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영화 같은
'25.4.22 10:39 AM
(119.71.xxx.160)
소리 하네요.
다 님같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니죠. 나는 이재명 싫어하지만
공공의대는 찬성입니다. 의사 부족한테 돌파구는 있어야죠
이것도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그럼 대체 뭘하란거예요
2. 뭔들 맘에
'25.4.22 10:42 AM
(211.235.xxx.96)
들겠어요?
성남의료원 코로나때 어떤 역활 했는지나 찾아보슈 ㅉㅉ
3. ..
'25.4.22 10:44 AM
(121.190.xxx.157)
국민들이 정책에 대해 이런저런 토론을 하는게 너무 좋네요.
갑자기 대통령이 2000명 증원 명령하고 나중에 보니 계엄으로 근거를 삼으려한거에 비하면
지금은 천국입니다.
4. 원글은
'25.4.22 10:44 AM
(211.60.xxx.141)
돈이 넘쳐나나봐요
민영화가 좋다니
5. ***
'25.4.22 10:45 AM
(211.58.xxx.6)
원글은 돈 많은가 보네요.
의료 민영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네요.
10여년 전 미국 살 때 아이가 운동장에서 놀다가 기구에 살짝
부딪혀 병원 같더니 ct찍으라는데 그 값이 무려 천만원…
고작 ct 한 방이 천만원이었다고요.
6. 지금도 많아요
'25.4.22 10:49 AM
(175.208.xxx.213)
공공병원
나 아프다고 치료받으러 시립병원, 지역 의료원
안 가잖아요.
또 헛돈 쓰는 거예요.
김윤같은 현장 1도 모르는 사이비 교수말듣지 말고 차라리 이국종 교수를 영입해라
7. ..
'25.4.22 10:55 AM
(175.114.xxx.123)
공공의료 찬성이요
민영화는 결사반대요
민영화해서 뭐가 좋다는건지
8. ㅇㅇ
'25.4.22 11:06 AM
(211.234.xxx.70)
찬성해요.
진작에 했어야했어요.
9. 아니요
'25.4.22 11:09 AM
(61.101.xxx.163)
저는 필수의료 지원하고 살리겠다는 당에 투표할겁니다.
여도 야도 상관없이요.
여도 야도 어차피 국민들한테는 관심없는것들이라 안 믿어요.
그리고 지금도 공공의료 없는거 아니예요,
새로 만드느니 있는 공공의료 제대로 운영은 해봤나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공공의료 안갈거예요. 갈수있으면 빅3가지 뭐하러 공공의료원가겠어요.
10. ..
'25.4.22 11:09 AM
(59.15.xxx.107)
-
삭제된댓글
어차피 10년 안에 AI가 의사를 대체한다면서요. 웬만한 의료시술이나 진단은 AI가 할 수 있다면 의사가 갖는 비중은 낮아지고 의료서비스나 기술은 더 높아지겠죠.
11. 필수과
'25.4.22 11:13 AM
(118.235.xxx.143)
대책을 마련해야지요..
그냥 싸게 ,더많은 의사만들어서 필수과 후려칠 생각 말구요
12. ..
'25.4.22 11:14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설립에는 의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13. 그거
'25.4.22 11:16 AM
(14.5.xxx.71)
또
돈지랄하는거죠.
그돈으로 필수과 살리라고..제발
14. 공공의대
'25.4.22 11:17 AM
(118.235.xxx.86)
받고 그 지역사람은 공공의대만 이용하라고 하면 찬성이요
15. ...
'25.4.22 11:18 AM
(175.197.xxx.157)
-
삭제된댓글
시민단체 추천으로 입학하는 게 뭐가 어때서요
공부만 잘하면 다인가요?
인성이 중요하죠
16. 차라리
'25.4.22 11:18 AM
(118.235.xxx.86)
이미 있는 의사를 공무원으로뽑아서 낙후지역 배치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죠.
17. 전 찬성입니다
'25.4.22 11:18 AM
(183.97.xxx.204)
지역 의무복무 조건이면 됩니다
18. 인성
'25.4.22 11:22 AM
(14.5.xxx.71)
실력은 없어도
인성좋으면 된다고요?
시민단체 추천은 인성좋대요?
시민단체 자기 친인척 추천하기가 쉬울건데요?
19. 오마나
'25.4.22 11:23 AM
(223.38.xxx.105)
인성으로 치면 우리 아들 뛰어난데 의대 입학 가능할까요 ㅎㅎㅎ
20. ...
'25.4.22 11:23 AM
(121.157.xxx.181)
공공의료와 민영 의료화
영국 시스템으로 가겠군요.
공공 의사와 직원들이 그다지 열심히 그리고 잘
환자를 볼 것 같지는 않아요.
21. 오마나
'25.4.22 11:25 AM
(223.38.xxx.163)
거주지역 선택의 자유는 이미 헌재에서 보장된 기본적 권리라서
지역에서 거주하라는 의무조항을 넣어도 졸업 후 소송 걸면 국가가 패소합니다.
이미 전례가 있어요.
그래서 공공의대 만들어봤자 지역 의료 상황은 개선 안 된다는 거, 정치인들도 다 아는데
지역 표 아쉬우니 선거철마다 던지는 거 너무 속 보입니다.
22. 이미
'25.4.22 11:28 AM
(223.38.xxx.42)
의대 정원 늘리려는 계획에
민영화 공공의료 투 트랙은 들어 있었어요
이제 되돌릴 수 없을 겁니다
국민들은 그것도 알고 증원에 찬성한 거 맞죠??
23. 원래
'25.4.22 11:31 AM
(14.5.xxx.71)
-
삭제된댓글
원래대로 의료 돌려주는 사람 뽑을거에요
24. ...
'25.4.22 11:34 AM
(121.157.xxx.181)
의대 뽑을 때 인성에 가점 아주 많이 주면 좋겠어요.
울 딸 좀 원서 넣게...
야가 무지 착해요
25. 필수의료
'25.4.22 11:37 AM
(59.7.xxx.217)
이제 공공의대로 해아해요. 방법이 없음. 다들 돈에 미쳐있어서 공사처럼 운영해야함. 방법이 없음
26. ㅇㅇㅇㅇㅇ
'25.4.22 11:4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공공의사 기간이 몇년인데요?
5 년? 10년?
10년해도 인턴 레지던트 하고
약 4.5년만 하면 끝
이후 대도시로 가겠죠
누가 지방시골에 남겠어요
한두명 남는거 또 양심적이라 광고하고요
27. 칫
'25.4.22 11:47 A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부산대병원도 못미더워 헬기타고 런한 주제에.
28. 118.235.xxx.137
'25.4.22 11:55 AM
(211.218.xxx.125)
118.235.xxx.137 댓글 좀 작작 달아라. 벌써 몇개째 그소리야. 너무 티나자나 ㅎㅎㅎㅎㅎ
알바도 좀 성의껏 해.
그리고 부산대병원장이 서울로 보내라고 한건데, 넌 평소 의사말도 잘 안듣나봐? 노인네들 다 지가 진단 내리고 그러더만, 똑같네 ㅎㅎㅎㅎㅎㅎㅎ
29. ..
'25.4.22 12:39 PM
(118.33.xxx.177)
이 놈이나 저 놈이나 답이 없다…
30. ...
'25.4.22 1:50 PM
(121.162.xxx.84)
ㅋㄱㄲ 저번엔 너무많이 증원해서 안되는거고
이번엔 또 뭐때문에 안된다고요?
31. 211.218.xxx.125
'25.4.22 2:01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팩폭하니까 알바타령에 부들부들.
너나 가라 공공의료기관.
님은 지금도 꼭 성남의료원에나 가서 진료 받으세요.
대학병원 근처 얼씬도 말고.
32. ...
'25.4.22 2:33 PM
(122.37.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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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 제대로됀 의료정책을 안하고 자꾸 만져대서 산으로가게하는지...
이제까지 똥볼 차느라 쓴돈만 잘 썼어도 보완으로 의료가 자리잡았겠구만.
맘속으로 다들 알고 있을거임.
공공으로 힘있는 자제들 의사돼면 지방근무 몇년후 서울로 서울로 올라갈거라는걸.
33. 디질래
'25.4.22 9:45 PM
(182.221.xxx.29)
또 공공 공자들어가는거 디게 좋아하네
누구자식의사만들어주려고
지지자들이나 많이 가세요
34. ㅇㅇ
'25.4.23 3:50 PM
(175.199.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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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병원장이 보내라 한게아니고
수술준비 다했놨는데 꼭 서울간다하니
그럼 정 가고 싶다면 차타고 가면 늦다
헬기타고 가라 한거예요
그날부대 수술방 비워놓고 의사소집해놓고
난리났습니다
다른건몰라도 그때 부산에서 치료 받았음
듣지않았을 소리는 맞아요
35. ㅇㅇ
'25.4.23 3:54 PM
(175.199.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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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부산대 병원이 바로 서울가라 한게 아니라
그날 수술방 준비하고 의사들 대기 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수술받고 싶다해서
그상태로 차타고 가면 위험하니
그럼 헬기라도 타고 가시라 한겁니다
그때 부산에서 수술했으면 듣지않았을 소리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