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엄마의 죽음을 설명해주는 장면
연기 좋네요
친절하지 않은 어투로 툭툭 내뱉는
그러나 진심으로 하는 얘기들
그리고 전해주는 전화번호
아이에게 엄마의 죽음을 설명해주는 장면
연기 좋네요
친절하지 않은 어투로 툭툭 내뱉는
그러나 진심으로 하는 얘기들
그리고 전해주는 전화번호
연기가 좋아요.
저도 이 장면 좋았어요.
메이크업만 힘좀 빼면 좋겠어요 연기는 그냥그냥. 섬세한 느낌은 아니지만 못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비슷한 외모에 김지원은 너무 연기 잘한다는 느낌인데 고윤정은 아직 디테일은 좀 떨어지지만 예쁜 어린 배우 같은 느낌이네요.
고윤정 꽤 연기 잘 하는데 왜들 난리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