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자본금 10억 넣었는데....
발행 주식은 8억만 만들고
2억은 킵하는 건 왜 일까요?
주식회사 만든게 10억 가족끼리 나누려고 만든거거든요.
진짜 이런가 불법 아닌가요?
이렇게 돈 나누다가
싸움나서 두파로 갈린상태이고.
그 중 한파에 긴급호출되어 감투 하나 맡으라해서
영문도 모르게 시작했는데
넘나 이상하네요.
상식적이지 않는거 같고...
그리고 돈나누던 대표이사이자 총무는 횡령고소당한상태고요.
인감 찍으라해서 가족지간이라해서 믿고 찍었는데...영 탐탁치 않고.
참고로 전 돈 1원도 못받구...
제 동생이 모두 꿀꺽한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ㅜㅜ
병신같이 당한 제가 억울하기도 하고요.
이런 거 신고하려면 어디다가 하면 될까요?
국세청에 하면 될까요?
어떤 근거로 신고하면 될까요?
세무조사 이런거 받았으면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