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긴장하고 경직되어있던 몸이 풀리니까 이렇구나 이게 정상이구나? 싶었어요
받으면서 상상한게...
부잣집 아주머니들의 하루
아침에 고급스러운 곳에서 매일 이렇게 마사지받아서 근육뭉칠일이 없겠구나 그리고 피부관리받고 일대일 운동레슨 받고...
지인들과 브런치 혹은 티타임하며
증여세 세금절세 자식 유학 얘기 등 나누고...
우아하게 집에 들어와서 부동산 관리자분과 통화하고 그러겠지? 그리고 도우미가 차려준 건강식단으로 밥을 먹고...아플일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너무 상상이 나갔나요?
이글 보시는분들 중에도 계실텐데 부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