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거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어야 겠어요.
따끈한 온탕에서 몸도 푹 담그고 싶고...
혼자서 일하니 눈치 안보여서 좋네요.
일하던거 빨리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어야 겠어요.
따끈한 온탕에서 몸도 푹 담그고 싶고...
혼자서 일하니 눈치 안보여서 좋네요.
저도 사무실에서 꼬박꼬박 졸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급한일 마무리 짓고 82에 놀러왔어요 ㅎㅎㅎ
전 어제 휴가 내고 온천가서 때목욕 하고 왔답니다.
칼국수에 겉절이가 땡기네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요. 저만이 아니었군요.
종일 축축 쳐지면서, 집중도 안되고 일하기 싫어서 아침부터 82쿡 들락 달락, 라디오 듣고,,,
지금은 졸려서 계단 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오려던 참이었어요. 흑..집에서 뒹굴거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