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에서는 저런 자리 수십번 있었어요
계엄도 저지르고 온갖 천인공노할 짓을 다 했는데
저쯤은 그까짓거라고 여겼을 듯
윤석열 정권에서는 저런 자리 수십번 있었어요
계엄도 저지르고 온갖 천인공노할 짓을 다 했는데
저쯤은 그까짓거라고 여겼을 듯
걸렸다고 생각할 듯.
한동훈이 국민의 질문을 취사선택하면
국민은 대통령을 취사선택하면 됩니다.
받은 그대로.
받은 그대로.
한동훈은 후보로 나와선 안돼죠
본질적으로 국힘은 대통령 후보를 내면안됩니다. 내란수괴를 배출한 당 대통령 연속두번 탄핵당한 당인데 후보를 낸다고? 의원들 총사퇴하는 결기도 없으면서 이재명만 아니면 돼 이러고 있는데 국민을 뭘로보는지 정당해체만이 답입니다 뻔뻔하게 대통령하겠다고 나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죠. 지지자들은 라이브 한다고 홍보하고 있고 6.3일 봅시다
그동안 해온 행적들을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자리죠.
법무부 장관이 운행일지도 없이 장관 관용차를 운행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조국이 그랬으면 검찰이 가만히 뒀을까요?
청담술자리가 아직도 운운되는건 다 한씨가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존재의 증명을 본인이 증명하는건 아주 쉬운일이고
나라의 혼란과 국민의 의심을 불식시킬수 있는데 여태 안하고 있죠.
이쯤되면 못하고 있다고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