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조민희 부부

휴... 조회수 : 21,137
작성일 : 2025-04-16 22:40:45

유투브 쇼츠에 떠서 보니 남편이 제 남편과 비슷하더라고요.

물론 대본, 연출 다 있겠지만 아예 그렇지 않은 사람이 그런 연기를 100% 할 수는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가족들 사이가 나빠보이지 않고 조민희씨도 투덜투덜 할 말 하면서 해줄 건 다 해주더라고요.

딸이 수험생일 때 일화를 얘기하는데, 자기가 늦게까지 공부 하는데 아빠가 tv를 크게 틀어놓아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니 내 집이야, 싫으면 나가, 이랬다는데 정확히 같은 일이 우리집에서도 있었거든요. 제 아이는 그 일 떠올리기도 싫어하고 그 외 무수한 일을 겪으면서 아빠와 대화 자체를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근데 그 집 딸은 그 일화를 말하면서 아빠는 가부장적이고 꼰대라고 하는데 뭔가 악감정이 아니고 으이구, 쯧쯧, 이런 느낌이더라고요.

 

IP : 211.234.xxx.14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6 10:48 PM (119.198.xxx.247)

    여자는 일상이 전희라고 일상이 편하고 만족하면
    뭔짓을 해도 남편이 적어도 밉지않아요
    애들도 비슷

  • 2. 전에
    '25.4.16 10:49 PM (118.235.xxx.75)

    가족 모두 출연 했을때 보니 다정한 아빠던데요. 아내에게 잘하고
    그사이 컨셉이 변한건지?

  • 3.
    '25.4.16 10:5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돈이 다리미 아닐까요

  • 4. .....
    '25.4.16 10:51 PM (61.255.xxx.6)

    그 집 아빠 그러면서도 엄청 다정해요
    시내 놀러나가는 딸 데려다줄게. 올때 전화해 데리러갈게 그러구요.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사진 막 찍구요.
    아이 공부하면 너무 힘들게 하지마라 그러고 엄청 츤데레던데요
    공부 잘하는 딸 엄청 이뻐하더라구요
    내집이야 그런것도 아마 방송일거예요
    그렇게 말한다해도 미운 분이 아니더라구요

  • 5.
    '25.4.16 10:52 PM (124.50.xxx.72)

    엄청 딸 바보에요
    다른 회면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져요
    아빠가 본인을 엄청사랑한다는 마음을 알고있으니
    저렇게 한번씩 꼰대처럼 해도
    ㅉㅉ 하면서 웃으며 넘어가는것같아요

  • 6. 명의
    '25.4.16 10:55 PM (220.122.xxx.137)

    재산 현금 다 남편(본인) 명의라고 하던데요.
    통장들 다 자기 가방에 들고 다닌다고
    예전 프로그램에서 말하던데요.
    조민희가 눌려 살던데요.
    조민희가 돈 관리 다 할줄 알았는데
    남편이 다 관리.

  • 7. 맞아요
    '25.4.16 11:13 PM (211.234.xxx.225)

    꼰대같이 말해도 애정이 바탕에 있으면 알죠.
    제 남편은 애가 너무 못마땅한데 표현하면 싸울 것 같으니 대화가 없어요. 로스쿨, 의대 간 다른집 애들 부러워하며 한심한 눈으로 보니 어느 자식이 좋겠어요.

  • 8. ..
    '25.4.17 7:19 AM (61.254.xxx.115)

    그집 남편 딸바보에 딸 무지 사랑하잖아요 그러니 그런반응이죠

  • 9. 글쎄
    '25.4.17 8:14 AM (175.223.xxx.9)

    여기서 디펜스하는데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자기가 자녀로서 제대로 인격존중 못 받아봐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공감도 못하는 것 같아요.

    원글님 남편 원가족은 어때요? 존중해주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분들인가요?

  • 10.
    '25.4.17 12:59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남자 사람(아저씨, 현재 노인일 것)도
    봤거든요 ㅎㅎ

  • 11.
    '25.4.17 1:02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남자 사람(아저씨, 현재 노인일 것)도
    봤거든요 ㅎㅎ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 12.
    '25.4.17 1:04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아저씨(현재 노인일 것)도
    실제 봤거든요 ㅎㅎ
    뼛속까지 거들먹댔는데 현실은
    그냥 별 거 없는 추레한 배나온 아저씨였음
    누가 알아준다고들… 안스럽더라고요

    요즘도 계층 사회죠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짐짓 인권 옹호하면서 집안이니 족보 따지는 게 더 폭력적입니다

  • 13. ㄴㄴ
    '25.4.17 1:08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아저씨(현재 노인일 것)도
    실제 봤거든요 ㅎㅎ
    뼛속까지 거들먹댔는데 현실은
    그냥 별 거 없는 추레한 배나온 아저씨였음
    누가 알아준다고들… 안스럽더라고요

    요즘도 계층 사회죠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짐짓 인격이니 성숙함이니 운운하면서
    집안이니 족보 따지는 게 더 폭력적입니다

    아시겠지만 상류층이라고 인격이 더 고매한 거 아니고
    교양있게 말한다고 비폭력적인 게 아니거든요
    윗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요

    조근조근 당사자 뿐 아니라 그 조상까지 밟아버리는 기술,
    저기 어디 욕설이 들어갔나요? ㅋ

  • 14.
    '25.4.17 1:08 PM (175.223.xxx.189)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 15.
    '25.4.17 1:09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고향이지만 사용언어도 giral같은 거 너무 마음대로 쓰고요. 부산경남도 교양있는 집안은 쓰지 않는 표현 너무 많이 쓰더라고요. 평상시 욕과 비속어 사용은 출신 계층표현이죠.

    공부 잘해 대접은 받고 살았겠지만 가족에게서 보호나 따뜻한 양육을 받고 자란 느낌이 없고 천둥벌거숭이 같더라고요


    말씀 취지는 알겠으나 이런 표현들 보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없었으면 그놈의 양반 상놈 의식
    아주 대단했겠다 싶어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계층 출신일까요 윗 댓글 분은 ㅎㅎㅎ

    예전에 저는 자기가 신라 김수로왕 후손이라고
    진심으로 거들먹대는 아저씨(현재 노인일 것)도
    실제 봤거든요 ㅎㅎ
    뼛속까지 거들먹댔는데 현실은
    그냥 별 거 없는 추레한 배나온 아저씨였음
    누가 알아준다고들… 안스럽더라고요

    요즘도 계층 사회죠
    의사니 판검사니 그 아내까지 선민의식 갖는 거 진짜 코미디인데
    출신 계층 이야기 나오면 더 웃겨요

    짐짓 인격이니 성숙함이니 운운하면서
    집안이니 족보 따지는 게 더 폭력적입니다

    아시겠지만 상류층이라고 인격이 더 고매한 거 아니고
    교양있게 말한다고 비폭력적인 게 아니거든요
    윗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요

    조근조근 당사자 뿐 아니라 그 조상까지 밟아버리는 기술,
    저기 어디 욕설이 들어갔나요? ㅋ

    가끔 쇼츠에 떠서 보긴 했는데
    어디 사투리인지 모르겠고 경상도 쪽 같던데
    유독 그쪽에서 양반 상놈 따지는 사람이 21세기에도
    출몰하더라고요

  • 16. ㅎㅎ
    '25.4.17 1:11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네 그래서 학계가 비판적으로 자주 쓰잖습니까

    “교양있는 집안” 운운하는 곳에 대해 일찍이 60년대에

    브르디외가 비판했는데요???

  • 17. ㅎㅎ
    '25.4.17 1:13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네 그래서 학계가 비판적으로 자주 쓰잖습니까

    “교양있는 집안” 운운하는 거에 대해 일찍이 60년대에

    브르디외가 비판했는데요???

    아시겠지만

  • 18. ㅎㅎ
    '25.4.17 1:15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경제 사회 문화적 계층이란 표현은 신분제가 없던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쓰이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도요.

    네 그래서 학계가 비판적으로 자주 쓰잖습니까

    “교양있는 집안” 운운하는 거에 대해 일찍이 60년대에

    부르디외가 비판했는데요???

    아시겠지만

  • 19. 스스로 해결할 문제
    '25.4.17 1:30 PM (175.223.xxx.189)

    꼬였네요.

  • 20. ㅎㅎㅎ
    '25.4.17 1:34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논리적으로 반박 안되면 “꼬였네요” 하더라고요

    그게 성숙한 인격인 건가요?

    본인 말도 못지키면서 ㅎㅎ

    계층이란 말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

    “교양”은 탑재할 생각이 없나봐요?

  • 21. 성형
    '25.4.17 2:09 PM (223.39.xxx.28)

    돈을 얼마나벌어다주겠어요
    저희도 그러는데
    지ㅣㅣ남편정도벌면서 그러면 안되지요

  • 22. 근데..
    '25.4.17 3:31 PM (211.235.xxx.164)

    그 분 캐릭터로 봐선 농담 섞어 말했을듯 한데,, 자기가 번 돈으로 산집인데 좀 편하게 티비보고 쉬고싶으니 그런 생각들수도 있지 않나요? 자식들 입시가 중요하다지만;; 그러다가 남편이 집에서 맘껏 티비도 못보냐고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얻어 자기 아지트라도 만들어서 집밖으로 도는것 보다는 그냥 집에서 런닝입고 티비 약간 크게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 23.
    '25.4.17 3:39 PM (58.235.xxx.48)

    돈 잘벌고 딸 바보고 부인한테도 잘 하니 좋은 남편이긴 하겠으나
    경상도 꼰대기질은 별로더라고요.
    가부장적인면이 많아 보이고 딸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 24. ..
    '25.4.17 3:44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은 사랑이 밑바탕이 아니라
    자식 스펙으로 나가서 자랑할 게 있는가 혹은 자식이 돈 잘 벌어서 나한테 떨어질 콩고물이 있는가 그 쯤 되니까 자녀들도 싫어하죠
    나중에 원글님 먼저 떠나시면 그야말로 혼자 지내실 거에요
    반면 조민희 그 남편분 딸바보에요
    방송에서도 진실의 눈빛은 보이는데 딸 볼 때 빛이나더라구요

  • 25. 저도 그랬는데요
    '25.4.17 3:51 PM (220.120.xxx.236) - 삭제된댓글

    결혼20년차 남편과 연애할때 독감도 안걸리고 아파본적이없는 체질이었는데 남편만나고 계속아프고 소화도안되고 ㅜㅜ 힘들어서 소화제를 달고살다가 8체질 한의원갔더니 저랑안맞는 고기를 너무 먹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고기좋아해서 매번 고기를먹긴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자기가 고기 좋아하니 저도 음식안가리니 고기먹음 좋아할거같아서 매번 찾아보고 데려갔다고 ㅎㅎ 하턴 저흰 음식바꾸고 지금까지 사이좋게 살고있어요!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지마시길요!

  • 26. ㄱㄴㄷ
    '25.4.17 7:33 PM (120.142.xxx.17)

    계층적인 구분은 없어도 최소한 교양있는 집안은 달라요. 절대 부부끼리도 행동이나 언어가 어느 이상 선을 안넘고 자식들에게도 마찬가지.
    결혼 전엔 제 친정이 모든 집안의 중간 정도라 생각했었는데 시집이나 나이들어 주변 집안들을 보면서 저희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진짜 교양인들이셨어요.

  • 27. 교양이
    '25.4.17 8:20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계층이란 단어에 꽂혀서 아내한테 막말하는 거 지적글에 꼬투리잡는 거 웃기네요. 솔직히 그런 태도 다 본 가정 교양 때문이죠.
    자기 본가 컴플렉스 있는 사람은 그런 비슷한 이야기만 해도 꼬투리 잡더라고요.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다 예민한 발작버튼되지는 않거든요. 보통 성숙한 사람은 나는 안그래야지 하지요.

  • 28. 교양이
    '25.4.17 8:23 PM (124.5.xxx.227)

    계층이란 단어에 꽂혀서 아내한테 막말하는 거 지적글에 꼬투리잡는 거 웃기네요. 솔직히 그런 태도 다 본 가정 교양 때문이죠. 방송에서 자기 지방 사람들은 다 욕쓴다고 하던데 자기주변이 그렇다는 거죠.
    자기 본가 컴플렉스 있는 사람은 그런 비슷한 이야기만 해도 꼬투리 잡더라고요.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다 예민한 발작버튼되지는 않거든요. 보통 성숙한 사람은 나는 안그래야지 하지요. 자녀교육할 때 언행 바르게 해서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마라 왜 그러나요?

  • 29.
    '25.4.17 8:3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 30.
    '25.4.17 8:37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 31.
    '25.4.17 8:38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 32.
    '25.4.17 8:41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 33.
    '25.4.17 8:46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셨겠고
    이건 뭐 지능 문제라고 밖에

    근데 성숙함에 무척 집착하시네요 ㅎㅎㅎ

  • 34.
    '25.4.17 8:47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님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셨겠고
    이건 뭐 지능 문제라고 밖에

    근데 성숙함에 무척 집착하시네요 ㅎㅎㅎ
    코미디인 거 아시지요?

  • 35.
    '25.4.17 8:49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발작 버튼처럼 보이셨어요? ^^

    교양 컴플렉스가 있으신가 보다~

    아니다,

    본인 자녀에게 부모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 훈육하는 것과
    익명에 숨어서 특정인에게 돌 던지는 행위 구분도 못하는 거 보니
    지능 컴플렉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지나가던가
    댓글 지울 것이지 아이피 바꾸고 뭐하는 짓입니까? ㅎ

    님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진 않으셨겠고
    이건 뭐 지능 문제라고 밖에

    근데 성숙함에 무척 집착하시네요 ㅎㅎㅎ
    코미디인 거 아시지요?

    본가가 어떻게 되시길래 엄청 내세우시네요
    안 궁금하고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050 몸 아프고나서 건강검진 받으러가면요 Mmm 2025/05/04 876
1708049 서울에서 도시 재생만큼 황당한 이야기가 있을지 15 어흘 2025/05/04 2,241
1708048 처음으로 엽닭 영접했어요. 2 ryumin.. 2025/05/04 1,610
1708047 나만의 첫차 뭘 살까요? 12 ㅇㅇ 2025/05/04 1,900
1708046 취나물에서 향기가 전혀 안나요 4 궁금 2025/05/04 861
1708045 조희대와 아이들 계획이? 9 2025/05/04 1,645
1708044 전 김희애 연기가 너무 촌스러워요 43 김희애 2025/05/04 11,069
1708043 갱년기 증상인건지요? 9 갑자기 2025/05/04 3,430
1708042 40대가 좋은 이유... 12 0011 2025/05/04 5,129
1708041 회원님들 동네별 머리 컷 비용 얼마예요? 23 머리 2025/05/04 3,299
1708040 킹오브킹스가 기생충 미국 흥행성적 뛰어넘었대요 6 2025/05/04 3,308
1708039 생각보다 더 말종인 한덕수 8 ... 2025/05/04 3,002
1708038 사무실 1000원 간식 먹었다고 벌금5만원.. 10 .. 2025/05/04 4,001
1708037 영어단어장 선택 효과적인 공부법 5 영단어 2025/05/04 1,511
1708036 배성재는 왜 결혼식을 생략했을까요? 29 ㅇㅇㅅㅇㅇ 2025/05/04 18,657
1708035 남편이 명품백 사주면 좋은가요? 16 궁금 2025/05/04 3,555
1708034 핸드폰 자판 어떤 거 쓰세요 8 oo 2025/05/04 1,077
1708033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영상 보고 어지럽고 토할것 같아요 8 비위상해 2025/05/04 5,093
1708032 12월3일부터 너무 피곤하지 않나요?? 26 00 2025/05/04 2,158
1708031 65세되면 운전 안 할려공ᆢㄷ 13 2025/05/04 3,093
1708030 사법부의 신뢰가 이렇게 바닥난 사태의 책임은? 8 ㅅㅅ 2025/05/04 1,023
1708029 민주당이 조희대와 9명 탄핵하면 바로 가처분신청해서 바로 나오겠.. 26 ㅇㅇㅇ 2025/05/04 3,810
1708028 태어난 시 6 ... 2025/05/04 1,212
1708027 문형배 법관이 헌재재판관이 될 수 있었던 이유 17 00 2025/05/04 4,441
1708026 내일 휴일인데 겸공,매불쇼하나요? 4 ㄴㄱ 2025/05/04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