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대형로펌을 끼고
큰 돈이 되는 사건을
짬짜미로 맡아서
서로 서로 윈윈으로 도장 값으로
대형사건은 1년에 50억에서 100억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지금의 소문이다.
이재명 같은 실용주의자가
국민 지지 받는 것이 꼴 보기 싫기도 하지만
자신들 큰 돈 시장이 사라 질 것이 싫어서
오늘, 10명의 대법관이 파기 환송을 한 이유로 보인다.
내란범이라도, 사기범이라도,
법으로 잘 만져 주어
자신들의 이익에 맞춤으로 이용 하려는 미래가 사라 질 것 같아서
이재명을 거부하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이 활보하는 것을 보면 답이 보인다.
그래서 국민은 이재명을 선택 할 것이다.
조희대가 그렇게 하라고 불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