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전 대통령 재판 출석날 '특혜' 사라진다…고법 '지하통로 불허' 잠정 결론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때마다 '특혜'를 받아왔습니다. 취재진을 피해 법원 직원들이 쓰는 지하주차장으로 차를 탄 채 들어갈 수 있었던 겁니다. 뉴스룸 카메라엔 아파트 상가를 자유롭게 누비는 모습도 포착됐던 상황. 그러고도 법원엔 “경호상의 이유로 시민 접촉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해왔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 특혜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이 내부 회의에서 다음달 12일 3차 공판 때부턴 일반 출입문을 쓰게 하자고 의견을 모은 사실을 확인한 겁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보도합니다.
여도현 기자 (yeo.dohyun@jt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9180?sid=102&from=naver
완전 코메디죠. 멧돼지 너를 증오하는 국민은 많지만
너를 죽이고 같이 살인자되고픈 국민은 없으니까
얼어죽을 경호좀 하지 말고 다녀~~~ 진짜 꼴갑처럼 보여^^
그럼 기자들이 질문하셌네요
멧돼지 반응이 궁금하네요
허용해라
내란범 재판 보고싶다
재판 다공개해라
허용해라 22222
당연한걸 이것들이 특혜를 준거지
방청은 허용안함?
특권,특혜로 산 내란수괴..지금도 군인들은 감방에 갔는데 수괴가 돌아다니는 기이한 현상..얼른 니집 감옥에 들어가라.
내란수괴다. 생방으로 해라
뭘 잘했다고 지하출입이였냐고???
포토라인에 세워
역사적인 사진을 남겨 다시는 내란을 꿈꾸지 못하게 박제 해야 한다.
다음은 다시 감빵 처넣어야지?
지귀연판사가 여론에 민감하군요.
비판을 아끼지말고 계속 지적해야겠어요.
구속부터 시키고
재판도 공개하고
방청도 허용해야 함
지하상가 다니고 보리밥정식 사먹으러 돌아다니면서 경호상의 이유로 법원만 몰래 들어간다??
진짜 웃기는 특혜죠
그리고 재판 기일도 더 촘촘하게 잡아야하고,
무엇보다
김용현 노상원 재판을 공개재판하라!공개재판하라!
국가 안보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쿠데타를 일으킨 자들의 재판을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부득이한 경우에는 얼마든지 딱 그 파트만 비공개로 하면 되는 건데 ᆢ
김용현이나
노상원에 대해서 불리한 증언을 할 수 있는 정성욱 대령같은 사람에 대해서는 아예 변호인 조력도 못 받게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어이없네
이제와 왜그런데요?
미친것들
국민들약바짝올려놓고
미안하면
당장구속 ㄱㄱ
특혜 준 놈들은 처벌해야지요
지귀연은 지가 신인 것처럼 전무후무하게 풀어준 죄
국민들이 절대 안 잊을 거야.
그런 결정을 할 땐 딴나라로 야반도주할 결심하고 해야지.
엄청난 특혜주고 풀어준 놈도
처벌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구속부터 시키고
재판도 공개하고
방청도 허용해야 함 22
진짜 저 멧돼지가 뭐라고
짜증나게
다 필요없고 일단 직권으로 구속부터!!!
그리고 김용현ㆍ노상원 재판을 공개재판으로!!!
구속부터 시키고
재판도 공개하고
방청도 허용해야 함 3333
겁 없이 싸돌아다닐때부터 알아봤어요 내란 우두머리 주제에 탈옥범 주제에 감히 특혜를 누려?
문재인 출석을 의식한 것 같은데요?
이제 윤석열과 김건희는 수사와 재판을 빠져나갈수가 없고
수없이 드나들어야 하는 입장이니
이기회에 문재인 출석사진 얻으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싸서 사형만 때려라
너네 내란우두머리 석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