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왜 50대 지나면 폐경 시키겠어요
50대 지나면 남자나 여자나 트젠상 할머니상으로 바뀌고 이성으로서의 성적 어필도 못하는데
젊을때야 머 밝힐 수 있다 하지만 50살 넘어서 잠자리 연연하는 분들 보면
한심.. 그 나이엔 건강관리 하기도 벅찬데 말이죠
암만 성형에 시술 해도 주름 없는 늙은얼굴이에요
조물주가 왜 50대 지나면 폐경 시키겠어요
50대 지나면 남자나 여자나 트젠상 할머니상으로 바뀌고 이성으로서의 성적 어필도 못하는데
젊을때야 머 밝힐 수 있다 하지만 50살 넘어서 잠자리 연연하는 분들 보면
한심.. 그 나이엔 건강관리 하기도 벅찬데 말이죠
암만 성형에 시술 해도 주름 없는 늙은얼굴이에요
못해서 속상하신가봐요
보통 뜬금없이 적개심 드러내는 분야가
자신이 갈망하는 분야더라구요
그걸 열등감이라고도 불러요
못해서 속상하신가봐요
보통 뜬금없이 적개심 드러내는 분야가
자신이 갈망하는 분야더라구요
그걸 열등감이라고도 불러요 2222
다 늙은 몸뚱이 뭐 그리 못 써서 안달입니까?
몸은 늙어도 정신은 못 따라가면 불행한거죠
저는 섹스리스지만 남의 성생활에 원글님은 왜 불만이신지
이여라아~~
그저 육체적 관계가 아니예요
스킨쉽의 힘이 얼마나 큰데요...
정서적 만족감과 영혼의 충만감까지 줄 수 있어요
건강에도 직접적으로 좋고요
그저 늙어서 뭔짓이냐 비웃을 일이 아님
젊어서 못한 사람들 아닐지,,,
솔직히 나이 그 정도 되면 사람이 싫어지지 않나요
남자는 관심 없고 징그럽기도
자연이 좋고 강쥐 냥이들이 이뻐요
이런글이 더 한심하지않나
그냥 본인이나 본인생각대로 살면되는거지
왜 잘난척?
에혀. 남자가 물 흐리려고 쓴 글이잖아요
얼른 신고합시다
50넘어 그렇게 밝히는 사람이 많은가요? ㅋㅋ
재밌네요.
65세랑 하는데.. 넘 좋던데
잘하는사람은 80살에도 절륜하고
못하는사람은 20살에도 빌빌해요
나이문제가 아닙니다.
남들의 이불속 일에 이러쿵저러쿵..
참 한가하십니다.
이 좋은 주말에 음습하게 50세의 성생활 까지말고
창밖이나보세요 ㅎㅎㅎㅎ
밥 먹는 양이 많은 사람 보고 나이 들었다고
밥 적게 먹으라 하는 것은 아니쥬.
성욕도 본인 양 만큼 건전한 하게 해결 한다면 뭐가 문제??
궁합이 맞다아니다 소리하는거 아닌가요?
제 정신인지..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됩니다
본인이나 늙기하나한 몸뚱이죠..
관리도안하고 누가 봐주지도 않으니 남도 그렇게보고 혐오하고
건전한 성욕이 뭐가 잘못됏다고요
오히려 이런 생각 비뚤어진 성관념 가진거 아닌가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됩니다
피해도 안 주는 사람한테 주책바가지니 뭐니 흉보는 사람의 인생보단 나은 것 같아요
트젠상 할머니라니
외모비하 막말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구나 ㅉㅉ
너무 귀찮고 하기싫은 1인이지만
좋은 사람은 하는거죠 남이 뭔상관입니까
나이들어도 꾸준하게 관계하는 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거죠
몸이 늙어 정신도 늙으셨으니 참 행복하시겠어요
막말하는 꼰대 할머니로 아주 잘 늙고 계시네요
나이 들수록 부부간에 성관계 적당히 해야 전립선암 .. 유방암 예방이 된답니다
조물주가 나이먹어 서로 깊이 신뢰하고 아이들 다 키우고 경제적 안정권에 든 뷰부 사이의 정신적 육체적 신뢰감을 가질 수 있게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트젠상 할머니라니
외모비하 막말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구나 ㅉㅉ
너무 귀찮고 하기싫은 1인이지만
좋은 사람은 하는거죠 남이 뭔상관입니까
나이들어도 꾸준하게 관계하는 분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거죠
몸이 늙어 거기에 맞게 정신도 늙으셨으니 참 행복하시겠어요
막말하는 꼰대 할머니로 아주 자알 늙고 계시네요
이런 수준 낮은 글에 답글 달고 싶지 않지만
주책바가지는 원글님이죠.
인간으로서 완성되지 못해서 그래요.
만족을 모른 채 하던대로 그냥 계속 하는거예요.
계속 샘솟는 사람들이야 뭐라할거 없지만 마르고 힘빠졌는데도 용쓰는 사람들은 좀 보기 안좋죠.
원글님은 눈에 훤히 보이는 행태들을 말하는것 같아요.
저는찬성해요
늙어도 자연스럽게 늙어야지
머리큰 자식이 있을 나이인데
성을 밝히고 외모를 밝히면 자식들에게도 거부감 줄듯
그래도 속이 허해서 그러겠지 하고 이해는 해요
몇 살인지 몰라도 50이면 젊어요
60도 요즘은 젊은 축인데 이 무슨???
상욕은 죽을때까지예요 특히 남자는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본인이 싫고 내가 못한다고 남까지 상관하고 뭐라하는건
더 초라한 꼴불견 아닌가요 ?
거울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일기는 일기장에~~~
임신신경 쓰지말고 더즐기라고 폐경이요
완경후 불편해서 안되던데
즐기면 복이죠
오선생 한번도 못 만난 불쌍한 사람의 부적절한 발언을 듣네요.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부터 계속 섹스 할겁니다.
만족스런 섹스를 하면
"죽어도 좋아!"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게 섹스입니다
부부가 섹스로 충만하면 싸울 일이 없습니다
40도 관리잘해서 아가씨같으니 아줌마소리하면 무례하고 얼마든지 할배들아닌 연하남자한테 어필가능한 미인과 여성성이 넘치는 82쿡이지만 50에는 성생활을 밝히면 추해지는군요. 그 10년간 무슨일이있었던거예요 ㅎㅎㅎㅎ
이런 글을 왜 써요?
갑자기 막 화가 나고 섹스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치미나요?
안 맞고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서로 좋으면 하고 살면 되는거죠. 무엇때문에 즐겁게 성생활 하는 50대에 그런 반감을 가지고 혐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50넘어서도 밝히면 좀 징그럽긴 하죠.
본인이 중성으로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 되지만
남성 여성을 혐오할 필요는 없잖아요
댓글 중에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데 중성을 자처하는 것도 참
불끄고 하거나
얼굴 가리고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냅둬요
에너지가 부럽구만
저는 밥한끼 차리는것도 힘들어서
차리고 숟가락드는데 손이 덜덜떨려요
50넘어 왕성한 사람들 부러워요
건강이 부럽다
할수있는게 아닌데
60먹으면 안서는데
뭔재미로 하나
성생활을 하든 안하든 자유 인거죠
근데 안한다고해서 건강이 더 나빠지는거는 아니라고
쳇gpt가 그러네요
여봐여봐.. 이분 또 중년여성가지고 트집잡죠.
전에도 중년은 트젠상이라더니 또 그러네요.
늘 중년여성 트집잡고 비하하는 글 올리며 어그로 끄는데
다들 모르고 진지댓글들 다시더라고요.
인간이 성을 즐기는게 뭐가 이상해요? 법만 안어기고 도덕만 지키고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지 왜이러세요 남이사 하든말든 뭔상관이래
저 부르셨소??
열심히 잼나게 성생활 잘하고 삽니다 ㅎㅎ
님
윤석열 같아요. 독재주의자.
별걸다 컨트롤 하시고 싶어하시네요.
을 바르게..이루지못한 현실비관?
얼른 잠이나 자요..
별사람들이 다 들어오네
ㅋㅋ원글님 화나셨나?
원글의 논리라면 예전에야 40대 후반이면 수명이 다하셨는데 50까지 할수있게 해주셨다구요? 그럼 죽기 전까지 다 할수있었던거네요
지금 80-90을 바라보는데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늙어진 몸둥이라구요?
어차피 늙어진 몸인데 뭘 그리 아끼세요? 마음 좀 푸세요
나이 많아도 할 수 있음 좋은거지.
남편이 안해주나보네? ㅋㅋ
응 나같아도 이런 여자랑은 말도 하기 싫은데
같이 섹스를 하것냐~~
에휴 사랑도 몬받고 불쌍해라 왜사냐? ㅉㅉ
님과 똑같은 소리를 삼십대 초반에 하면서 저를 밝히는 여자로 한심하게 보던 친구가 있었어요…젊고 이쁜 이십대 다 지난 여자가 왜그렇게 밝히냐며 정신의 성장에 집중하라던… 본인이 욕구가 없으면 그렇게 살면됩니다.
아ㅋ 그럼 저도 주책바가지 이겠어요ㅎㅎㅎ
그 좋은걸 안하고 사나 보다...
폐경 되면 여자 그냥 끝나는 줄 아나봐요.
남편 퇴직하고 시간 많으니 같이 놀러 다니고
예전보다 더 편안하니 즐기는데 (둘 다 60대)
선배님 얘기 들어보니 70대 부부들도 하며 살아요.
요즘은 80대도 한다고 합니다.
그냥 사랑의 표시입니다.
얼굴이 늙었어도 서로 쓰다듬고 보듬고 그래요.
왜 이런게 주책바가지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죠/
60 넘으면 안선다구요?
50대 잘안서던게 퇴직하고 잘 먹고 잘 쉬니까 원상회복 되더라구요.
비아그라 이런것 안 먹어도 몸과 맘이 편하니
자연스럽게 되어요.
경로당 노인들 모시고 찜질방 가서 어르신들 얘기 들어보니
시간이 짧아질 뿐 80대 부부도 한 방 쓰신다고 합니다.
못하는 50대지만 잘하는 사람들 부러워요. 그리고 그게 건강에 좋아요.
저도 못하지만 왜 잘하는 사람들 깍아내려요...;;; 저도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하 댓글쓰기도 아깝긴 한데 원글도 댓글도 보니 성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아온 분 같군요. 외모가 성생활과 무슨 상관이람. 근데 그렇다해도 자기가 모르고 못즐긴다고 즐기는 사람 비하는 아니죠. . 고리타분하고 성격까지 안좋군요. 게다가 50세 이상 외모비하까지 한심하네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사상이 이상하거나 뇌에 뻑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기 발정난 모습을 남한테 노출하는 사람들이 문제.
(성적으로 증상나타나는 치매환자도 아닌데 치매환자처럼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섹스를 하는 게 문제인 것도 아니고,
사상이 이상하거나 뇌에 뻑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기 발정난 모습을 남한테 노출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내가 왜 알아야돼 ㅅㅂ' 싶은...
(성적으로 증상나타나는 치매환자도 아닌데 치매환자처럼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뭐 그런 피해주는 거 아니면 상관없음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섹스를 하는 게 문제인 것도 아니고,
사상이 이상하거나 뇌에 뻑나서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기 발정난 모습을 남한테 노출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내가 왜 알아야돼 ㅅㅂ' 싶은...
(성적으로 증상나타나는 치매환자도 아닌데 치매환자처럼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뭐 그런 피해주는 거 아니면 상관없음
사라하고 건강하면 와이낫?
나이먹구 지나치게 밝히고 섹스얘기 허구헌날 하는건 주책일수있긴하죠 부부가 건강해서 사랑하는건 주책은아님
하지만 부부가 연인이 둘이 좋다는데 그걸 뭐라할건 아니죠 다만 사람많은데서 드러나게 하지만 않음 좋겠네요
식욕,수면욕처럼 본능이죠
왜 욕먹고 추한건가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원글처럼 나이먹고 이런글 쓰는것도 많이 무식해 보이고
한심해 보이네요
이런걸로 굳이 로그인해서 글을 쓰다니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늙고 주름진 얼굴로 남 성생활 비난하는 한심한 본인을
입으로 행동으로 드러내면 징그럽죠.
식탐이든 색탐이든.
각자 알아서 공유하는 사람과 즐기는건 ok
늙어서 하던말던 타인은알바 아니니
그얘길 입으로 꺼내지는 말고
그냥 너님들끼리 즐기십셔.
본인들 잠자리얘기를타인에게 굳이 왜 하는지 모르겠음.
나이먹고 대화 주제가 그것밖에 없나?
성 을 혐호 하게 되셨을라나
한번도 제대로 사랑 주고 받은 기억이 없으시죠?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