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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살 지나도 잠자리 밝히는 남녀들 주책도 바가지

... 조회수 : 18,535
작성일 : 2025-04-26 13:15:17

조물주가 왜 50대 지나면 폐경 시키겠어요

50대 지나면 남자나 여자나 트젠상 할머니상으로 바뀌고 이성으로서의 성적 어필도 못하는데

젊을때야 머 밝힐 수 있다 하지만 50살 넘어서 잠자리 연연하는 분들 보면 

한심.. 그 나이엔 건강관리 하기도 벅찬데 말이죠

암만 성형에 시술 해도 주름 없는 늙은얼굴이에요

IP : 203.175.xxx.16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25.4.26 1:18 PM (221.148.xxx.193)

    못해서 속상하신가봐요
    보통 뜬금없이 적개심 드러내는 분야가
    자신이 갈망하는 분야더라구요
    그걸 열등감이라고도 불러요

  • 2. 하늘에
    '25.4.26 1:19 PM (210.179.xxx.207)

    못해서 속상하신가봐요
    보통 뜬금없이 적개심 드러내는 분야가
    자신이 갈망하는 분야더라구요
    그걸 열등감이라고도 불러요 2222

  • 3. ...
    '25.4.26 1:19 PM (203.175.xxx.169)

    다 늙은 몸뚱이 뭐 그리 못 써서 안달입니까?

  • 4. ...
    '25.4.26 1:19 PM (203.175.xxx.169)

    몸은 늙어도 정신은 못 따라가면 불행한거죠

  • 5. ....
    '25.4.26 1:20 PM (180.70.xxx.6)

    저는 섹스리스지만 남의 성생활에 원글님은 왜 불만이신지

  • 6. 본능
    '25.4.26 1:20 PM (211.234.xxx.69)

    이여라아~~

  • 7. ㅡㅡ
    '25.4.26 1:20 PM (211.234.xxx.155)

    그저 육체적 관계가 아니예요
    스킨쉽의 힘이 얼마나 큰데요...
    정서적 만족감과 영혼의 충만감까지 줄 수 있어요
    건강에도 직접적으로 좋고요
    그저 늙어서 뭔짓이냐 비웃을 일이 아님

  • 8.
    '25.4.26 1:21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젊어서 못한 사람들 아닐지,,,
    솔직히 나이 그 정도 되면 사람이 싫어지지 않나요
    남자는 관심 없고 징그럽기도
    자연이 좋고 강쥐 냥이들이 이뻐요

  • 9. ㅁㅁ
    '25.4.26 1:2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더 한심하지않나
    그냥 본인이나 본인생각대로 살면되는거지
    왜 잘난척?

  • 10. ......
    '25.4.26 1:23 PM (110.10.xxx.12)

    에혀. 남자가 물 흐리려고 쓴 글이잖아요
    얼른 신고합시다

  • 11.
    '25.4.26 1:24 PM (223.39.xxx.232)

    50넘어 그렇게 밝히는 사람이 많은가요? ㅋㅋ
    재밌네요.

  • 12. Ob65
    '25.4.26 1:27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65세랑 하는데.. 넘 좋던데

  • 13.
    '25.4.26 1:28 PM (121.159.xxx.222)

    잘하는사람은 80살에도 절륜하고
    못하는사람은 20살에도 빌빌해요
    나이문제가 아닙니다.

  • 14. ..
    '25.4.26 1:29 PM (211.208.xxx.199)

    남들의 이불속 일에 이러쿵저러쿵..
    참 한가하십니다.

  • 15.
    '25.4.26 1:30 PM (121.159.xxx.222)

    이 좋은 주말에 음습하게 50세의 성생활 까지말고
    창밖이나보세요 ㅎㅎㅎㅎ

  • 16. ...
    '25.4.26 1:32 PM (219.254.xxx.208)

    밥 먹는 양이 많은 사람 보고 나이 들었다고
    밥 적게 먹으라 하는 것은 아니쥬.
    성욕도 본인 양 만큼 건전한 하게 해결 한다면 뭐가 문제??

  • 17. 그런걸
    '25.4.26 1:34 PM (219.255.xxx.39)

    궁합이 맞다아니다 소리하는거 아닌가요?

  • 18. ...
    '25.4.26 1:3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제 정신인지..

  • 19. ㅇㅂㅇ
    '25.4.26 1:35 PM (121.136.xxx.229) - 삭제된댓글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됩니다

  • 20. ..
    '25.4.26 1:36 PM (121.167.xxx.58)

    본인이나 늙기하나한 몸뚱이죠..
    관리도안하고 누가 봐주지도 않으니 남도 그렇게보고 혐오하고
    건전한 성욕이 뭐가 잘못됏다고요
    오히려 이런 생각 비뚤어진 성관념 가진거 아닌가

  • 21. ㅇㅂㅇ
    '25.4.26 1:36 PM (121.136.xxx.229)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됩니다
    피해도 안 주는 사람한테 주책바가지니 뭐니 흉보는 사람의 인생보단 나은 것 같아요

  • 22. ...
    '25.4.26 1:36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트젠상 할머니라니
    외모비하 막말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구나 ㅉㅉ
    너무 귀찮고 하기싫은 1인이지만
    좋은 사람은 하는거죠 남이 뭔상관입니까
    나이들어도 꾸준하게 관계하는 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거죠
    몸이 늙어 정신도 늙으셨으니 참 행복하시겠어요
    막말하는 꼰대 할머니로 아주 잘 늙고 계시네요

  • 23. 언더스탠딩 보세요
    '25.4.26 1:37 PM (122.153.xxx.73)

    나이 들수록 부부간에 성관계 적당히 해야 전립선암 .. 유방암 예방이 된답니다
    조물주가 나이먹어 서로 깊이 신뢰하고 아이들 다 키우고 경제적 안정권에 든 뷰부 사이의 정신적 육체적 신뢰감을 가질 수 있게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 24. ///
    '25.4.26 1:38 PM (125.177.xxx.34)

    트젠상 할머니라니
    외모비하 막말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구나 ㅉㅉ
    너무 귀찮고 하기싫은 1인이지만
    좋은 사람은 하는거죠 남이 뭔상관입니까
    나이들어도 꾸준하게 관계하는 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거죠
    몸이 늙어 거기에 맞게 정신도 늙으셨으니 참 행복하시겠어요
    막말하는 꼰대 할머니로 아주 자알 늙고 계시네요

  • 25. ...
    '25.4.26 1:3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이런 수준 낮은 글에 답글 달고 싶지 않지만
    주책바가지는 원글님이죠.

  • 26. ..
    '25.4.26 1:42 PM (211.176.xxx.188)

    인간으로서 완성되지 못해서 그래요.
    만족을 모른 채 하던대로 그냥 계속 하는거예요.
    계속 샘솟는 사람들이야 뭐라할거 없지만 마르고 힘빠졌는데도 용쓰는 사람들은 좀 보기 안좋죠.
    원글님은 눈에 훤히 보이는 행태들을 말하는것 같아요.
    저는찬성해요

  • 27. 그러게요
    '25.4.26 1: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늙어도 자연스럽게 늙어야지

    머리큰 자식이 있을 나이인데
    성을 밝히고 외모를 밝히면 자식들에게도 거부감 줄듯

    그래도 속이 허해서 그러겠지 하고 이해는 해요

  • 28. 지금
    '25.4.26 1:43 PM (220.117.xxx.35)

    몇 살인지 몰라도 50이면 젊어요
    60도 요즘은 젊은 축인데 이 무슨???
    상욕은 죽을때까지예요 특히 남자는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본인이 싫고 내가 못한다고 남까지 상관하고 뭐라하는건
    더 초라한 꼴불견 아닌가요 ?

  • 29. ㅡㅡ
    '25.4.26 1:43 PM (59.5.xxx.170)

    거울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일기는 일기장에~~~

  • 30. ......
    '25.4.26 1:4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임신신경 쓰지말고 더즐기라고 폐경이요

  • 31. kk 11
    '25.4.26 1:5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완경후 불편해서 안되던데
    즐기면 복이죠

  • 32. ㅎㅎㅎㅎ
    '25.4.26 2:03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오선생 한번도 못 만난 불쌍한 사람의 부적절한 발언을 듣네요.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부터 계속 섹스 할겁니다.
    만족스런 섹스를 하면
    "죽어도 좋아!"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게 섹스입니다
    부부가 섹스로 충만하면 싸울 일이 없습니다

  • 33.
    '25.4.26 2:07 PM (121.159.xxx.222)

    40도 관리잘해서 아가씨같으니 아줌마소리하면 무례하고 얼마든지 할배들아닌 연하남자한테 어필가능한 미인과 여성성이 넘치는 82쿡이지만 50에는 성생활을 밝히면 추해지는군요. 그 10년간 무슨일이있었던거예요 ㅎㅎㅎㅎ

  • 34. 아니
    '25.4.26 2:15 PM (73.109.xxx.43)

    이런 글을 왜 써요?
    갑자기 막 화가 나고 섹스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치미나요?

  • 35. ...........
    '25.4.26 2:16 PM (110.9.xxx.86)

    안 맞고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서로 좋으면 하고 살면 되는거죠. 무엇때문에 즐겁게 성생활 하는 50대에 그런 반감을 가지고 혐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36. 그게
    '25.4.26 2:1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50넘어서도 밝히면 좀 징그럽긴 하죠.

  • 37. 아니
    '25.4.26 2:19 PM (73.109.xxx.43)

    본인이 중성으로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 되지만
    남성 여성을 혐오할 필요는 없잖아요
    댓글 중에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데 중성을 자처하는 것도 참

  • 38.
    '25.4.26 3:01 PM (124.50.xxx.72)

    불끄고 하거나
    얼굴 가리고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냅둬요
    에너지가 부럽구만
    저는 밥한끼 차리는것도 힘들어서
    차리고 숟가락드는데 손이 덜덜떨려요
    50넘어 왕성한 사람들 부러워요
    건강이 부럽다

  • 39. 밝힌다고
    '25.4.26 3:02 PM (58.29.xxx.96)

    할수있는게 아닌데
    60먹으면 안서는데
    뭔재미로 하나

  • 40. ..
    '25.4.26 3:11 PM (59.27.xxx.92)

    성생활을 하든 안하든 자유 인거죠
    근데 안한다고해서 건강이 더 나빠지는거는 아니라고
    쳇gpt가 그러네요

  • 41. 쓸개코
    '25.4.26 3:27 PM (175.194.xxx.121)

    여봐여봐.. 이분 또 중년여성가지고 트집잡죠.
    전에도 중년은 트젠상이라더니 또 그러네요.
    늘 중년여성 트집잡고 비하하는 글 올리며 어그로 끄는데
    다들 모르고 진지댓글들 다시더라고요.

  • 42. 아슬란
    '25.4.26 3:51 PM (49.1.xxx.189)

    인간이 성을 즐기는게 뭐가 이상해요? 법만 안어기고 도덕만 지키고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됩니다.

  • 43. ....
    '25.4.26 4:11 PM (58.122.xxx.12)

    사람마다 다른거지 왜이러세요 남이사 하든말든 뭔상관이래

  • 44. 참나
    '25.4.26 4:46 PM (118.235.xxx.146)

    저 부르셨소??
    열심히 잼나게 성생활 잘하고 삽니다 ㅎㅎ

  • 45. ㅋㅋㅋㅋㅋ
    '25.4.26 6:19 PM (47.136.xxx.106)


    윤석열 같아요. 독재주의자.
    별걸다 컨트롤 하시고 싶어하시네요.

  • 46. 마음
    '25.4.26 6:26 PM (211.234.xxx.201)

    을 바르게..이루지못한 현실비관?

  • 47. 이구야
    '25.4.26 7:39 PM (211.60.xxx.148)

    얼른 잠이나 자요..
    별사람들이 다 들어오네

  • 48. 월래래
    '25.4.26 8:09 PM (211.173.xxx.12)

    ㅋㅋ원글님 화나셨나?
    원글의 논리라면 예전에야 40대 후반이면 수명이 다하셨는데 50까지 할수있게 해주셨다구요? 그럼 죽기 전까지 다 할수있었던거네요
    지금 80-90을 바라보는데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늙어진 몸둥이라구요?
    어차피 늙어진 몸인데 뭘 그리 아끼세요? 마음 좀 푸세요

  • 49. 왜요
    '25.4.26 8:11 PM (211.60.xxx.180)

    나이 많아도 할 수 있음 좋은거지.

  • 50. 불쌍
    '25.4.26 8:18 PM (211.234.xxx.55)

    남편이 안해주나보네? ㅋㅋ
    응 나같아도 이런 여자랑은 말도 하기 싫은데
    같이 섹스를 하것냐~~
    에휴 사랑도 몬받고 불쌍해라 왜사냐? ㅉㅉ

  • 51. ㅎㅎ
    '25.4.26 8:31 PM (190.219.xxx.212)

    님과 똑같은 소리를 삼십대 초반에 하면서 저를 밝히는 여자로 한심하게 보던 친구가 있었어요…젊고 이쁜 이십대 다 지난 여자가 왜그렇게 밝히냐며 정신의 성장에 집중하라던… 본인이 욕구가 없으면 그렇게 살면됩니다.

  • 52. 아 그럼 나도?
    '25.4.26 8:47 PM (211.234.xxx.240)

    아ㅋ 그럼 저도 주책바가지 이겠어요ㅎㅎㅎ

  • 53. 안됐다
    '25.4.26 9:04 PM (58.29.xxx.150)

    그 좋은걸 안하고 사나 보다...
    폐경 되면 여자 그냥 끝나는 줄 아나봐요.

    남편 퇴직하고 시간 많으니 같이 놀러 다니고
    예전보다 더 편안하니 즐기는데 (둘 다 60대)
    선배님 얘기 들어보니 70대 부부들도 하며 살아요.
    요즘은 80대도 한다고 합니다.

  • 54. 안됐다
    '25.4.26 9:09 PM (58.29.xxx.150)

    그냥 사랑의 표시입니다.
    얼굴이 늙었어도 서로 쓰다듬고 보듬고 그래요.
    왜 이런게 주책바가지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죠/
    60 넘으면 안선다구요?
    50대 잘안서던게 퇴직하고 잘 먹고 잘 쉬니까 원상회복 되더라구요.
    비아그라 이런것 안 먹어도 몸과 맘이 편하니
    자연스럽게 되어요.

    경로당 노인들 모시고 찜질방 가서 어르신들 얘기 들어보니
    시간이 짧아질 뿐 80대 부부도 한 방 쓰신다고 합니다.

  • 55. 저는
    '25.4.26 9:22 PM (211.114.xxx.199)

    못하는 50대지만 잘하는 사람들 부러워요. 그리고 그게 건강에 좋아요.

  • 56. ...
    '25.4.26 9:23 PM (1.241.xxx.220)

    저도 못하지만 왜 잘하는 사람들 깍아내려요...;;; 저도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57. ...
    '25.4.26 9:59 PM (125.178.xxx.147)

    하하하하 댓글쓰기도 아깝긴 한데 원글도 댓글도 보니 성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아온 분 같군요. 외모가 성생활과 무슨 상관이람. 근데 그렇다해도 자기가 모르고 못즐긴다고 즐기는 사람 비하는 아니죠. . 고리타분하고 성격까지 안좋군요. 게다가 50세 이상 외모비하까지 한심하네요.

  • 58. ㅇㅇ
    '25.4.26 10:12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사상이 이상하거나 뇌에 뻑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기 발정난 모습을 남한테 노출하는 사람들이 문제.
    (성적으로 증상나타나는 치매환자도 아닌데 치매환자처럼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 59. ㅇㅇ
    '25.4.26 10:14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섹스를 하는 게 문제인 것도 아니고,
    사상이 이상하거나 뇌에 뻑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기 발정난 모습을 남한테 노출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내가 왜 알아야돼 ㅅㅂ' 싶은...
    (성적으로 증상나타나는 치매환자도 아닌데 치매환자처럼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뭐 그런 피해주는 거 아니면 상관없음

  • 60. 뻑난애비
    '25.4.26 10:14 PM (207.244.xxx.80) - 삭제된댓글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섹스를 하는 게 문제인 것도 아니고,
    사상이 이상하거나 뇌에 뻑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기 발정난 모습을 남한테 노출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내가 왜 알아야돼 ㅅㅂ' 싶은...
    (성적으로 증상나타나는 치매환자도 아닌데 치매환자처럼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뭐 그런 피해주는 거 아니면 상관없음

  • 61. 부부간
    '25.4.26 11:01 PM (220.78.xxx.213)

    사라하고 건강하면 와이낫?

  • 62. ㅇㅇ
    '25.4.27 12:27 AM (61.80.xxx.232)

    나이먹구 지나치게 밝히고 섹스얘기 허구헌날 하는건 주책일수있긴하죠 부부가 건강해서 사랑하는건 주책은아님

  • 63. 신기하긴
    '25.4.27 2:17 AM (124.54.xxx.37)

    하지만 부부가 연인이 둘이 좋다는데 그걸 뭐라할건 아니죠 다만 사람많은데서 드러나게 하지만 않음 좋겠네요

  • 64. ..
    '25.4.27 3:25 AM (58.236.xxx.172)

    식욕,수면욕처럼 본능이죠
    왜 욕먹고 추한건가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 65. ㅇㅇ
    '25.4.27 7:07 AM (14.53.xxx.46)

    원글처럼 나이먹고 이런글 쓰는것도 많이 무식해 보이고
    한심해 보이네요
    이런걸로 굳이 로그인해서 글을 쓰다니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늙고 주름진 얼굴로 남 성생활 비난하는 한심한 본인을

  • 66. 본능에 의한 탐욕
    '25.4.27 10:41 AM (59.7.xxx.113)

    입으로 행동으로 드러내면 징그럽죠.
    식탐이든 색탐이든.
    각자 알아서 공유하는 사람과 즐기는건 ok

  • 67. ........
    '25.4.27 10:57 AM (112.168.xxx.80)

    늙어서 하던말던 타인은알바 아니니
    그얘길 입으로 꺼내지는 말고
    그냥 너님들끼리 즐기십셔.
    본인들 잠자리얘기를타인에게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나이먹고 대화 주제가 그것밖에 없나?

  • 68. 어쩌다가
    '25.4.27 2:57 PM (222.99.xxx.65) - 삭제된댓글

    성 을 혐호 하게 되셨을라나

    한번도 제대로 사랑 주고 받은 기억이 없으시죠?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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