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남은 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며, 기부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8일(현지시각) “내가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자원을 들고 있기에는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가 너무 많다. 그래서 난 내 돈을 내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3874?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