일 도지사 취임 1주년을 맞아 열린 지역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여성들이 대체로 활동 폭이 좁다"며 "여성들이 문제가 있는데, 밤늦게 연락이 안 된다. 열 시 넘으면 통화가 안 된다. 여성들은 거의 다 그런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14년 전 발언이라고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당시에도 김 전 장관의 발언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원미정 경기도의원은 2011년 7월5일 도의회에서 "경기도 수장으로서 일하는 여성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여성의 일·가정 양립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단지 여성만의 문제로 인식하는 몰지각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등 심각한 성인지 부재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수차례 유사한 발언을 하고 비판을 받았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합계출산률 0.78명을 기록한 초저출산 국가입니다. 저출생의 원인은 높은 집값, 교육비 등 다양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성차별로 지목됩니다. 노동시장 내 성차별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소폭 개선되고 있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여전히 여성의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8%로 여성 육아휴직 비율의(72%)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국가 지도자의 성 인식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김 전 장관은 '여성은 꾸며야 한다'와 같은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드러낸 일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는 2018년 5월30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여성이 전혀 화장도 안 하고 씻지도 않고 산다? 이거 안 된다"며 "매일 씻고 다듬고 또 피트니스도 하고 자기를 다듬어줘야 한다. 도시도 똑같다”고 발언했습니다. 개발되지 않은 서울시를 가꾸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하려는 것이었지만, 낙후된 도시의 이미지를 '화장하지 않은 여성'에 빗댄 겁니다.

    그는 2010년 11월2일 서울대 법대 초청 강연에선 "'소녀시대'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휩쓸고 있잖아요. 내가 봐도 잘생겼어 아주. 쭉쭉빵빵"이라고 하는가 하면 이듬해 6월22일 한국표준협회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는 것 아니냐”고 말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발언이 논란이 될 때마다 김 전 장관의 해명은 늘 '본래 의도는 그런 게 아니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김 전 장관의 고용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실언들이 지적되자 그는 "변사또 언급은 부정부패한 관리를 질타하려는 의도이고, '소녀시대'는 한류 열풍 주역으로 강조하려던 것"이라며 "발언 과정에서 의도와 다르게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0239

  • 41. 김문수의 여성관
    '25.5.11 4:53 PM (218.158.xxx.69)

    김문수 부인 인터뷰 읽고 놀랐던게 이십대의 그시절 저렇게 치열하게 노동운동했던 사람이 어떻게 남편이 그런 정당으로 들어가는데 말리지도않고 동조했으며 최근에 본인이 김혜경여사와 다르다는걸 강조하다가 본인이 경기도 도정에 관여했다는것을 실토하는 일도 있었더군요
    부부가 쌍으로 변절하면 저렇게 되나봅니다

  • 42. ...
    '25.5.11 4:53 PM (211.234.xxx.71)

    이재명이나 그 아들에 비하면 김문수는 양반이네요.
    이재명 아들 카리나에 대해 댓글단거 보고 기함했네요

  • 43. ㅇㅇ
    '25.5.11 4:53 PM (14.5.xxx.216)

    과거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괴물이 되가고 있잖아요
    전광훈이랑 붙어서 온갖 막말 내뱉고요

  • 44. ..
    '25.5.11 4:57 PM (124.54.xxx.37)

    김문순대가 빠졌잖아요

  • 45. ㅜㅜ
    '25.5.11 5:01 PM (218.39.xxx.136)

    카리나 불쌍..
    여자 연예인 하기도 힘들겠다

  • 46. 아니
    '25.5.11 5:04 PM (121.166.xxx.251)

    검색 다시 해보세요
    이상한거 맞는데요

  • 47. 작업
    '25.5.11 5:05 PM (118.235.xxx.158)

    이상하다...
    갑자기 김문수 찬양글이 막 올라오네...
    국정원 댓글팀 붙었니?

  • 48. ..
    '25.5.11 6:13 PM (221.168.xxx.228)

    사이비 극우 개신교..?
    윤건희 아바타가 가니~전광훈 아바타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681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률무료상담 받으려면 ㅇㅇ 11:39:29 135
1714680 삼전 앞으로 좀 오를까요? 2 .. 11:39:08 1,123
1714679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6명 남아 3 ㅅㅅ 11:37:12 430
1714678 실시간으로 뜨고 있는 이재명 후보 공약들이래요 10 민주당홧팅 11:36:11 1,220
1714677 전한길 너무 유치하고 한심하네요 16 학씨 11:30:20 3,177
1714676 웨딩화보 이뻤던 연예인 있나요? 11 ... 11:29:45 1,478
1714675 밑에 떡 망친 분 글을 읽고서 9 망친빵 11:27:46 935
1714674 요즘 집값 오르고 있나요? 28 .. 11:25:00 2,752
1714673 대입 다 끝나면 편해지나요? 21 입시 11:22:51 1,806
1714672 남는 쌀 어떻게해야할까요? 21 11:21:13 1,009
1714671 100유로나 달러 지폐를 잔돈으로 교환 6 해외 11:20:16 372
1714670 창원인데 첫유세차량 지나가네요 1 ... 11:19:25 553
1714669 민주파출소 조롱하던 이준석.jpg 4 ... 11:18:55 1,447
1714668 내시경하다가 깨네요 ㅠㅠ 8 내시걍 11:18:52 1,916
1714667 와이카라요 4 11:17:28 296
1714666 '아직도 나는 넥타이가 어색하다' 팔을 잘 못 써서,,,, 13 .. 11:17:05 1,519
1714665 김문수 "촉법소년 12세로 낮출 것"…아동 강.. 25 ㅇㅇ 11:15:40 2,061
1714664 남편 화법 6 허허허 11:15:27 990
1714663 시부모님 간병인 보험 들자고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23 ㅇㅇ 11:14:44 2,694
1714662 어젯밤 떡 망친이에요 15 살림 11:11:00 2,272
1714661 질문이 참 그런데요.. 18 .. 11:07:52 957
1714660 “문수야...” 조롱하던 이수정, 태도 ‘급수정’ 13 ㅅㅅ 11:07:27 3,030
1714659 오늘 아침 윤석열 법원 지상출입구로 출석 17 ... 11:04:05 2,127
1714658 로드 스튜어트 노래는 좋은데요.. 5 요상한 11:03:54 498
1714657 사업소득 신고시 4 ..... 11:00:42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