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명예훼손으로 기소한 검사들
재판장 들어갈때 그 모습들이
수년전 최승호피디가 만든 영화 자백
이라는 영화에 유우성 괴롭히던
박시원 류머시기 검사 실실 쪼개던
모습 오버랩되더라고요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기소한 검사들
재판장 들어갈때 그 모습들이
수년전 최승호피디가 만든 영화 자백
이라는 영화에 유우성 괴롭히던
박시원 류머시기 검사 실실 쪼개던
모습 오버랩되더라고요
명예훼손은 검찰에 수사권도 없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무대포로 할수 있는지....
그러면서 공수처에 수사권 운운 진짜 어이없어요
영화 너무 재밌었어요!!!
안보신분들 꼭 한번 시간내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