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의 행보가 가장 전형적인 자기기분에 취해 사고하는사람

ㅇㅇㅇ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25-04-27 17:27:55

참고 판을 내 판으로 만들어 가져오는 능력치가 그 나이까지 전혀 안된 삶을 살아온 최악의

무리수를 실시간으로 봤던 기분이 드네요.

 

첫 행보때 기자회견때.

그 자체를 보고 대부분 억눌려 말못하고 이 사회를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행위였지만.

개저씨. 남의 아이돌 펌하하기..자기 목적을 위해서.

내가 키운 뉴진스는 내 소유물.

딱 이마인드로 말을 했고 자기는 그 회사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다가 팽당한 불쌍한 여자로만

그러나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 여자가 그 회사에서 어떻게 자신의 파를 만들고 그 회사를 어떻게 해서 주물떡 거릴까만 고민했던게 다 느껴졌을꺼라 봐요

한마디로 자신의 소유가 아닌 회사를 자신의 회사인것마냥 까불고 다니다가

팽당한 아주 단순한 사실을 민희진 혼자만 인지하지 못한채 광광댄 그 헤프닝이

이제 결론으로 치닫고 있네요.

아무튼 예전에  민희진 기자회견때 우연히 유투브 들어가서 어떤 점보는 사람이

24년에 갑자기 팍 인생이 좀 피다가..이건 모든사람들이 그녀의 말을 믿어준다는 취지로 이야기 함.

25년부터 쭉 늙을때까지 내리막길 사주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뉴진스 요즘 행보의 사진을 보다가 문득 민희진이 궁금해서 써봤네요.

욕심은 많고 기분파인 사람의 행보를  봤네요.

IP : 59.22.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25.4.27 5:38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전 사람볼줄 모르지만
    적어도 어떤 중요한 일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다면
    가장 정중하고 상식적인 말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 날 개저씨니 뭐니 그런 저급한 말을 쓰는
    사람은 전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사안을 따져 봤을때도 그 여자의 주장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이브에서 충분히 해임할만 했고
    법의 판결이 잘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2. .......
    '25.4.27 6:11 PM (119.71.xxx.80)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모습이예요

  • 3. 그 말도 안되는
    '25.4.27 6:34 PM (121.166.xxx.251)

    기자회견에 부화뇌동 놀아난 언론이나 뉴진스도 이해가 안돼요
    나르시시스트에 언플 잘하는 사기꾼 전광훈과 다를바 없어요
    뉴진스를 정말 아꼈다면 소유할려고도 방패막이로도 안썼겠죠

  • 4. 쓸개코
    '25.4.27 6: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자기가 SM에서 연봉받아먹었으면서 직원들 실력 폄하하는 얘기하고
    방시혁 무당에게 뒷담하면서 방시혁이 지금자리까지 온게 자기꺼 베껴서 그리 된거라고 합니다.
    그건 방탄이 자기를 베꼈다는 말인데 너무 어이없죠. 그래놓고 필요할때 뷔 언급하는데
    역겨워서 혼났어요.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혼자 죽을 여자가 아닌것 같아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5. 쓸개코
    '25.4.27 6:3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자기가 SM나온 후 동료였던 직원들 실력 폄하하는 얘기하고
    방시혁 무당에게 뒷담하면서 방시혁이 지금자리까지 온게 자기꺼 베껴서 그리 된거라고 합니다.
    그건 방탄을 자기가 작업한 것을 베꼈다는 말인데 너무 어이없죠.
    그래놓고 필요할때 뷔 언급하는데 역겨워서 혼났어요.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물론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6. 쓸개코
    '25.4.27 7:0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이 여자는 원글님 말대로 자기손 거친건 다 자기소유라고 여기는것 같아요.
    자기가 못가지는건 다 망가뜨리고 다른 사람 하는건 다 우습게 여기죠.
    그 여자는 3년을 준비했던 여자라.. 모든 소송에서 지면 그냥 물러나지 않으리라 생각해요.
    임원과 나눈 카톡 일부예요. 여론이며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다각도로 준비를 한것 같아요.
    물론 민희진은 사담이라고 했죠.
    ----------------------------

    임원 A
    약한 연결고리부터 찾으면 됩니다.
    계책은 그 다음..
    일단 멀티레이블 연합체 단결을 약화시켜나가야 힘이 빠지겠죠.
    이렇게 이간계 쓰는게 하나의 작전이고.

    그 다음 전략은 이이제이.
    XXX같이 하이브에 원한관계 갖고 있는 데들 파악하는 거고.
    그 다음은 하이브 투자자들과 같이, 태생이 남을 신뢰하지 않는
    집단들에게 슬쩍슬쩍 불신 심어주는 거죠.

    (중략)

    하이브 주식 0.1%에서 1~2%까지 들고 있는 수많은 투자자들.
    싱가폴/홍콩/국내 투자자들+증권사들

    민희진
    결국 언론을 써야되네 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599 민주당 안에서도 15 ㅎㄹㅇ 2025/05/06 1,722
1708598 다이아 잘 아시는 분 미스테리 좀 풀어주세요 3 다다다 2025/05/06 1,142
1708597 삼재띠 믿나요 6 ,, 2025/05/06 1,233
1708596 강릉시장 횟집 6 ㆍㆍ 2025/05/06 1,462
1708595 아니 정말 대법관임기가 10 놀랍다 2025/05/06 2,229
1708594 82쿡기준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랑 결혼한 뒤 10년 지난 후기... 44 개복숭아 2025/05/06 5,184
1708593 지귀연 잊지맙시다 13 .. 2025/05/06 1,174
1708592 똑바로 누워서 못주무시는분~~ 12 2025/05/06 3,071
1708591 화장대 정리요령좀 알려주셔요 7 화장대 2025/05/06 1,645
1708590 말만 단일화 7 국짐 2025/05/06 924
1708589 세제버릴때 하수? 쓰레기봉투? 어디에 하나요 16 /// 2025/05/06 1,456
1708588 ”극적 단일화“ 라고 13 ... 2025/05/06 2,869
1708587 애 어릴때가 인생의 절정같아요. 19 ... 2025/05/06 4,903
1708586 이번주도 춥나요? 2 옷 어쩔 2025/05/06 2,071
1708585 아까 계란인지 감자 삶아 드신 분 어디가셨어요 아까 2025/05/06 2,088
1708584 조금 느린 사춘기 아들 7 .. 2025/05/06 1,838
1708583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셔서 적응을 못하시네요 34 요양원 2025/05/06 7,054
1708582 이재명의 책을 e-book으로 사 보았어요. 3 .. 2025/05/06 1,082
1708581 백종원 유튜브 올라왔어요 14 ㅇㅇ 2025/05/06 5,908
1708580 재가요양보호센터 운영자분 계실까요? 14 재가요양보호.. 2025/05/06 2,867
1708579 동문서답..윤하고 똑같네요. 12 2025/05/06 4,525
1708578 겸공 방송중입니다 6 지금 2025/05/06 1,692
1708577 스웨이드 운동화는 어떻게 세탁하나요? 4 3호 2025/05/06 1,428
1708576 SKT 태블릿과 워치도 유심 변경해야 하나요? 2 유심 질문 2025/05/06 1,923
1708575 노후대비가 남편 국민연금밖에 없어요 23 kk 2025/05/06 1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