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은건 추한걸까요?

.. 조회수 : 3,202
작성일 : 2025-05-02 19:32:00

저도 50대 초반인데 늙으면 추해보이는게 너무 싫어요.

 

IP : 59.14.xxx.15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2 7:33 PM (211.251.xxx.199)

    받아들이세요
    50대 늙어서 추한건 추한것도 아니에요
    50 후반되니 하루 하루가 틀리네요

  • 2.
    '25.5.2 7:33 PM (106.102.xxx.138)

    최소한 한덕수 등등 노욕들은 추합디다..

  • 3. ..
    '25.5.2 7:35 PM (59.14.xxx.159)

    서브스턴스 보고 있는데 초반에 늙은사람들의 추한모습을 너무 보여주네요.
    그리고 지금 근무하는곳이 노인들 천지인데 진짜 추하거든요.

  • 4. 지금 51살
    '25.5.2 7:37 PM (116.39.xxx.97)

    내가 늙을수록 더 그래져요
    늙어가는 모든것들이 너무 추해요
    징글 징글합니다

  • 5. ㅇㅇ
    '25.5.2 7:38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태어남의 숙명인 걸
    근데 외모의 미추보다도
    신체기능 떨어져서 일상 불편해지는 게 더 힘드네요
    그것도 끝이 있다는 거에 감사해야 하나..

  • 6. ㅇㅇ
    '25.5.2 7:40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당사자가 (스스로가 늙는단 슬픔에 빠져)그렇게 비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진 몰라도
    남이 보기엔
    늙었다고 해서 추해보이진 않아요.. 그냥 나이가 보일 뿐이죠..
    그리고 추하게 느껴지는 건... 젊은진상 늙은 진상된단 말도 있듯이..
    누구나 다 싫어할 진상질 할 때..... 젊은진상보다 늙은 진상이 좀 더 추해보이는 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이건 시행착오 겪었을 나이에도 그러고 사는 '책임'이 있는 거니 억울해할 건 없다봅니다..

  • 7. ..
    '25.5.2 7:40 PM (182.216.xxx.37)

    어른 김장하님은 훌륭하시고, 매국노 한덕수는 추하죠.

  • 8. ..
    '25.5.2 7:44 PM (61.81.xxx.199)

    잘 씻고 관리해야죠. 늙었다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니 그렇지
    젊을때처럼 관리하면 할머니들도 멋지기만 하더군요.

  • 9. 저는
    '25.5.2 7:47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늙는건 아픈거라고 생각해요
    56인데 여기 아파 괜찮아지면 저기아프고 도돌이표 도는거 같아요.

  • 10. ㅇㅇ
    '25.5.2 7:49 PM (175.121.xxx.86)

    늙는건 자연스런 노화 현상인데요

    추하게 늙어서 문제잖아요
    매일 매일 다짐 하며 기도 합니다
    저렇게는 늙지말자고요

  • 11.
    '25.5.2 7:53 PM (211.215.xxx.144)

    나이들었어도 존경받는사람 우아한사람 다양하게 있죠.

  • 12. ……………
    '25.5.2 7:57 PM (39.7.xxx.137)

    늙으면 죽어야 하나 싶어요.. 슬프죠..

  • 13. ㅇㅇ
    '25.5.2 8:03 PM (1.225.xxx.133)

    추하게 늙으면 추하죠

  • 14. 추하지않게
    '25.5.2 8:0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해야합니다.
    옛날 친척노인이
    늙는게 부끄럽다 라고 하더라구요.

  • 15. 시어머니가
    '25.5.2 8:06 PM (106.101.xxx.113)

    저 결혼했을때 오십대 중반이던 시어머니는
    칠십 후반이시던 시할머니 앞에 두고
    텔레비젼에 노인들 나올때마다 저한테
    역정내시며 큰소리로 다른데 틀어라
    늙은이들 보기 싫다했는데
    본인이 지금 팔십이 넘었네요.
    사람들은 왜 자기는 안 늙을거라고 생각할까요
    나이 드니 제일 서러운게 사람들이 불친절해요
    자기들은 안 늙나요.

  • 16. 확실히
    '25.5.2 8:11 PM (74.75.xxx.126)

    자기하기 나름이 있는 것 같아요.
    김장하 어르신, 얼마전 소천하신 드봉 주교님, 프란체스코 교황님.
    나이 드실 수록 은은한 향기가 나는 느낌이었죠.
    김장하 선생님이 그러셨잖아요. 돈은 ㄷㄷ과 같아서 쌓아두면 악취가 나지만 고루 뿌리면 거름이 된다고요. 움켜쥐고 욕심부리는 노인들 추하죠. 나누고 배려하는 노인들은 추하지 않아요.

  • 17. Mmm
    '25.5.2 8:39 PM (70.106.xxx.95)

    겉모습은 보기 싫어지는건 사실이죠
    늙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니 다들 동안에 집착하고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그러면 좋아하고
    인간의 본능같아요. 젊어야 생존에 유리하고 이성을 유혹할수있고
    내 존재가치가 높아지는거. 그러다 늙어가면 더이상 생물학적 쓸모가 없어지니 관심못받고 자식이나 가족외엔 봐주는 이 아무도 없이 소외되다가
    목숨 다하면 죽는거.
    늙으면 추하다기보다 그냥 소용가치가 없는거요.

  • 18. 나참..
    '25.5.2 9:06 PM (68.98.xxx.132)

    이런 글에도 한 아무개를 붙임?


    늙으면 추하다는건 외모 기준으로는 그런데,
    외모이외의 것은 나이 상관없이 추한게 있지요.

  • 19. ㅇㅇ
    '25.5.2 9:45 P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외모만 말하는 거면 추한거맞죠 뭐
    늙은 외모가 어디가 보기 좋은가요
    추하고 보기싫죠
    누구나 다 그렇게 되구요

  • 20. QW
    '25.5.2 10:21 PM (49.1.xxx.189)

    젊음은 반드시 사라지죠. 하지만 늙은게 추한건 아니에요.

  • 21. ..
    '25.5.2 10:23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네 추해요
    늙은 모습.
    그러니 다들 시술에 성형에 보정에
    그 난리잖수

  • 22. 어른을
    '25.5.2 11:36 PM (124.53.xxx.169)

    목표로 둬야 해요.
    피부 늘어지고 쭈글거리는건 그러나 보다 하지만
    성격이나 마음이 고약하게 늙어버리면 답도 없어요.
    최소한 그런 늙은이는 되지 말아야 ....
    늙어 피부만 빤딱거리고 옷만 고우면 뭐하겠어요.

  • 23. We
    '25.5.3 1:23 AM (118.220.xxx.61)

    가끔 백화점매장같은곳에 세련된 백발노인들
    보면 멋져보이던데

  • 24. 아무리성형한들
    '25.5.3 6:58 AM (104.28.xxx.42) - 삭제된댓글

    누구처럼 욕심에 마음이 안 이쁘면 마귀할멈처럼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47
1810374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158
1810373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2 ........ 00:38:45 186
1810372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여행 00:36:11 57
1810371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302
1810370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296
1810369 요새 날씨에... 1 안영신 00:21:21 297
1810368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2 후리 00:16:34 513
1810367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1 사계 00:10:24 508
1810366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5 인식변화 00:09:48 697
1810365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5 ... 2026/05/14 636
1810364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456
1810363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710
1810362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031
1810361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2 180배 2026/05/14 1,711
1810360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045
1810359 애들 주식이요 sa 2026/05/14 582
1810358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9 Dd 2026/05/14 1,467
1810357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850
1810356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9 ㅇㅇ 2026/05/14 684
1810355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159
1810354 폐경후 2년차인데 생리증훈군후 출혈 폐경 2026/05/14 265
1810353 주식 자랑만하고 부동산 자랑은 안됩니까? 26 ... 2026/05/14 2,034
1810352 남자는 교제 전에 난 부양하는건 싫다고 말해줘요 16 2026/05/14 1,454
1810351 계란말이할때 넣는 채소류 10 2026/05/1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