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있는데 하는 일이 늘 잘 안되요.
처음에는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곁에서 지켜보니 왜그런지 알겠어요.
결정의 순간마다 이상한 방향으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으로 일이 잘못되면 반성하는게 아니라 남탓을 해요.
자신이 잘못했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모든게 다 남탓...
학교다닐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 못보면 교사가 문제 잘못냈다고 욕하는 애들 같아요.ㅠㅠ
정말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회사 동료가 있는데 하는 일이 늘 잘 안되요.
처음에는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곁에서 지켜보니 왜그런지 알겠어요.
결정의 순간마다 이상한 방향으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으로 일이 잘못되면 반성하는게 아니라 남탓을 해요.
자신이 잘못했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고 모든게 다 남탓...
학교다닐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 못보면 교사가 문제 잘못냈다고 욕하는 애들 같아요.ㅠㅠ
정말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진짜 자존감이 낮은 사람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번 남탓을 해서라도 책임 전가를 해야할 만큼 자아가 약한거죠
그냥 인정하면 될걸 그러면 자신이 무너지는 것 같은가봐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그냥 어릴 때부터 그따위로 살아서 그모양인 거죠
자기 현실인식 주제파악이 안 되는 나르시시스트네요. 스스로에 대해서 비정상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남을 자기 발가락의 때 정도로 여기는 특징이 있죠.
실상은 본인이 가장 문제인 걸 꿈에도 몰라요. 전두엽에 문제가 있는 건지 발달이 덜 된 건지. 인지능력 부족. 사이코패스의 일종이에요.
지우셨네요. 보자마자 맞아 하고 무릎을 딱 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