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쌤
'25.4.28 4:30 PM
(223.38.xxx.111)
않.안.
요것도 계속 헷갈려요
2. 니예
'25.4.28 4:33 PM
(161.142.xxx.76)
-
삭제된댓글
서술어 앞에오면 안
서술어 뒤에오면 않 입니다!
결혼 '안 '힐거야
겔혼 하지'않아'
3. 니예
'25.4.28 4:34 PM
(161.142.xxx.76)
서술어 앞에오면 안
서술어 뒤에오면 않 입니다!
결혼 '안 '힐거야
결혼 하지'않아'
4. 설명해줘도
'25.4.28 4:36 PM
(220.78.xxx.213)
알려하지 않더라구요
5. ㅠㅠ
'25.4.28 4:37 PM
(161.142.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오늘 게시판을 보고 무척 슬픕니다.
우리 받아쓰기의 민족 아닙니꽈??
6. 니예
'25.4.28 4:38 PM
(161.142.xxx.76)
제가 오늘 게시판을 보고 무척 슬픕니다.
우리 받아쓰기의 민족 아닙니까?^^:
7. .....
'25.4.28 4:40 PM
(106.101.xxx.160)
어떡하지 어떻게 설명좀 다시 해주세요
8. Sa
'25.4.28 4:40 PM
(211.235.xxx.38)
전 '됬' 글자 볼 때마다 빵 터집니다! 정확히 짚어주시니 감사해요!
9. 죄송
'25.4.28 4:44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자꾸 까먹어요 ㅠㅠ
10. 니예
'25.4.28 4:45 PM
(161.142.xxx.76)
-
삭제된댓글
'어떡하지'는 어떻게 하지의 줄임입니다.
어떻게 하지?=어떡하지?
어떻하지?란 말은 없어요^^;
11. 니예
'25.4.28 4:46 PM
(161.142.xxx.76)
'어떡하지'는 어떻게 하지의 줄임입니다.
어떻게 하지?=어떡하지?
어떻하지?란 말은 없어요^^;
어떻게 그런 짓을!!!!은 가능요^^;
12. 헷갈리시면
'25.4.28 4:50 PM
(220.119.xxx.92)
되 와 돼 헷갈릴때
되 -> 하
돼 ~> 해
넣어보면 됩니다!
됩니다 - 햅니다 - 이상하죠!?
그러니까
됩니다 - 합니다 - 맞아요
13. 쓸개코
'25.4.28 5:07 PM
(175.194.xxx.121)
원글님 이런 글 좋아요.
핑계 되다 → 핑계 대다
무엇이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운동을 하던 공부를 하던 시간은 가겠지
→ 하던은 '하든'
'던'은 과거를 나타냄. '든'은 선택을 나타냄.
14. 우선
'25.4.28 5:08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모르니깨 바짝 외우세요.
메모 거울 앞에 붙여 두고 의식적으로 매일 읽으면 머지 않아 입력 출력 다 가능해져요.
자녀들 점검과 교육도 해서 그들이 장년, 중년, 노년일 때 바로 쓸 수 있도록요.
15. 니예
'25.4.28 5:11 PM
(161.142.xxx.76)
-
삭제된댓글
네^^헷갈리는 맞춤법 많이맗이 적어주세요!
함께 배우고 기억하게요^^;
16. 니예
'25.4.28 5:13 PM
(161.142.xxx.76)
맞습니다! 한 번 제대로 입력이 되면 출력은 자동입죠!!!
17. 쓸개코
'25.4.28 5:17 PM
(175.194.xxx.121)
동내 → 동네
공부하내요 → 공부하네요.
도데체 → 도대체
어짜피 → 어차피
사단이 났다 → 사달이 났다.
18. ….
'25.4.28 6:01 PM
(112.154.xxx.139)
이거 너무 많이 틀리더라구요
19. 저
'25.4.28 6:07 PM
(1.235.xxx.154)
교육시키다가 포기했어요
말만 통하면 되는데 맞춤법에 집착하지 말래요
잘난 척 한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20. 쓸개코
'25.4.28 6:22 PM
(175.194.xxx.121)
충고를 받아드리다 → 충고를 받아들이다.
https://blog.naver.com/sdang3388/223809163437
21. 이어서
'25.4.28 6:46 PM
(210.96.xxx.10)
내가 전화 할께 (x)-> 할게
민지가 했데 (x)-> 했대 (누구에게서 들은말일때 ~대)
그거 참 맛있데 (ㅇ) (나의 경험을 얘기할때)
오늘은 웬지 (x)-> 왠지 (왜인지의 줄임말)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다 (ㅇ)
22. 쓸개코
'25.4.28 6:53 PM
(175.194.xxx.121)
윗님 왠 웬에 추가로..
왠일이니, 왠일이야 → 웬일이니, 웬일이야
'왠'은 '왠지' 하나밖에 안 쓰임.
금새 → 금세
23. ..
'25.4.28 7:01 PM
(110.15.xxx.133)
이거 먹어도 되? 돼?
이 때는 뭐가 맞아요?
24. 니에
'25.4.28 7:50 PM
(161.142.xxx.76)
-
삭제된댓글
존대로 바꾸면 훨씬 쉬워요
이거 먹어도 되요? / 돼요?
-이거 먹어도 되어요?로 바꾸었더니 어색하지 않죠?
고로
이거 먹어도 돼?가 맞아요.^^
25. 니예
'25.4.28 7:54 PM
(161.142.xxx.76)
존대로 바꾸면 훨씬 쉬워요.
이거 먹어도 되요? / 돼요?
-이거 먹어도 되어요?로 바꾸었더니 어색하지 않죠?
고로
이거 먹어도 돼?가 맞아요.^^
26. 하아
'25.4.28 8:09 PM
(58.235.xxx.91)
이게 맞춤법 영역이죠.
저도 '됬' 너무 싫어요.
돼나 됐이 들어갈 자리에 되나 됬을 쓴 걸 보면 절름발이 같아요.
그게 어렵나??
요즘은 '2틀'이 정말 꼴보기 싫어요.
27. ..
'25.4.28 8:11 PM
(103.252.xxx.146)
감사합니다
웬일이니
웬일이야
왠지
28. 니예
'25.4.28 8:20 PM
(161.142.xxx.76)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잘된 글은 보기에 참 편안하죠.^^
어렵지 않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요!!!
82회원님들 화이팅!^^
29. 쓸개코
'25.4.28 8:39 PM
(175.194.xxx.121)
테이블을 나란히 붙혀주세요. → 테이블을 나란히 붙여주세요.
붙히다, 붙혀, 붙혀서 → 전부 없는 말이에요.
패배를 받아드려요 → 패배를 받아들여요.
30. 쓸개코님 던
'25.4.28 8:54 PM
(210.223.xxx.115)
든,이거 사용하면서도 맞나 하고 쓸때가 많아요.
던은 과거니깐 던킨도너스가게를 예전에 자주 갔었어요.
그래서 던은 과거로 외울게요.ㅎㅎ
이렇게 써 놓으면 절대 헷갈리지 않겠죠?
31. 쓸개코
'25.4.28 9:10 PM
(175.194.xxx.121)
윗님 그럼 되겠는데요.ㅎ 사실 저도 과거에 쓴 댓글들 보면 엉망진창이에요.
82님들에게 배우고 하나 둘.. 고쳐나갑니다.
32. 오늘도
'25.4.28 10:16 PM
(211.206.xxx.191)
한글 맞춤법 공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