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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소거 된 부분을 편집해보니, 12.3 당시 역사에 남을 이재명의 호소

이재명의호소 조회수 : 6,942
작성일 : 2025-04-12 01:53:40

https://youtu.be/T3g9rObSTOY?si=5vF5AEO2qq15gXJM

댓글을 보니, 그 당시 이재명 대표 영상을 보고 국회로 달려와 주신 시민들이 많았네요.

당신들이 진정한 구국 영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국회가 해제 의결해야 되는데, 군대를 동원해서 국회의원들을 체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국회로 와 주십시오.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저희도 목숨을 바쳐 이 나라 민주주의를 꼭 지켜 내겠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서 나서 주셔야 합니다.

저도 지금 국회로 가는 길입니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의결할 수 있도록, 이 나라 민주주의를 강건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지금 국회로 와 주십시오.

국회를 지켜 주셔야 합니다.

이 나라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비상계엄을 선포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군대가 이 나라를 통치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검찰에 의해 폭력적 지배도 부족해서 총칼을 든 무장 군인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 

여러분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것은 오로지 국민 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배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닙니다.

장병 여러분, 여러분들이 들고 있는 총칼.모든 권력은 모두 국민에게서 온 것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군 장병 여러분께서 복종해야 될 주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국민입니다.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복종해야 될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명령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명령 입니다.

국민 여러분, 신속하게 국회로 와주십시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 국회를 지켜주십시오.

절박한 시간입니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이고 위헌적이고 반국민적인 계엄선포, 이 나라의 진정한 주권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체인 국민들께서 지켜주셔야 합니다.

2년 6개월 이 짧은 시간에 이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곧 탱크와 장갑차 총칼을 든 군인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게 됐습니다.

사법제도도 다 중단되고 군인들이 단심으로 심판하는 비상계엄이 시작됐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가 회복될 수 없도록 무너질것입니다.

국제 신인도가 떨어질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투자한 외국인이 철수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망가지고 안그래도 나빠진 민생이 끝을 모르고 추락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주십시오.

무너지는 민주주의 여러분이 함께 나서서 지켜주십시오.

군인대 신 영장을 든 검사들이 이 나라를 지배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검찰 지배 국가에서 군인 지배 국가로 전환할 모양입니다.

이렇게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어떻게  만들어 온 대한민국 입니까.

어떻게 만들어 온 민주주의 입니까.

저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집안으로 무장 군인들이 쳐들어오지 않으까 급하게 차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도 아직 현실감이 없습니다.

21세기 선진 강국에서 비상계엄이라니...

국민 여러분 상상이 되십니까!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주십시오.

 

 

 

 

IP : 123.214.xxx.15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웅이죠
    '25.4.12 2:09 AM (121.121.xxx.178)

    국회로 달려나가 계엄군진입을 막은 시민분들 중에 다수가
    이재명대표의 라방을 보고 나온 분들 입니다.
    그 분들 아니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그리고 이대표옆에서 울면서 운전하는 김혜경여사 너무 가슴 아팠어요.

  • 2. 나의 아수라장
    '25.4.12 2:11 AM (180.182.xxx.36)

    12월 3일
    윤석열 알앤디 예산 관련 피디수첩 같이 보자고 82에 글 잠깐 올리고 제 글 뒤로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82여러분이 글을 막 올려요
    동시에 제 핸드폰이 미친 듯이 울려요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는데 믿기가 어려운데
    유튜브를 봤어요 이재명 대표 라이브가 떠요
    나는 아픈 아빠와 집에 있고
    회식하던 동생은 집에 오다 이 대표 라이브로 국회로 가고
    후에 언론사 다니던 가족은 흣날 그 회사가 단전단수가 될 지도 모른 채로 차를 돌려 회사로 가요
    처음으로 유튜브 보면서 울었어요
    이재명 대표님 마지막을 보는 것처럼 너무너무 어쩔지 모르는 감정에 그날 밤 처음으로 저 채팅창에 글을 썼어요
    보는데 대표님 방송이 뚝뚝 끊겨요 그래도 꼭 쓰고 싶었어요
    이재명 대표님 너무 사랑한다고 한 번도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그게 마지막이 아니길 얼마나 바랐는지 몰라요

  • 3. 라이브방송
    '25.4.12 2:12 AM (76.168.xxx.21)

    국회로 달려나가 계엄군진입을 막은 시민분들 중에 다수가
    이재명대표의 라방을 보고 나온 분들 입니다.
    2222222222

    당시 30만명 정도 접속해서 봤어요..
    그러니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표가 계엄을 막는데 큰 역활은 한것인데
    한동훈이가 지가 제일 먼저 달려가 막았다고 약을 팔고 있네요.
    안죽으려고 달려가서 민주당 의원 덕분에 본회의장 들어간 주제에.
    근데 목숨 부지하게 해준 민주당과 이재명 욕해대는걸 보면 진짜 배응망덕.
    오죽하면 국힘에서도 배신자로 낙인찍히겠어요.

  • 4. ...
    '25.4.12 2:19 AM (59.19.xxx.187)

    긴박한 상황에도 차분하게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다시 보니
    정말 진정한 이 시대의 리더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봐도 가슴이 떨리네요. 무섭고 두려워서..

  • 5. ....
    '25.4.12 2:34 AM (14.52.xxx.37)

    180님 글이 너무 슬프면서 공포가 전해지네요
    진짜 영화같아요

  • 6. ..
    '25.4.12 2:52 AM (71.121.xxx.43)

    당대표가 국회로 와달라고 목숨걸로 라방하는데
    당대표 오른팔이라는 최고위원은 자느라
    여의도 살면서 계엄해제 되고야 오다니
    계엄은 예언하고 잠들다니
    깨우지 않은 와이프도 보좌관도 다 잠들었나보군
    독실한 크리스찬이데 깨어있으라고 하는 성경구절은 안읽었을까
    역사에 길이남을 일일세

  • 7. 71 121 43
    '25.4.12 3:03 AM (180.182.xxx.36)

    네가 vpn돌려서 누군가를 저격까지 하려면 똑바로 해요
    민주당이 앞장 서 계엄을 얘기할 때 제 정신인 사람들은 늘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피해자들에게 너는 왜 그 날 뭐하고 있었냐는게 너님이 갖춰야 할 태도인가요? 감기약 먹고 자고있음 안 되는 거예요? 가해자 윤석열에게도 좀 물어봐요 너는 왜 그날 계엄버튼을 눌렀는지

  • 8. ...
    '25.4.12 3:22 AM (71.121.xxx.43)

    180.182.xxx.36
    님아
    윤석열 탄핵됐어요..
    그날 감기약을 먹고 잔게 잘한거예요?
    이재명은 목숨을 걸고 라방을하면서 국회로 와달라고 호소를 하는데
    정성호는 와이프가 500만원을 현금을 들고 국회로 보냈고
    박범계는 대전에서 달려왔지만 국힘지지 택시기사만나서 늦어버렸고
    다들 남편 와이프 자식이 깨워서 국회로 보내고
    김혜경여사는 울면서 남편을 국회로 보내고
    님아 정신차리세요

  • 9. 71 121 43
    '25.4.12 3:34 AM (180.182.xxx.36)

    vpn님이나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네가 욕하고 싶은 건 김민석이잖아요
    그날 너님은 뭐 했어요?
    나는 내가 뭘 했는지 썼는데
    우리 그 날 국회 안 가면 다 비난 받아야 하나요?
    내 가족들은 갔는데 너님이나 가족이나 국회 갔어요?
    그게 네 꼬투리의 이유가 되어줘야 돼요?

    그 날 어떤 국민도
    누구는 누구에게도 일정으로 비난 받아야 할 일이 없어요
    그게 자유예요
    비상사태가 아닌 평상시였어요 헌재가 인정하듯
    감기약을 먹고 자든 술을 마시든 게임을 하든 영화를 보든
    그날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일상이었다고요
    그 일상을 계엄으로 깨부셨기에 윤석열이 파면된 거예요
    그러면 피해자는 가해자에 맞춰 살아야 하는 건가요?
    윤석열이가 국가 폭력을 저지른 게 문제인지
    네가 김민석을 비난하는 게 상식적인 태도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 10. 그리고
    '25.4.12 3:40 AM (180.182.xxx.36)

    감기약 먹고 자다가 국회 갔어요 그 분
    가서 자기가 할 일 했어요
    민주당 국회의원인 김민석은 계엄을 경고했는데
    그 날 감기약 먹고 자다 늦게 달려왔다 와서 국회 문 앞에서도 외신하고도 인터뷰했고요
    이게 팩트예요
    국회 앞까지 와서 시끄러 임마 담 안 넘은 이준석도 있는데 줄줄이 도망 간 국힘 의원들은 어쩌라고
    잡을 사람을 잡으라고요 무슨 의도인지 몰라도

  • 11. ..
    '25.4.12 3:43 AM (71.121.xxx.43)

    180.182.xxx.36 본인이 vpn을 즐겨쓰시나보네요 ㅋㅋ
    계엄때 시민들도 가는데 국회의원이 바로 옆에 있으면서 안간건 님이 말하는 상식이예요
    사실을 쓴건데 왜 이리 화내심?
    혹시 의원실인가요?
    당대표가 목숨걸로 오라는데 안가는것도 상식?

  • 12. ,,
    '25.4.12 3:47 AM (71.121.xxx.43)

    얘전에 82cook에 어떤분이 댓글다신거 붙여볼게요
    님도 읽어 보세용!
    -----
    이상하네요.
    12월3일 박선원의원 보좌관이(이사람 국정원 출신이고 707과 국정원을 계속 감시한 사람) 707부대 훈련을 안 하는게 너무 수상하고 그날 오후에 윤석열이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는 '이건 계엄이 틀림없다'..이렇게 얘길 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박선원의원이 김민석에게 보고했다고 했는데..

  • 13. 71 121 43
    '25.4.12 3:47 AM (180.182.xxx.36)

    네가 미국 살고 있어요 그럼?
    vpn이나 돌려대고 있으니 아무나 뒤집어 씌우고
    의원실이네 하고 앉아있네요
    너는 뭐했어요 그날?

  • 14. 180.182.xxx.36
    '25.4.12 3:50 AM (71.121.xxx.43) - 삭제된댓글

    당신은 뭐했어요?
    위원실에서 vpn 돌리나 보내

  • 15. ..
    '25.4.12 3:51 AM (71.121.xxx.4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89009&reple=37852343

  • 16. 180.182.xxx.36
    '25.4.12 3:57 AM (71.121.xxx.43)

    뒤집어 씌운건 님이 먼저 한거이니
    자승자박이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89009&reple=37852343
    저도 82cook 을 통해 안간거 알게되었죠
    근데 의원실아니면 가족인가봐요?

  • 17. 71 121 43
    '25.4.12 4:04 AM (180.182.xxx.36)

    Vpn돌려대는 퀸거니 너는 같잖은 소리나 하지마요
    우스워 죽겠으니까
    네가 링크 해주면 그거 읽어드려야 할 이유가 없어요
    12월 3일 너는 뭐했어요 그날?

  • 18. 71 121 43
    '25.4.12 4:21 AM (180.182.xxx.36)

    아이구 미국 vpn돌린 퀸거니 도망 간 거예요?
    다시 물을게
    난 네가 아무리 아이피 바꿔대도
    12 3 그 날 뭐 했는지 지금도 뭐 하는지 알고 있거든?
    그리고 너 모르는 사람 별로 없어요
    너만 혼자 꼴값을 떨 뿐이지

  • 19. 180.182.xxx.36
    '25.4.12 4:22 AM (71.121.xxx.43) - 삭제된댓글

    님 읽으시라고 링크건거 아니예요
    다른분들 읽으시라고
    제가 님 뭐했냐고 물어봤어요? 님은 뭐했어요?먼저 말씀하세요~~
    vpn 좋아해서 뭐 많이 하시나봐요

  • 20. 그날
    '25.4.12 4:22 AM (211.234.xxx.48)

    이재명 대표 유튜브 보고 계엄령 알았어요.

  • 21. 180.182.xxx.36
    '25.4.12 4:26 AM (71.121.xxx.43)

    님은 vpn 돌리고 아이피 바꾸고 그런일하시나봐요
    김건희 옆에서.
    김건희가 어디서 뭘하고 다 아신다고 하는거 보니..
    말투도 저렴하고 태도도 그렇고 그쪽라인이신가보네요

  • 22. 71 121 43
    '25.4.12 4:27 AM (180.182.xxx.36)

    이 글 찬찬히 읽어봐요 내가 뭘했는지 인지능력 떨어지는 퀸거니야
    vpn 네가 돌리고 있잖아 이 순간까지도
    네 아이피는 체크하면서 알바하렴

  • 23. 71 121 43
    '25.4.12 4:32 AM (180.182.xxx.36)

    그리고 김건희 얘길 한 적이 없어요 퀸거니에 긁?
    그렇게 네가 대응알바를 하나봐요
    말투도 태도도 우리 다 아는 퀸거니인데 네가 미국에서 알바중이에요?
    니 vpn아이피 체크나 해요 말싸움으로 뭘 어떻게 해 볼 생각은 너무 우스운 거 아냐?

  • 24. 180.182.xxx.36
    '25.4.12 4:33 AM (71.121.xxx.43)

    의원실에서 알바쓰나 보내요
    사실을 말해도 길길이 날뛰는걸 보니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드시나 보내요
    원래 팩트가 제일 힘들어요
    혼자서 vpn, 아이피 계속 하세요
    제가 아이피가 계속 달라지고 있나봐요 ㅎㅎ
    다른아이피를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시니 자아 분열이 나타나신듯 ㅎ

  • 25. 71 121 43
    '25.4.12 4:38 AM (180.182.xxx.36)

    아니지 밤중에 민주당 이재명 글에 대충 알바하고 가려고 했는데
    나한테 잘 못 걸린거지 내가 그런 거 못 봐주거든?
    길길이는 너가 날뛰고 있지
    그리고 무슨 븅신같은 소리야
    Vpn돌리다 네 아이피니 안 바뀌니 딱 걸려서 개소리하는 거지
    계속 연이어 네 아이피야 체크하면서 글 싸
    네 알바친구들이 너 안 도와주네
    까불지마
    몇 푼이나 받는다고 이 짓이니?

  • 26. 180.182.xxx.36
    '25.4.12 4:42 AM (71.121.xxx.43)

    팩트는 이재명대표는 김혜경여사가 울고 있면서 운전하고 가는도중에
    목숨걸로 라이브 방송을 했다. 국회로 와달라고 !
    여의도 살면서 계험해제 불참한 의원이 있다
    그거가 팩트구요
    님은 의원실 알바이거나 가족인가보죠
    그리고 남자가 82에 왜 들어왔지?

  • 27. 71 121 43
    '25.4.12 4:46 AM (180.182.xxx.36)

    애잔하네
    쪽은 팔리나 보네
    팩트 같은 소리 하네 몇 푼이나 받는다고 이 짓이니?
    지금 팩트는 네가 알바짓하다 나한테 딱 걸린 거야 ㅋ

  • 28. 180.182.xxx.36
    '25.4.12 4:57 AM (71.121.xxx.43)

    당신이 남자인거 의원실이나 가족인것도 팩트지
    미국도 아니면서 vpn한다고 하다가 미국에서 알바한다고 하다가
    자아분열이 일어났나본데
    조현병약이라도 먹고 자야할듯
    아니면 감기약이 요즘 좋은거 같은데 그거라도 드셔용!!

  • 29. 71 121 43
    '25.4.12 5:05 AM (180.182.xxx.36)

    네 쓰고있는 아이피가 미국 vpn이야
    뭘 돌리는지도 모르고 있니?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있는데 밥이 아까워 아무것도 먹지 마 이런 짓 하면서 밥 빌어먹지 마세요
    대응지침에 남자네 그럼 유리
    이런 거 지령받으면서 알바댓글짓 하지마 무당이냐?
    너가 하는 짓 땜에 더 확실히 알바대응팀이 있구나 알 뿐이야

  • 30. 까방권
    '25.4.12 5:12 AM (172.56.xxx.3)

    계엄 터진걸 알면서도 본회의장 투표도 안하고
    당사에 쳐앉아 티비만 보던 국힘것들이 비하면
    백만배 천만배 민주당 의원들 잘 했어요.
    심지어 해외있던 추미애 의원도 지금 얼마나 일 잘합니까?
    트집잡고 갈라치기 해봐야 안먹혀요

  • 31. 180.182.xxx.36
    '25.4.12 5:15 AM (71.121.xxx.43)

    세상에 퀸거니라는 말을 누가 쓰나 했더니
    김건희 팬클럽에서 쓰는 말이네
    알바를 본인이 하니 알바타령 아이피타령을 하는군
    본인아이피가 잘 관리하시고 잘챙기길
    그리고 퀸거니팬클럽에 가서 활동하거나 일베로 가야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우린 그들을 내란수괴라고 해

  • 32. 71 121 43
    '25.4.12 5:25 AM (180.182.xxx.36)

    시끄러워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야 네가 싼 븅신같은 댓글을 쭉 봐
    Vpn돌리면서 민주당 이재명 글에 나타나서 갈라치기 시도하다 나한테 딱 걸리니 세상에 미친 짓을 하고 있어
    어차피 일시적으로 쓴다고 너는 생각하겠지만
    그래서 계속 짖어대지만
    아니 너 같은 거 너무 흔하잖아 너 맨날 하는 짓인데 오늘나한테 딱 걸린 거 밖에 더 있겠어?
    앞뒤도 안 맞는 짓 같잖을 뿐이지
    아무리 알바라도 깝치지 말아야 할 글이 있는데
    오늘 이 글이지
    우린 너를 댓글알바라고 해
    딱 너야
    너 그날 뭐했니?

  • 33. 180.182.xxx.36
    '25.4.12 5:33 AM (71.121.xxx.43)

    너는 뭐했니? 이재명대표 저렇게 생방하는데
    계엄 막으려고 의원들 다 목숨걸고
    죽을각오로 가족들하고 마지막인사라고 생각 하고 오는데..

  • 34. 71 121 43
    '25.4.12 5:36 AM (180.182.xxx.36)

    너 뭐했어?
    앞글에 다 있어
    네 얘기 하는데 남 얘길 섞지 마 너 뭐했어?2

  • 35. 180.182.xxx.36
    '25.4.12 5:46 AM (71.121.xxx.43)

    나도 다시 말할께
    너는 뭐했니? 이재명대표 저렇게 라이브하는데??
    라이브 듣기는 했니?
    너도 잤니?

  • 36. 71 121 43
    '25.4.12 5:49 AM (180.182.xxx.36)

    너 뭐했어?
    네가 이재명 대표 라이브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어?
    고심하다 쓰는 거야?
    너 뭐했어?
    난 앞에서 내가 뭘했는지는 썼어 ㅋ

  • 37.
    '25.4.12 6:26 AM (175.208.xxx.132)

    두 사람 싸우지 마세요.
    게시판 흐리지 마시라고요.
    힘겹게 찾아온 민주주의 복구시킬 일이 남았잖아요.
    힘은 아꼈다가 국짐것들 막아내는데 쓰자고요.
    김민석 의원 훌륭하게 잘 해줬어요.
    그건 팩트예요.

  • 38. ㅇㅇ
    '25.4.12 6:26 AM (211.251.xxx.199)

    아이고
    또 이재명 개딸들은 왜그래요
    모함글이 또 올라오겠구만
    치사한것들 맨날 이짓거리야

  • 39. 이런글에
    '25.4.12 6:30 AM (211.234.xxx.10) - 삭제된댓글

    나타나서 꼭 분란 일으키는 댓글이 있어요
    도대체 왜 저리 비아냥 대는지 몰라요
    이재명 대표및 민주당과 시민들이 계엄 막은거 맞구만

  • 40.
    '25.4.12 6:34 AM (175.223.xxx.149)

    와 저기요
    무슨 아재명 개딸 운운 하세요?
    무슨 모함글이요?맥락에 닿게 알바하세요

    그리고 님도 게시판 좀 지키세요 175 208님
    디른 분들도 힘이 남아돌아 싸우는 거 아니에요

  • 41. 오글거리네요
    '25.4.12 7:09 AM (119.71.xxx.160)

    민주당 당대표라면 누구든지 똑같이 했을 일이예요

    헌법에 명시되어 있잖아요. 요건이 안되는 계엄은

    국회의원들이 모여 해제할 수 있다고요

    가만있을 사람이 어디있어요

    영웅? 참 아무나 영웅이 되나. 이재명지지자들 극성

    이재명 영웅화 라니.

    그냥 악마화되는거나 막아요.

  • 42. ㄱㄴㄷ
    '25.4.12 7:11 AM (120.142.xxx.17)

    딴 얘기.
    개딸이 개혁의 딸들이라면서요? 정말 멋진 탱들이예요.

  • 43. 119
    '25.4.12 7:28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이재명 비방만 하는 댓글러 일어나 또 사람들 헐뜯고 있네요
    시비 그만 걸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전담 비방 포지션 관둬요
    없어 보여요

  • 44. ㅇㅇ
    '25.4.12 7:45 AM (223.38.xxx.15)

    자기 입으로 국회숲에 숨어서 148명이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고 했잖아요
    우원식이 군인들이 들이닥치니까 빨리 진행하자는 사람들의 말에도 바로 표결안한게 이재명이 올때까지 기다리려고 그랬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누구는 목숨걸고 바로 본관 회의장으로 들어갔고요

  • 45. 미 외교전문지 표지
    '25.4.12 7:50 AM (211.234.xxx.158)

    4월 표지 이재명 후보

    South Korea: Has Lee’s Moment Arrived? | The Diplomat Magazine - https://magazine.thediplomat.com/2025-04

  • 46. 223
    '25.4.12 7:52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윗님
    뭐 잘못알고 계신데요
    이재명 대표 계엄반란군이 찾아 다니고 있었어요
    체포해 죽일작정으로죠
    지혜로운 여러 의원들이 대표 신변 보호하면서
    목숨걸고 인명피해 없이
    대표와 다들 무사 도착 다들 표결 대기
    우의장 윤속열이 절차 꼬투리 잡으면
    무효 주장 우려해 시간을 갖다보니 표결지체된거죠

  • 47. ...
    '25.4.12 8:47 AM (175.209.xxx.12)

    119.71.xxx야 오늘 도 출근해서 이재명 악마화하는 니가 이재명 악마화를 막으라니 무슨소리 하는거니 106.102는 오늘도 오후 근무니?

  • 48. 국민의
    '25.4.12 9:24 AM (221.163.xxx.206)

    생명따위는 안중에도 없도 당의 정권 장악에만 눈 멀어 당사에 숨어들어간 국힘당이 한 짓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어요. 절대 못잊습니다!

  • 49. 순이엄마
    '25.4.12 9:35 AM (106.101.xxx.192)

    아휴. 징글징글하다
    그래서 몇년간 탈탈 털고 또 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만 합니다. 없는 먼지 털다 구멍나겠어요

  • 50. 119 또또
    '25.4.12 9:36 AM (76.168.xxx.21)

    오늘도 출근해서 이재명 악마화22222

    글고 헌법 운운하기 전에 기본적인 역사공부 좀 하시죠?
    을사오적이 판사 아니라면서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93523&page=1&searchType=sear...

  • 51. 119-71
    '25.4.12 9:57 AM (59.1.xxx.109)

    이런 사라믄 죽었어야

  • 52. 223.38
    '25.4.12 10:26 AM (125.132.xxx.178)

    우원식이 기다린 건 이재명이 아니라 정부의 통고에요.

    제4조(계엄 선포의 통고) ①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였을 때에는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通告)하여야 한다.

    그게 없으니 국회측에서 계엄해제결의안 만들어야하니 기다린 겁니다. 그리고 또 국힘당 의원 기다린 거잖아요. 도대체 추경호는 왜 안오고 자꾸 전화질만해서 좀 만 더 있다하자 징징 거린거래요? 우리 안잊어버려요. 추경호, 신동욱이 군인들 경내로 들어오는데에도 국회의 해제결의 지연시키고자 시간끈 거. 그런데 어디서 거짓말로 뒤집어 씌우려고 해요?

    엉뚱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도망을 가려면 국회의사당을 버리고 다른 데로 가야지 국회경내에서 도망타령하는 게 먹힙니까? 이준석이나 추경호이하 당사로 간 국힘당의원들 말하는 거에요? 나경원보니까 국회 들어올 생각도 안하고 휑하니 당사로 내빼던데 그건 도망이 아니라 거룩한 행보인가 보죠?

  • 53. 이재명
    '25.4.12 11:07 AM (14.48.xxx.55)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이재명이 살렸습니다.
    이재명이 나라를 재건하는 데 크게
    쓰여지기를 기대합니다

  • 54. 210
    '25.4.12 11:14 AM (182.222.xxx.16)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이재명이 살렸습니다.
    이재명이 나라를 재건하는 데 크게
    쓰여지기를 기대합니다2222222222222222

  • 55. 119.71.xxx.160
    '25.4.12 1:45 PM (123.214.xxx.155)

    원래 생소리와 거짓이 일상인 분이예요.
    ip기억해두고 가볍게 스킵해주면 돼요.
    괜히 힘빼지 말고요.

  • 56.
    '25.4.12 2:58 PM (59.30.xxx.66)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이재명이 살렸습니다.
    이재명이 나라를 재건하는 데 크게
    쓰여지기를 기대합니다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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