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첨으로 질정 넣어봤는데
6개 처방 받아 3개 제대로 못 넣고 실패했어요.
휴~ㅂㅅ같아요ㅜ
태어나 첨으로 질정 넣어봤는데
6개 처방 받아 3개 제대로 못 넣고 실패했어요.
휴~ㅂㅅ같아요ㅜ
몸도 아픈데 왜 스스로를 욕하고 그래요
별것도 아닌데요..
그냥 안들어가는구나 하고 다시 넣고
모든면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부인과 질환도 스트레스가 커요
님은 소중해요
빨리 낳으시고 몸조리 면역관리 잘하세요
물 묻혀서 하면 들어가요
예전에 받고서 하려니 아파서 2개 넣고 안넣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여기서 보고 물뭍히면 쉽다는거 알았어요 다들 넣기 힘들어해요
저 6개씩 두번이나 받아왔는데 한개도 못넣고 다 버렸어요
물 묻혀서 하면 쉽다는걸 첨 알았네요
거짓말 하고나면 둘째,셋째 손가락을 꼬잖아요?
그것처럼 두 손가락을 꼬고 두 손가락 끝에 질정을 끼워
질 안에 쑤욱 밀어넣으세요.
배에 힘주지말고 아~~~ 소리내면서 넣음 쉬워요.
비닐 위생장갑 끼고 쑥 넣으세요
질은 근육이고 하체에 있는 콧구멍같은거라 생각하심 덜 무서울거에요^^
감사해요.
이런 글에 뭐라 안하셔서..^^;
두손가락 꼬아서요? 그렇게 질이 넓을 수가 있나요ㅜㅜ
Nj님
왜이러세요
손가락 두개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