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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매 요건 봐주세요!

어렵다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5-05-09 20:41:54

남자 49세

지거국 졸 

지방 광역시 생산직 연봉 1억 넘음

지방 광역시 아파트 1채 분양권2개

술 담배 No

연애 고자

키 180넘음 인물은 모름(아마 좀 생겼을 것임/누나가 예쁨)

연애 경험 거의 없이 술담배 안하니 집 직장 오가며 돈은 착착 모음

 

여자 41세

지거국 예체능 졸(여자가 학벌이 더 좋음)

서울 청담동 일반직(구체적 거론 어려움) 연봉 4천~6천

전세 1억5천(엄빠찬스)

키 174 인물 참 좋으나 살이 많이 쪄버림

얼마를 벌던 다 써버림. 

 

 

IP : 39.123.xxx.8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집에
    '25.5.9 8:43 PM (118.235.xxx.231)

    돈 떼였어요? 아니면 전생에 원수?

  • 2. 아니
    '25.5.9 8:43 PM (221.138.xxx.92)

    왜그러세요 ㅎㅎㅎ

  • 3. 남자
    '25.5.9 8:44 PM (58.29.xxx.96)

    거덜내려고 작정한거 아니면

  • 4. ...
    '25.5.9 8:44 PM (175.205.xxx.92)

    남자가 외모가 생겼는데 저 나이까지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 외모가 못났거나 눈이 높거나 성격이 별로겠죠.

    여자는 살부터 빼야할 테고 소비 패턴 흥청망청인데 남자쪽에서 욕들을 일 있나 왜 소개해주나요.

    저 나이대는 빼박 결혼 전제 만남인데?

  • 5.
    '25.5.9 8:44 PM (211.218.xxx.115)

    저정도면 여자 중매 왜 서요?
    자기관리도 못하고 결혼하면 살림도 거덜나겠는데..
    원글님
    중매비 받는거예요?

  • 6. 돼지에
    '25.5.9 8:44 PM (220.78.xxx.213)

    낭비벽인 여자 소개해주시려구요?

  • 7. ,,
    '25.5.9 8:45 PM (98.244.xxx.55)

    둘 다 자식 생각 없기를.

  • 8. ..
    '25.5.9 8:45 PM (203.251.xxx.215)

    얼마를 벌던 다 써버림.
    이 부분이 너무 치명적이네요..
    그냥 혼자 살다가 연애를 해야지 소개를 해주면 원망 들을거 같아요

  • 9. 황당하여라
    '25.5.9 8:46 P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살이고 나발이고 그 나이까지 흥청망청
    글고 예체능은 학교간 격차가 어떤 분야보다 큰 거 아시죠.?
    아시면서 일부러 이러시는 거죠?

  • 10. 나는나
    '25.5.9 8:47 PM (39.118.xxx.220)

    욕 먹어요. 하지 마세요

  • 11. 저여자랑
    '25.5.9 8:48 PM (118.235.xxx.46)

    결혼 하면 남자 아파트 분양권 다 날라감
    현기차 다니나보네요 저쪽이 남초라

  • 12. 원수
    '25.5.9 8:48 PM (211.234.xxx.9)

    질일었어요.난반댈세

  • 13. 흠....
    '25.5.9 8:49 PM (39.123.xxx.83)

    여자가 제 사촌동생.
    남자는 제 친구 처남

    여자에게 얘기하니 좀 화가 난 듯 해서..
    "언니야 내 주변 전부 1억 넘는다!"
    "1억이면 상위 5%데!! 남의 남자는 1억 많겠지만 실상은 없어!"
    이랬는데..
    생산직이란게 공장 노동자 인가요??
    여튼 보기라도 하라고 했는데
    '뭐 이런 개나발을 소개 한다고??' 이런 느낌이라 찝찝해요

  • 14. ㅇㅇㅇ
    '25.5.9 8:49 PM (210.96.xxx.191)

    조건은 남자가 더좋아요. 여자 마지막 말이 신경쓰임. 가까운사이면 안해줄거같아요.

  • 15.
    '25.5.9 8:50 PM (114.203.xxx.133)

    저 여자는 혼자 살아야죠
    얼마를 벌든 다 쓰면서.

  • 16. ....
    '25.5.9 8:5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청담동에 산다는 건가요? 회사가 청담동이란 건가요?

  • 17. 아웃
    '25.5.9 8:51 PM (211.234.xxx.9)

    여자 사치벽 눈은 높네
    친정부자도 아니그만 사자 노리네

  • 18. Rtu
    '25.5.9 8:52 PM (59.14.xxx.42)

    헐...여자분. ㅠㅠ 넘 심하시다. 중매서고
    원수지려하시나요? 헐...

  • 19. 어렵다
    '25.5.9 8:53 PM (39.123.xxx.83)

    무용전공이고 예전엔 진짜 예뻤어요
    지금은 얼굴은 아직 참 예쁜데
    뱃살이...
    전체적으로는 키 크고 미인 소리 들어요
    청담동은 직장. 크게 좋은 직업은 아니예요.
    남자가 생산직이라니 빡친 것 같은데..
    생산직이 예전 공돌이 수준인지가 궁금합니다

  • 20. 언니나
    '25.5.9 8:56 P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동생이나
    노동자인가요 라니 ㅋ
    당사자나 언니나 니 주제에 를 깔고 가시는데
    현실은 그 남자 반도 못 벌고
    학벌 ㅎㅎ 은 말 안하죠
    거기에 나이차이 난댔자 그것도 젊어 이쁠때 얘기지
    친구 처남? 남사친? 아님 님이 남자?
    그 남자 안됐네요 어쩌다 ㅉㅉ

  • 21. 저런
    '25.5.9 8:57 PM (220.117.xxx.35)

    자기 관리 못하고 돈 못 모으는 여자
    댁이면 며느리 삼고 싶겠나요
    답은 뻔히 나오죠

  • 22. 하지
    '25.5.9 8:57 PM (175.118.xxx.125)

    마세요
    정말 안맞아보이네요
    여자는 꿈꾸며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남자는 얼굴을 떠나 야무지고 검소한
    여자가 어울리구요

  • 23. ...
    '25.5.9 8:58 PM (211.178.xxx.17)

    지거국 졸
    지거국 예체능졸 여자가 학벌이 좋아요???
    무용전공이 학벌이 좋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유명 발레리나 된것도 아닌데

  • 24. ,,
    '25.5.9 8:59 PM (98.244.xxx.55)

    여자쪽이 망삘인데, 주제도 모르고 남자를 후려치네요. 소개 반댈세

  • 25. 사치녀잖아요
    '25.5.9 8:59 PM (110.10.xxx.120)

    얼마를 벌던 다 써버림.
    --------------------------
    얼마를 벌던 다 써버리는 낭비벽 있는데
    사촌 여동생은 결혼해도 문제겠네요

  • 26. 전문직
    '25.5.9 9:00 PM (211.234.xxx.9)

    선호하네..열쇠3개 준비가능?

  • 27. 옛날에
    '25.5.9 9:01 P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옛날에 이뻤고 이제 살찐, 흥청망청에 별 볼일 없는 직장 다니는 여자 원하는 남자
    찾아보세요

  • 28. 어렵다
    '25.5.9 9:02 PM (39.123.xxx.83)

    친구가 처남 소개해 주고 싶다고 먼저 얘기를 꺼내서
    사촌동생에게 물어 본 거고요.
    하도 버는데로 다 써버려서
    야무진 남자 만났으면 싶어서 얘기를 꺼냈는데
    안만나고 싶다니..
    '가시나 확!씨!' 싶어서.

    버는데로 써버림이라는 문장을 제외 한다면
    남 녀 누가 나은가요?

    사촌동생 본인은 씀씀이가 크고 바가지 새듯한다는 걸 인지 못하는 것 같아요.

  • 29. ㅏㅏㅏㅏㅏ
    '25.5.9 9:02 PM (116.36.xxx.34)

    여자가 나이41이면 졸업하고 거의 20년동안 재산이 없나봐요. 전세도 1억5천도 부모가 해줬다니. 둘이 전혀 안어울릴것같아요.

  • 30. ..
    '25.5.9 9:03 PM (73.195.xxx.124)

    여자가 착실한 타입이라도 안맞을 것임.
    청담동과 지방공장노동자(님 표현), 문화적 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 31. 1억받는
    '25.5.9 9:04 PM (58.29.xxx.96)

    공돌이 출근하면 나사나 전자동 몇개 박고 퇴근하는 꿀직장이에요.
    막 후려치는 그런 공돌이 아닙니다.

  • 32. 어렵다
    '25.5.9 9:07 PM (39.123.xxx.83)

    제 말이요.
    남자가 제 사촌이면 어디 대지도 못하게 했을텐데
    저게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20댄 줄 알아요.
    돈 쓰는 거 여기 풀면 고개 절레절레 하실 분들 많을 거예요.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어 하니 마침 줄 좀 대보라 해서 연락했더니
    못마땅한 눈치라서.
    사촌동생이 이런데
    진짜 남의 중매는 못하겠네요. 분수도 모르고 무슨 말을 들을 줄 알고

  • 33. .....
    '25.5.9 9:0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남자 넘 아깝...
    저런 여자는 진짜 넘 별루

  • 34. ㅜㅜ
    '25.5.9 9:1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나이 40 넘으면 경력 없는 학벌은 처주지도 않아요
    20년 전 지거국 무용과 졸업이 20년 넘게 대기업 생산직을 무시할 스펙인가요.
    그리고 본가가 청담동도 아니고 회사 위치가 청담동인게
    무슨 상관일까요....

  • 35. 아유
    '25.5.9 9:17 PM (210.223.xxx.132)

    그 남자 조상님들 뛰쳐 나오실 듯. 줄줄이. ㅎㅎ

  • 36. 심한 낭비벽
    '25.5.9 9:17 PM (110.10.xxx.120)

    버는데로 써버림이라는 문장을 제외 한다면
    남 녀 누가 나은가요?
    -----------------------------------------------
    버는대로 다 써버리는 낭비벽은 조건에서 제외시킬 수가 없죠
    얼마나 중요한 단점입니까

  • 37.
    '25.5.9 9:18 PM (1.176.xxx.174)

    버는대로 다 써버리는 사촌 조건에서 이걸 빼버리면 어쩌나요?
    살림 거덜내겠구만
    둘다 지거국이고 직업도 1억 넘는거 보니 대기업이네요.
    재산도 꽤 되고 여자분 보다 훨 낫구만요.
    40대에 참 사촌분 현실성 없으신듯.

  • 38. ...
    '25.5.9 9:19 PM (42.82.xxx.254)

    따로 놓고 보면 어떤 니즈에서 서로에게 최고의 짝이 될수 있는 배우자들이네요...하지만 둘은 아닌것 같아요..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이로울것 없네요....

  • 39. 어렵다
    '25.5.9 9:20 PM (39.123.xxx.83)

    ㅜㅜ님
    청담동은 직업을 밝히는게 너무 특정 될까 지역명만 밝힌 거예요
    청담동 하면 대충 생각 나는 여러 직업군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회사인지 집인지 댓글 질문이 있어 직장이라고 얘기했어요

  • 40. 헐…
    '25.5.9 9:23 PM (119.202.xxx.149)

    여자 미쳤는갑따!
    진찌 남자집에 원수진것도 아니고 어디서 저런 여자를 갖다 대요!

  • 41. 친구가
    '25.5.9 9:25 PM (119.202.xxx.149)

    처남이랑 웬수졌나 봄…

  • 42. 지눈
    '25.5.9 9:26 PM (1.176.xxx.174)

    지눈에 안경이라고 여자분이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 없구요.
    무리한 중매는 붙이지 마시길.
    잘못해서 결혼이라도 했는데 경제적인 부분 안 맞아서 몇년내 사네 못사네 하면 골치아파집니다.

  • 43. ㅇㅇㅇㅇㅇ
    '25.5.9 9:27 PM (175.199.xxx.97)

    둘다 욕먹을겁니다
    본인은 가만있는데 왜 주위에서 난리?
    연예고자라니요
    할만큼 했을거고
    그키에 뚱뚱한여자 안좋아할껍니다
    여자도 청담동 물먹었으면
    고르고 고르다가 그나이된거.
    돈ㅣ억도 금방 쓸겁니다

  • 44. 나는나
    '25.5.9 9:27 PM (39.118.xxx.220)

    낭비벽 빼도 여자가 쳐져요. 소개하지 마세요.

  • 45. 어렵다
    '25.5.9 9:28 PM (39.123.xxx.83)

    아유님
    그 남자 조상님들 뛰쳐 나오실 듯. 줄줄이. 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조상이라도 눈 밖에 나면 안되죸ㅋㅋㅋ
    제가 큰 일 낼 뻔 했네요!

    심한낭비벽님
    버는데로 써버림이라는 문장을 제외 한다면
    남 녀 누가 나은가요?
    -----------------------------------------------
    버는대로 다 써버리는 낭비벽은 조건에서 제외시킬 수가 없죠
    얼마나 중요한 단점입니까

    --------------------------
    이건 사촌동생이 본인 낭비소비 성향에 대한 자각이 없을테니
    그것 제외하고 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고 질문한 거예요.

    와 진짜 댓글들 사촌동생한테 보여주고 싶다!
    왜 저렇게 정신을 못차리는지.

  • 46. .....
    '25.5.9 9:2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런 허영심덩어리 사촌분은 이글 보여줘도 이해 못해요.
    어디서 더한 놈 만나서 인생 힘들게 살게 되더라구요.
    끼리끼리 만나더라구요

  • 47. 아니
    '25.5.9 9:31 PM (119.202.xxx.149)

    친동생도 아니고 정신빠진 사촌동생을 뭐더러 걱정해요? 쓸데없는 짓…

  • 48. 절대반대
    '25.5.9 9:33 PM (211.212.xxx.185)

    친구의 처남이라면 원글 남자친구?
    이 커플은 남자가 평생 고단할거예요.
    남자직업을 보면 정년보장이 될 것 같고
    여자는 청담동에 4ㅡ6천이라면 정년보장은 아닐 것 같은데.. 남자쪽 엄마나 형재들한테 술 석잔은 커녕 뺨 맞을 것 같은데요.

  • 49.
    '25.5.9 9:34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아...청담동에서 일하는 직업군이라고 하니 이해가 갑니다.
    두 사람을 매칭하기에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 안맞아요.
    여동생은 아마 강남에서 부동산이나 자영업하면서 자기 관리도 잘하고
    외모에 신경 많이 쓰고 여행과 쇼핑도 좋아하는 남자와
    사고방식이나 생활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지금 두 사람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 50.
    '25.5.9 9:38 PM (110.9.xxx.70)

    아...청담동에서 일하는 직업군이라고 하니 이해가 갑니다.
    두 사람을 매칭하기에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 안맞아요.
    여동생은 아마 강남에서 부동산,영업직,자영업 같은 직업군에
    자기 관리도 잘하고 외모에 신경 많이 쓰고 여행과 쇼핑도 좋아하는 남자와
    사고방식이나 생활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지금 두 사람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요.

  • 51.
    '25.5.9 9:42 PM (119.202.xxx.149)

    청담동에서 일하는 여자가 생산직 남편하나 보고 지방 오겠나요? 답답허다…

  • 52. .........
    '25.5.9 9:46 PM (61.77.xxx.166)

    둘이 완전 틀린 세계사람 맞아요.
    두 사람 만나도 관심사나 공통점 1도 없을것 같은데요?
    대화조차 안통할듯.
    완전 다른 문화권인데....

  • 53. 어렵다
    '25.5.9 9:58 PM (39.123.xxx.83)

    윗님들
    그러니까요.
    마흔 넘었으니 청담동 아니라 파리 샹젤리제 생활자라도
    주변 둘러 보면 정신나간 여초들 많으니 정신 좀 차린 줄 알았죠
    남자 쪽에 싸대기 맞기 전에 없던 일로 털어야 겠습니다
    망할 노무 가시나!

  • 54. . . .
    '25.5.9 10:18 PM (124.53.xxx.198)

    실수령액 350정도받으러 청담동으로 출근한다라...
    유니폼 입는곳 아니면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도 몸치장비로 다 써버릴수밖에요.

  • 55. 돌직구
    '25.5.9 10:22 PM (211.234.xxx.9)

    충고해요.가임시기 중요. 독신이면노후대비 절약해라.빈곤은 죄다.

  • 56. 그냥
    '25.5.9 10:30 PM (74.75.xxx.126)

    제가 좀 오지라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매는 이제 안 하는 게 맞다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제 지인 중에 정말 좋은 신랑감이 있는데 제가 알기로 참 좋은 사람인데 최근 들어 외롭다 누군가 만나고 싶다고 해서요. 직장 튼튼 신체 건강 친절하고 배려많은 성격인데요. 제가 아는 여자 친구 후배 싹 다 동원해서 우리 한 사람 찾아주자 했는데 120퍼센트 하지 말라고 하네요. 남자 키가 작다네요. 니네 남편보다 작은 남자를 누군가한테 소개시켜 주는 거 욕 먹을 일이라고 하네요. 여기 이 분은 키는 크시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그냥 하지 말라네요.

  • 57.
    '25.5.9 11:32 PM (121.133.xxx.61)

    마흔 넘은 살찐 여자가 주제도 모르고 ㅠㅠ

  • 58. 어렵다
    '25.5.10 12:27 AM (39.123.xxx.83)

    ...님
    실수령액 350정도받으러 청담동으로 출근한다라...
    유니폼 입는곳 아니면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도 몸치장비로 다 써버릴수밖에요.
    ---------------------------------
    적게 받는 달은 350 정도 되고 평균 500은 됩니다 ^^
    유니폼 안 입고
    몸 치장은 별로 안하는데 유흥비로 탕진하니 제가 미치고 팔짝 뜁니다.ㅠㅠ

  • 59. 어렵다
    '25.5.10 12:30 AM (39.123.xxx.83)

    헐님
    마흔 넘은 살찐 여자가 주제도 모르고 ㅠㅠ
    -------------------------------------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저 병신 같은 제 사촌동생 주제가 헐님 주제보다 오 만 배 낫다는데 오 백 원 걸어요!^^

  • 60. ...
    '25.5.10 1:07 AM (220.126.xxx.111)

    유흥비요?
    아니 제일 중요한걸 이제 말하다니.
    치장도 아니고 유흥비로 돈 날리는데 그냥 평생 혼자 살아야지 남의 인생 절단 낼 일 있습니까?
    저런걸 사촌동생이라고 누구 소개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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