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요
정훈희씨가 불렀던 거 같아요
제가 듣고 싶은 가수는 예전에 신인가수? 찾는 프로그램에서 어느 여자분이 노래했어요
윤건이 아주 반한? 모습으로 심사했었구요
노래했던 여자분 음색이 너무 좋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요
정훈희씨가 불렀던 거 같아요
제가 듣고 싶은 가수는 예전에 신인가수? 찾는 프로그램에서 어느 여자분이 노래했어요
윤건이 아주 반한? 모습으로 심사했었구요
노래했던 여자분 음색이 너무 좋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강 건너 등불...
정훈희씨 노래 중
제가 무지 좋아해서
일단 적어봤어요..
소월에게 묻기를
앗 맞아요
소월에게 묻기를~~
정말 고맙습니다
강거너 등불도 찾아서 들어볼게요
두분 감사합니다~~~
강 건너 등불..
들어보세요
제가 하늘나라 남편
생각하면서 종종..
소월에게 묻기를..
이 곡도 좋아하구요..
강 건너 등불 들으며
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최소 70은. 되셨네요 들
어머, 무슨 말씀을요
전 60 좀 넘었어요
(젊은 건 아니지만 ㅎ)
마음은 아직 2, 30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