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마르고나서 옷에서 나는 유연제향이 너무 좋아서 많이 넣었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안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옷에서 향이 안나니 아쉽긴한데 다시 쓰긴 싫어졌어요.
예전엔 마르고나서 옷에서 나는 유연제향이 너무 좋아서 많이 넣었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안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옷에서 향이 안나니 아쉽긴한데 다시 쓰긴 싫어졌어요.
사람이 더 많을듯
사용 안 해요.
안 써요 세제만으로도 향기가 충분한데요
전 안써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나 구연산 써요
저 안씁니다.겨울용 겉옷종류만 가끔쓰고요
섬유유연제에 미세플라스틱 많다해서요
십수년전 다우니와 현재 향이 다른거같고
자꾸 굳어서 안사게되구
세제도 향나는거 사용하다가
이제 향이 없는걸로 완전히 가려구요
향이나는 섬유가 안맞으면 싫더라구요
향없는 액상세제 쓰니 딱 좋아요
그 향이 싫어서 안 쓴지 30년도 넘었어요
마지막 헹굼에서 구연산 약간 넣어요. 이것도 섬유 유연제라면, 네 사용합니다
안쓰는 분 많군요
전에 쓸때는 다우니 검정색통에 든거 향이름 잊어버렸는데 그 향이 너무 좋았었어요
세탁기곰팡이 원인이라서 구연산녹인물이나 화이트식초써요
건조기 돌리면 건조기 돌리면 다 날아 가요 향다 날아 가요
향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인공향은 좋기가 어려워요
향이 안나는게 차라리 나아요
뭐든 꾸미고 더하는게 갈수록 거슬려요
건조기 사용 하니깐 향이 날라가서 쓸 이유가 없더라고요
특히 애 있는 집
섬유유연제 팍팍
무식해 보여요.
안쓰니 향이 나는지 안 나는지도 모르겠고
유연제 안사서 좋고 넣어야하는 번거러움없어 좋아요
마지막에 식초~
세탁실 창문 열어놓으면 아랫집 섬유유연제 냄새 올라올때 있어요.
저 정도로 독하면 당사자들은 머리 안아플까 싶을 정도에요.
중성세제 쓰니 옷감 안뻣뻣하고
가끔 냄새난다 싶으면 화이트식초 넣어요
자녀있는집은 거의 안쓰는것 같아요.
거기서 나는 냄새(향)가 호르몬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어요.
요즘 난무하는 인공향들 유방암 발생 원인 중 중대한 요인 입니다.
창고정리하다 안쓴거 두봉지나 나왔는데
오래된거라 드림도 어렵고 버리기도 어렵네요
너무 정전기 많이나면 그옷만 조금쓰고요
저는 향도 별로고
겨울에 남의집에갔는데 집안에 빨래말리는 유연제 냄새에
토하는줄알았어요
집에서 그렇게 냄새가 심한데 모르나봐요
안써요.
솔직히 말하자면 매우 싫어해요.
저는 많이 쓰는데 코가 만성이 됐는지 갈수록 냄새가 안느껴지니 더 많이 넣어요ㅜㅜ
합니다.
한번은 속치마 들러붙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뒤론 쓸때있고 말때있고 그래요~
아주 조금씩 쓰다 이제 안 쓰는데 아무 문제도 없네요.
건조기는 여름에만 쓰고, 유연제는 향이 강하지 않은 걸로 쓰고 있어요.
수건과 겨울엔 정전기때문에요.
근데 자동투입되는 드럼세탁기인데 많이 들어가진 않는 것 같아요.
요새 안써요. 세탁기에 유연제 들어가는 구멍이 막혔어요.
수리기사님이 유연제 때문에 잘 고장난다해서 아예안써요.
어차피 저는 건조기를 돌리는데 건조기돌리면 향이 다 날아가기도 해요.
유연제를 향때문에 쓰는 건 아니지 않나요? 섬유보호 차원에서 쓰는데 거기에다 향을 넣은거 아닌가요?
세탁전문가가 섬유보호차원에서 유연제는 꼭 넣어라 해서 전 안쓰다가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더럽히는 게 섬유유연제 때문이래요.
저는 가끔 아들 겉옷 빨 때 쓰는데
수건이나 극세사로 된 천들은 유연제 쓰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안 쓴지 오래
대신 식초 사용하는데 이게 살균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냄새도 싫고 세탁조
더러워지는 원인이라고해서 처음부터 안썼어요
정전기는 분무기에
섬유유연제랑 물 섞어서 입을때 뿌리고요
안쓰고 싶어도 너무 정전기 나서 건조기 사용할때 한장씩 넣어요.
안써요.
예전에 섬유 유연제 화학성분이 남자아이들
애기씨가 줄어든다는 글을 어디선가 보고는
그날부터 유연제 안쓰네요.
전 외동아들 하나 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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