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졌던 남편 산에서 굴렀네요ㅠ

한심해서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25-04-16 17:44:00

올초 명절 전날 대학다니는 큰애가 와서

신난다고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져서 시가도 못가고 

2달 기브스했어요

다들 adhd 같다고들 해주셨고

실제 과한 행동많이하고 산만합니다

 

오늘은 딸아이 데리러가서 일찍 주자장에 차세우고

운동? 좀 하려고 동네 언덕올라 갔다가 

굴렀다고 합니다 ㅠ

50후반이지만 Adhd맞는듯 하네요

창고에서 목발도 다시 꺼내뒀어요

 

그나마

아이들은 모두 진중하고 점잖으니 천만다행입니다

 

 

 

IP : 112.15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
    '25.4.16 5:52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자전거 사고가 나서 발가락도 다쳤는데
    지금도 별로 안 좋아요.
    엄지 발가락이 별로 기능을 안 할 것 같아도
    그 발가락 하나 안 좋아지면 제대로 걸을 수가 없답니다.
    어제도 행인 중에 한 사람이 걸음 걸이가 이상하다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분명 발가락 이상이었습니다.

    남편분 때문에 놀라셨겠어요.

  • 2. 00
    '25.4.16 5:53 PM (58.141.xxx.126)

    지금까지 어떻게 사셨어요?
    혹시 adhd라기보다 에니어그램 7번 중에서 근육조절이 안되는 면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 3. ddbb
    '25.4.16 6:43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웃고넘기실게 아니고 병원 한번 가보세요
    젊어서 생각 못하지만 넘어지는거 반복되는게 질병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 4. ㅇㅇ
    '25.4.16 6:54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정말 소리내서 웃었어요
    저 싸이코패스인가봐요
    아이 온다고 춤추다 다쳐
    가만히 계시지 언덕위에 올라갔다 굴러...
    저 정말 육성으로 터졌어요

  • 5. 다쳐보면
    '25.4.16 7:15 PM (125.187.xxx.44)

    발가락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분 다친것 빨리 나으시길 바립니다

  • 6. 미리 예방
    '25.4.16 7:27 PM (49.172.xxx.18)

    자주 넘어져 다치는거면 어느쪽에 문제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 7.
    '25.4.16 8:27 PM (121.167.xxx.120)

    병원 검사 받고 이상이 없다면 근육 운동 시키세요
    하체에 근육이 부족하면 다쳐요
    제가 계단에서 굴러 크게 다쳤어요
    며칠전 꿈자리가 안 좋아서 찜찜 했어요
    친정 언니도 새벽 6시에 전화와서 별일 없냐고 꿈이 안 좋다고 하더군요
    다치고 나서 꿈때문에 다쳤다 생각 했어요
    아파트 관리실 가서 CC TV 봤더니 계단 위에서 갑자기 다리가 풀려 주저 앉으면서 굴렀어요
    치료 받고 6개월쯤 정신 차리고 생각해 봤더니 하체 근육이 손실되서 그런것 같아 운동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3 이 한곡으로 대박난 청년 2 캬하 21:25:38 235
1803912 저 행복한거 맞죠? 5 ... 21:23:47 198
1803911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수지 ㅇㅇ 21:22:23 106
1803910 트럼프 "언제든 다시 공격할 것 " 이란 압박.. 5 그냥 21:18:51 387
1803909 양념된 소불고기가 너무 기름져요. 1 ... 21:16:36 125
1803908 병원처방약 좀 봐주세요..(소변너무 자주봐서) 2 ㅇㅇㅇ 21:16:04 128
1803907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대표 4 제정신 21:13:29 483
1803906 스스로 뭐든 하려고 하는 노인과 비위맞춰야 하는 노인 1 21:09:43 229
1803905 '포획 틀로 잡고 토치로 얼굴에' 고양이 학대범 잡혔다 3 .... 21:09:37 210
1803904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이 받아요? 1 트럼프 21:08:55 414
1803903 전업주부 10년인데 알차게 살지 못하는걸까요 ㅠ 9 -- 20:55:31 1,013
1803902 중국인에게 직접주는거나 다른게 뭔지? 6 .. 20:54:35 350
1803901 한준호ㅡ사과글 올림 15 ㄱㄴ 20:52:51 1,258
1803900 결혼식에 축의금받는 알바도 있나요 8 .. 20:51:53 583
1803899 엄마 라인댄스복 어디서 사세요? ..... 20:49:39 149
1803898 이거 이재명 대북송금 자백영상인가요? 15 ... 20:48:11 404
1803897 길고양이에 대해 3 궁금 20:47:01 265
1803896 남자 월급 400만원이 쥐꼬리 월급이예요?? 12 저기요 20:46:48 1,541
1803895 정원오 경선이 검증의 시간이었네요 18 선거의 꽂 20:34:07 1,434
1803894 오십살되도록 성인병 없는 사람은 23 건강 20:30:06 1,993
1803893 gpt 댓글 다는분들 왜 그런가요? 7 ... 20:27:17 599
1803892 아니 재미나이 요물이네요. 3 .. 20:26:49 1,207
1803891 요양보호사를 의심하는 시어른 11 치매 20:23:13 1,351
1803890 홈쇼핑에서 일년 숙박권 끊는거요 1 20:19:56 599
1803889 호주산 와규가 더 맛있는듯한데 8 453454.. 20:19:25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