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하고 4월중순을 향해 가는데 여전히 춥고 지금 눈까지 오고 있죠.
뭔놈의 겨울날씨가 이다지도 질기게 지속되는 지...4월에 눈오는 건 별로 못본듯 싶은데
빨리 따듯한 봄 날씨를 느끼고 싶네요.
구질구질하고 4월중순을 향해 가는데 여전히 춥고 지금 눈까지 오고 있죠.
뭔놈의 겨울날씨가 이다지도 질기게 지속되는 지...4월에 눈오는 건 별로 못본듯 싶은데
빨리 따듯한 봄 날씨를 느끼고 싶네요.
이런 서늘하고 예상못한시기 우중충한 날씨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어디 그 이름을 이런 날씨에 올려요
아 짜증나
그 이름 석자 어디에서도 보고 싶지 않아요.
세상 제일 흉악한 것과 비교한다 해도 그 이름 석 자는 보고 싶지가 않네요
저 인간 얼굴 이름 듣기 싫어서 지난 3년간 TV 뉴스도 한번 안 본 사람이에요.
진짜 대한민국을 너무 망쳐놨어요
이름도 듣고싶지 않아요
무안하시겠지만 댓글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고 봐요
윤명신 사형집행 소식만 듣고싶네요
잼나요 맷돼지 같은 ㅇㅇ
변덕스런 날씨는 우리가 종종 겪어야 하는 일인데
그 더럽고 재수없는 이름 결부시키는 거 정말 싫네요.
윤석열은 더럽고 무지하고 뻔뻔하고 교활하고
보기 민망하고 같은 국적인 게 너무너무 창피한
그런 토할 거 같은 혐오의 총합 그 자체거든요.
ㅎㅎㅎ 진짜 그러네요
학 씨.윤석렬이라니
댓글반응에 원글님 놀라겠어요
멧돼지 새끼 정말 사형 소식만 듣고 싶네요
혜자템
창렬하다
석렬스럽다
날씨얘기만 하는데도 열마디라니
이런 비유 별로예요. 이름듣기도 싫지만 윤석렬이어서가 아니라..
칭찬댓일줄 알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