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장 2화 시청중인데 열악한 환경속에서 밥해먹는거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네요ㅠ
그래도 어느정도는 시스템이 받춰줘야하는거 아닌가싶고
굴뚝도없는 가마솥이라니 이건 좀 미친거같아요ㅠ
더 보면 잼있어지나요?
기안장 2화 시청중인데 열악한 환경속에서 밥해먹는거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네요ㅠ
그래도 어느정도는 시스템이 받춰줘야하는거 아닌가싶고
굴뚝도없는 가마솥이라니 이건 좀 미친거같아요ㅠ
더 보면 잼있어지나요?
그런 재미로 보는거예요
스타일로 잘 꾸몄던데요?
나름의 컨셉이고 오시는분들도 즐기는 느낌이던데요.
계속 그래요
그 재미로 보는거예요
스트레스 올라와서 2화 까지 보다 멈췄어요
손님들도 아들 둘과 아빠 온 팀 외에 넘 뻔하고
지예은 소리지르는 톤이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착실하니 일 잘하던데요.
보트모는거보니 뿌듯~~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볼수록 진이 활약해서 수습하고 지예은이랑 진도 호흡좋고 기안도 차차 안정을 찾아가고 숙박객들도 다들 달라서 나름 재미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방탄 진 캐스팅이 신의 한수라고 봅니다.
그런가요? 저는 일반인들 우르르 등장하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기안이 어처구니 없게 설계하고 진이랑 예은이가 황당해하는거까진 괜찮앗는데
일반인들 나오면서부터 재미없어서 안보고 있음.
이제 2화인데 우째여. 앞으로 더 미치고 팔짝 뛸 장면들이 계속 나오는데 ㅜㅜ 정신건강을 위해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석진이아니었음 벌써 밑에 문달고 처음의도와는달라졌겠죠
잘보다가도 손으로 먹는장면은 패스합니다
평범한 것은 인기가 없지요
저런걸 해?? 할수 있어?? 하면서 속 터지고 그러면서 어우려져서 인기 있는 거지요
방송 특히 예능은 비호감을 안 거스리는한 특이한 것이 인기 있어요
기안장은 기안이여서 이럴수 있어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라서 일단 비호감은 벗어 난듯해요 아마 다른 연예인이면 기겁할 것도 기간이니 그런갑다 넘어가는 컨셉이잖아요
진이랑 지예은 (이제 소리지르는 것은 그만했음 해요 )도 나름 역할 하더라구요
평범한 것은 인기가 없지요
저런걸 해?? 할수 있어?? 하면서 속 터지고 그러면서 어우려져서 인기 있는 거지요
방송 특히 예능은 비호감을 안 거스리는한 특이한 것이 인기 있어요
기안장은 기안이여서 이럴수 있어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라서 일단 비호감은 벗어 난듯해요 아마 다른 연예인이면 기겁할 것도 기안이니 그런갑다 넘어가는 컨셉이잖아요
진이랑 지예은과 결합도 좋더라구요
진-다시 봤어요 (긍정적)
지예은 -열심히 잘하는데 이제 소리지르는 것은 그만.. 잘하는데 씩씩하게 넘기는 모습 보고 싶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꺼버리세요.
저는 첨엔 뭐야~ 했다가 어이없지만 그냥 봤어요.
헛웃음.. ㅋㅋ
기안이 기안했다 ... 일반인들의 에피소드가 좀 심심한듯. 효리네처럼 좀 녹여드는 식이였음 좋았을거 같은데...
여튼 그냥 킬링타임용.
전 처음엔 이게 뭐야? 못살아..미쳐..이랬는데
어이가 없어서 재미가 있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석진이를 볼수 있어서 좋아요
저도 그 집에 있을땐 갑갑하더니
그 집 벗어나 배로 오니까 좀 나아요 ㅎㅎ
보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3,4회? 정도까지는 가끔씩 큭큭거리며 웃긴해도
좀 불편한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진이가 기안에게 뭐라하는것은
아마도 제가 기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해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진이 처럼 저도 어느새 적응이 되고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 있더라구요.
방탄은 멤버들 몇명 이름 정도만 알고 크게 관심 없었고
진이랑 뷔 얼굴 구분도 못했었는데
급관심이 생기네요.
진이 매력덩어리~
대환장 기안장은 진이 출연이 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