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선우용녀님이 자기 남편을 말할때 "어쩌시고, 저쩌시고" 라고 한다고 옳지 않은 표현이라 하시는데 제 생각에 연세 높으신 분이 젊은 사람과 말할때는 그렇게 높혀 말하는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윗 분께 그렇게 말하는건 잘못되었지만 어린 사람 앞에서 "이러고, 저러고"하는게 잘 못 된거 아닐까요?. 언어 예절 잘 아시는 다른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용녀님
ㅎㅎ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25-05-01 17:09:07
IP : 121.166.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나저나
'25.5.1 5:25 PM (223.38.xxx.72)80세에 저보다 더 젊고 활기차게 사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