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2ZYSIqeDDVU?si=3ua3bhPNYT2Rd9eB
2000년 한덕수는 중국산 마늘의
관세를 30%에서 300%로
올리며 자신의 성과를 부풀렸습니다.
화가 난 중국정부는
마늘보다 50배 큰 한국산 휴대폰에
수입금지로 보복을 감행했고 깜짝 놀란 한덕수는 중국에 달려가서
중국산 마늘관세를 0%로 하겠다는
비참하고 굴욕적인 계약을 하고
옵니다. 이와같은 계약을 이면합의로
정부와 국민 모르게 계약하고 왔다가
2년 반 뒤
이 사실이 밝혀지고 한덕수는
통상교섭본부장에서 잘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